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서울특별시는 창의적 제안과 사업 수행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경우에 수여하는 ‘2021년 서울창의상’ 수상 사업 총 39건을 발표하였다. ‘혁신 시책’은 스마트폴(S-Pole) 외 16건, 시민 ‘창의 제안’은 ‘꿈나무카드 가맹점 조회 방식 개선’ 외 6건, 공무원 ‘창의 제안’은 ‘스마트폰 잠금 화면 상 백신 접종 정보 무늬(큐아르, QR) 코드 표출’ 외 7건, ‘제안 실행’은 ‘침전지 유출 지점 미세거름망 설치’ 외 6건이 선정되었다. ‘서울창의상’은 매년 창의적 제안과 혁신적으로 사업을 수행한 정책을 선정해서 시상한다. 올해는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제안을 선정하는 ‘창의 제안’, ▲제안의 우수한 실행을 선정하는 ‘제안 실행’, ▲‘혁신적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한 사업을 선정하는 ‘혁신 시책’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심사·선정하였다. 시민은 ‘창의 제안’ 부문만 선정한다. 이 중,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실 이우종 팀장과 이상범 주무관이 추진한 ‘스마트폴(S-Pole)’ 사업이 창의성과 효과성, 확산가능성 등을 높게 평가받아 혁신 시책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혁신 시책 최우수상) ‘도시 경쟁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서울의 유망 중소기업인 ‘하이서울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17일(금)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유망 중소기업 2021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하이서울기업 100개사가 참여해 패션·뷰티, 바이오·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독창적이고 우수한 제품·기술을 하루 종일 선보인다. ‘하이서울기업’은 2004년도에 도입된 제도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체 브랜드 육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하이서울기업으로 인증, 서울시 홍보 슬로건 ‘Hi Seoul’을 공동브랜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선발하고 있다. 2004년 11개 기업으로 시작해 현재 984개 기업이 하이서울기업으로 인증 받아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월엔 하이서울기업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서울시 유망 중소기업 인증 및 지원」 조례가 공포됐다. 예컨대, 보도블럭 생산 업체 (주)데코페이브의 미세먼지를 빨아들이는 벽돌, 국책사업으로 (사)하이서울기업협회가 추진 중인 서빙·휠체어 로봇, 최근 코스닥에 상장된 (주)휴럼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도시재생예비사업에 3곳이 최종 선정돼 국비 3억7000만원을 확보했다. 도시재생예비사업은 1년내 완료 가능한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민에게 제공하고 주민 참여 확대와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국토부가 국비를 지원한다. 특히, 주민들이 도시재생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지원센터,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기관이 계획수립 과정부터 참여해 지원하며, 주민들이 향후 뉴딜사업으로 연계‧발전시킬 수 있도록 주민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동구 충장동, 북구 양산동, 두암1동 등 3곳이며, 내년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동구 충장동에서는 충장45건물을 중심으로 지역 상인회와 협업해 충장동 고유의 문화와 역사를 브랜드화해 상업화하는 ‘명가 골목 충장45유네스코’ 사업을 추진한다. 북구 양산동에서는 양산시장 일대에서 재래상권 부활을 위해 각종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을 추진하는 ‘양산골목 따순마을 만들기’ 사업을, 두암1동에서는 노후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으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전북연구원은 정책브리프 ‘전라북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통권 51호)에서, 전라북도 건설산업의 실태를 진단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을 제안하였다. 전라북도 건설공사 실적의 특징은 전국에 비해 토목공종의 건설공사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고, 민간발주 건설공사보다 공공발주 건설공사의 비중이 높으며, 지자체에서 발주하는 제한경쟁입찰 또는 수의계약으로 수행되는 건설수주 실적이 많은 것으로 진단되었다. 시공능력평가 순위 100위 내의 전북 건설업체가 전무하고 중소규모 건설업체 위주의 취약한 건설산업 기반을 가진 전라북도 지역건설산업은 도내에서 발주된 건설공사 중 도내 건설업체 수주 비율과 도내 건설업체가 수행한 공사 중 도내 발주공사 비율이 전국 평균에 비해 높게 나타내고 있다. 오병록 연구위원(지역개발연구부)은 전라북도의 지역건설산업 여건과 타 지자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정책 사례를 검토하고, 전라북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을 제안하였다.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세 가지 전략으로 ‘지역건설업체 경쟁력 강화’, ‘공공행정 지원 강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기반구축’을 설정하고, 전략별 과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군산시가 무인시스템을 도입해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스마트슈퍼 1호점을 선유도에 개점했다. ‘스마트슈퍼’란 낮에는 유인, 심야시간에는 무인으로 운영하는 혼합형 무인점포를 말한다. 디지털화·비대면 소비 확대 등 유통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동네슈퍼가 영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와 군산시가 지원하는 새로운 디지털 전환 점포 유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025년까지 전국에 4,000개의 스마트슈퍼를 구축, 육성하는 연차별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시는 ‘스마트슈퍼 육성지원사업’에 공모해 국비 지원을 받아 이번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지난 3월 ~ 4월 점포 매장 면적이 165㎡미만인 동네슈퍼를 대상으로 참여 모집해,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시범점포를 선정해 최종 1개 점포가 참여하게 됐다. 총 사업비 1,000여만원 중 90%의 보조금을 지원해, 지난 11월부터 이달까지 스마트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 이종혁 소상공인지원과장은 “2022년도 스마트슈퍼 본격 운영에 앞서 스마트슈퍼 전환에 따른 점주의 경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의견 등을 반영해, 군산시 1호 스마트슈퍼가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주시와 경북도,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지난 14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코로나19로 발이 묶인 경북도 내 중소기업의 수출 활로를 찾기 위해 ‘2021 경주시 국제무역 상담회’를 열었다. 시는 코로나19 이전에는 수출 지원을 위해 해외 바이어를 직접 초대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했지만, 지난해부터는 언택트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상담회에는 자동차 부품을 비롯해 식품·화장품·기계·생활소비재 등 경쟁력 있는 수출 제품을 생산하는 도내 48개 업체가 참여했다. 해외바이어는 미국·일본·터키·인도·태국·미얀마·베트남·인도네시아·카자흐스탄 등 9개국에서 38개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수출상담은 상담회장 내 설치된 부스 등을 통해 기업과 해외바이어, 통역자 등 3자 간 실시간 원격 화상 상담으로 진행됐다. 일부 제품은 사전에 현지로 발송돼 해외 바이어들이 미리 제품을 살펴볼 수 있게 했다. 상담회 결과 농업회사법인 ㈜상복명과원이 미국의 울타리USA 및 인도네시아의 세베와, ㈜현우가 스자트라 막무르 아바디 기업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가 나왔다. 현장을 방문한 김호진 경주시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 처한 수출 중소기업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주시와 경북도, 플라스틱옴니엄㈜은 16일 경주시청에서 수소자동차용 부품 공장 신설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철우 경주시의회 부의장, 앤드류 하퍼 대표 및 임직원, 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경주 강동면에 사업장이 있는 플라스틱옴니엄㈜은 기존 공장부지에 414억원을 투자해 4000평 규모의 수소자동차 연료탱크 제조시설을 2023년까지 신설하게 된다. 제조시설이 완공되면 연간 6만대의 연료탱크가 생산되며, 이중 3만대는 현대자동차에 납품될 예정이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플라스틱옴니엄㈜은 연료 탱크와 범퍼 등 대형 플라스틱 부품 세계 1위 기업으로, 25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자동차부품 제조사다. 1992년 한국 법인 설립 후 30년 간 ESG경영과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자동차 부품 산업과 지역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앤드류 하퍼 플라스틱옴니엄㈜ 대표이사는 “이번 신규 공장 신설 등에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았다”며,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신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봉화군은 지난 16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춘양면사무소 자리에 국비 45억5000만 원 포함 총사업비 115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춘양 의양지구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통해 지난 7월 정밀안전진단결과 D등급을 받아 위험건축물로 평가된 춘양면사무소를 신축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하는 공동체 교류 활성화 공간으로서 도시재생 어울림센터를 조성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1층에는 지역자원인 산약초를 활용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카페와 홍보관이 들어설 예정이며, 2층은 교육공간과 다목적회의실, 3층은 건강돌봄실과 옥상 야생화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야생초 교육, 치매 교육, 청소년 교육, 체력증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지속가능한 주민 공동체조성과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본 사업을 통해 ‘공공문화 플랫폼’ 조성으로 주민들 간의 소통과 협력 활성화, 건강증진 확보를 위해 어울림센터 신축과 노후된 춘양면사무소를 신축함으로써 주민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가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을 위한 SNS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17일,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회장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SNS를 통해 안전배달 캠페인 응원 게시글 업로드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국 공공배달앱 관계사 22개社가 모인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는 공공배달앱의 방향과 정책 등에 대해 공동의 목소리를 내는 단체로 최근에는 배달노동자 문제에 대한 토론회 개최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 민간배달앱이 단건배달 서비스를 시작하며 과도한 프로모션으로 배달노동자를 속도 경쟁에 몰아넣고, 이로 인해 배달노동자와 지역사회 안전문제를 야기하는 등의 사태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최근 3년간 이륜차 사고는 6만 건에 육박하며 올해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전년보다 5.4% 증가했고 3명 중 1명은 배달 종사자라는 결과가 알려지기도 했다. 경기도주식회사 역시 회원사 중 하나로 토론회에 이어 이번 SNS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배달 노동자 안전에 대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최근 경기도주식회사가 제작한 웹드라마 ‘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재)한국헴프산업진흥원(KHIPA) 설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가 12월 17일 오후4시 안동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경북산업용헴프규제자유특구사업 선정 기업 대표, 헴프관련 학계 교수, 전문가,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밝혔다. KHIPA는 정부 규제에 막힌 헴프(대마)를 활용하여 품종개발 육성에서부터 CBD 소재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 창출과 전‧후방산업 육성으로 파워 브랜드 개발에 통합적(Total-Solution) 지원업무를 수행하여 조기에 헴프산업의 안정화를 뒷받침하게 된다. 발기인 총회는 대마의 본향인 안동이 경북산업용헴프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만큼 한국헴프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이동시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이 산・학・연・관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설립기반을 다지게 되었다. 발기인은 이동시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하여, 권순협 안동농협조합장, 김영훈 ㈜파미노젠 회장, 노중균 (사)한국대마산업협회장, 최성연 ㈜광진기업 부설 연구소장, 권미진 ㈜애그유니 대표이사, 권기석 안동대학교(생명과학대학장), 홍종기 경희대학교(약학대학) 교수, 조만수 국민대학교 교수, 피재호 단국대학교 교수, 김문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 08:30~08:50 (시간 엄수) ※ 예선 진행 (대웅전-판소리) : (고등부)09:30 → (일반부)10:30 →(신인부)11:30 → (초등부)13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대회요강 □ 행사개요 대 회 명 :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목적 : 전통무용의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굳건히 지킨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통무용 전공,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발굴, 전통무용의 대중화, 무용예술 저변확대, 해외 진출 기회 부여 등 전통무용의 질적 향상과 진흥을 목적으로 한다. 일시/장소 : 예선 : 2024.8.15. (목) 영상심사 / 이메일 접수(접수 마감(8.13)) 본선 : 2024.8.17. (토) 10:00~18:00 대면심사 / 장소: 아이원 공연장 <운당> 결선 : 2024.9.17. (화) 18:30~21:00 대면심사 / 장소: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춤페스타) 주최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주관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선운 임이조춤보존회 문의 : 02-2246-5074 / seonun_tdc@naver.com □ 참가요강 경연부문 : 한국무용(전통,창작 구분없음)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35세 이하), 명무부(35세 이상) (개인/단체) - 예선은 영상으로 심사하며 본선, 결선은 대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