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대한민국 정치·행정수도를 넘어 언론수도로 급부상하고 있는 세종에 ‘이투데이 세종미디어센터’가 건립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4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춘희 시장과 김상철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투데이 세종미디어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투데이 세종미디어센터의 안정적 건립은 물론, 지역 경제‧문화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확산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김상철 이투데이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정치행정수도로 거듭나고 있는 세종시와 손잡고 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프리미엄 경제 매체로 함께 뻗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투데이 세종미디어센터 건립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 이번 협약으로 세종에 본사 또는 본부 건립을 목표로 세종시와 협약을 맺은 언론사는 이투데이를 비롯해 MBC, YTN, 한겨레, 연합뉴스, EBS, 경향신문, SBS미디어넷, 국민일보, CBS 등 15곳으로 늘었다. 이춘희 시장은 “이제는 행정과 정치뿐만 아니라 뉴스의 중심축도 세종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이투데이 세종미디어센터 건립이 잘 추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충청남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경제발전전략’ 실행력 강화를 위한 하반기 추진 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영명 도 경제실장을 비롯한 관련 실·국 관계자, 경제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총괄보고, 실·국 과제별 보고, 의견 수렴 및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현재 도는 ‘더 행복한 대한민국 경제 중심, 충남’이라는 비전 아래 △혁신과 균형성장 △참여와 창출 △순환과 자립 △포용과 상생 △개방과 협력 등 5대 목표 98개 실행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제 발전 전략 98개 과제의 하반기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도시혁신 플랫폼으로 스마트시티 조성 △충남형 정주환경 모델 활성화 등 올해 완료한 과제의 성과를 살폈으며, 일부 추진이 미흡한 과제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 주요 추진 전략 및 핵심 과제로 △충남형 스마트공장 구축 △스마트 축산 정보통신기술(ICT) 단지 조성 △충청유교문화권 광역 관광 개발 △지역금융 활성화 등을 꼽고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종합해 내년도 경제발전전략 과제를 재정비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지속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코로나19로 팬데믹으로 세계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북 도내 기업들의 수출 증가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0월말 기준으로 전북도내 기업 수출은 64억 달러를 달성해 작년 같은 기간 48억 달러를 크게 넘어섰고, 전국 광역지자체 중 수출 증가율 4위를 기록하는 등 11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중남미, 유럽, 북미, 아시아 등 신흥시장을 개척한 것이 수출 급성장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전북도는 14일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전주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신원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수출 유관 기관장과 기업인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전북 수출 및 투자유공인의 날’ 행사를 열고 도내 수출기업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북도는 이에 앞서 지난달 9일 수출 및 투자 유공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시·군 및 수출 유관기관장이 추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6개 부문과 투자 2개 부문에 대해 심사를 진행, SK넥실리스 등 8개 기업을 2021년 수출 및 투자 유공 업체로 선정했다. 수출 분야에서는 수출 최우수분야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충청남도는 우리나라 최서단 충남 태안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연안항 지정 필요성이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14일 해양수산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 지자체 공무원과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연안항 지정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이번 용역에선 기초 자료 조사 및 현지 여건 조사, 개발 계획안 수립 검토, 타당성 검토 및 효과 분석 등을 실시했다. 용역 결과, 격렬비열도는 해양 영토 주권 수호 및 수산자원 보호 등 종합 해양영토 관리를 위한 지리적 최적지임이 재확인됐으며,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을 통한 서해 관리 핵심 거점항만으로의 개발 필요성이 입증됐다. 국가관리연안항은 국가 안보, 영해 관리, 선박 피항을 주목적으로 하는 항만으로, 격렬비열도가 새로 지정되면 해경 함정 및 어업지도선의 출동 시간 단축과 불법 어업 단속·관리 강화를 위한 부두 등 선박 접안 기반 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격렬비열도가 국가관리연안항으로 지정되면 인근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확고한 주권 수호를 통한 해양영토 분쟁 원천 차단, 해경·어업지도선 출동 거리 단축에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거창사건사업소는 14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와 사계절 꽃이 피어 있는 공원 조성을 위한 국화동산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군은 이번 화훼연구소와 협약체결로 내년부터 짧은 기간에 다양한 종류의 우수품종을 보급받아 더욱더 풍성한 국화관람회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요되는 모형작과 분재작을 줄이고 국화미로, 꽃벽 등을 새롭게 조성했었다. 조정순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식으로 화훼연구소의 국화재배기술이전과 우량국화종묘를 제공받아 추모공원의 새로운 국화동산을 조성하겠다”며, “방문객들이 추모공원으로 발걸음을 돌려 거창사건의 역사적 진실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소장 정용모)는 우수한 품종개발, 육성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 재배기술을 확보하고 있고, 특히 품종보호권 등록으로 로열티 경감 및 우량 종묘센터를 운영하여 육성품종 산업화에 기여하고 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2021년 창업기술 혁신대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0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북도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전북지역창업보육협의회,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라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김철수 위원장과 윤종욱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한국창업보육협의회장이 창업 기술혁신으로 우수 성과를 거둔 창업기업 대표, 창업보육센터 관계자에 대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하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국내 최초로 이동형 모듈러학교 브릿지 스쿨(Bridge School)을 개발한 ㈜엔알비 강건우 대표, 농기구 보관이 편리한 홈가드닝 키트를 개발한 청년창업자인 한국바이오차 최한국 대표가 전라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그 외 18명의 입주기업 대표는 전북중기청장을 비롯한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또한, 도내 창업보육 발전에 기여한 전북과학대학교BI 김한수 센터장과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 김성종 본부장이 전라북도지사상, 익산BI 이효선 센터장이 전북중기청장상을 수상했다. 이어서 2021년 창업보육센터 운영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한국창업보육협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진주시는 2022년 국도비 예산 5521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2022년도 국비 예산은 4327억 원, 도비 예산은 1194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8.8% 증가해 본예산 기준 대비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을 확보했다. 민선 7기의 국도비 확보 규모는 2018년 3398억 원, 2019년 3813억 원, 2020년 4568억 원, 2021년 5071억 원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 진주시는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도비 예산 확보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했다. 또한 원활한 예산확보를 위해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사업부서장들이 정부와 경남도의 관련 부서를 직접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쳐왔다. 특히 조규일 시장은 지난 6월 정부안 반영을 위해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9월에는 정부 예산안 제출과 동시에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별 위원장 및 국회의원을 직접 만나 사업 설명과 함께 예산 반영을 건의하는 등 직접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친 바 있다. 2022년 반영 주요 국도비 예산확보 사업을 살펴보면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청주시는 지난 14일 충청북도청에서 열린 ‘2021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식’행사에서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5천만 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어르신들의 일자리 고용분위기 확산과 안정적 일자리 제공을 위한 민간일자리 창출 실적, 민간일자리 근무환경, 노인일자리사업 홍보 및 추진실적 등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해 이루어졌다. 청주시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으로 353억 원 사업비를 투입해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마련해 974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우수기관 표창으로 받은 상사업비 5천만 원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시니어클럽 기능보강과 시장형사업단 시설 투자비로 쓰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2년에도 어르신들께 보다 많은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안정을 통한 삶의 질 향상으로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는 14일 경주에서 열린 ‘농산물 산지유통총괄 평가회’에서 과수 통합마케팅 매출액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 11월 기준 경북 7대 과수 통합마케팅 판매액은 6582억원으로 처음 사업을 시작한 2014년 1324억원 대비 약 4.9배 증가해 연평균 71%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통합마케팅 판매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5762억원 보다 14.2% 증가한 것으로 올 연말까지 7000억원을 넘어서 통합마케팅사업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통합마케팅은 농산물 마케팅을 시군 단위로 통합해 규모화된 물량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대형유통업체의 수발주 창구를 단일화해 유통조직별 시장분할, 물량분산 등을 통해 산지유통 조직간 가격경쟁을 방지하고 홍수출하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마케팅 방식이다. 또한 통합마케팅 사업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도단위 과수 통합브랜드 ‘daily’ 도 11월까지 752억원의 매출을 올려 사업 첫해인 2016년 214억원 대비 3.5배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북도가 육성하고 있는 과수 통합브랜드 ‘daily’는 고급 과일시장을 겨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수원시는 14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디지털커머스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 교육훈련생과 수원시 강소기업 관계자가 만나는 취업설명회를 열었다. 수원시가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진행하는 ‘디지털커머스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빅데이터 이론·실전 교육을 하고, 전문가 1:1 멘토링을 진행해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특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이다. 지난 9월 개강했다. 교육생들은 3개월 동안 직무 전문교육을 받으며 메타버스·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유통채널 구축 방법 등을 배웠다. 수원시는 수료생들의 취·창업까지 지원한다. 이날 취업설명회에는 교육생 22명과 디지털 전문인력을 찾는 수원시 강소기업 관계자 25명이 참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교육 훈련생에게 맞춤형 취·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해 취·창업률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겠다”며 “디지털커머스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이 수원시 소재 강소기업의 디지털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어 “수원 청년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질높은 신규 일자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 08:30~08:50 (시간 엄수) ※ 예선 진행 (대웅전-판소리) : (고등부)09:30 → (일반부)10:30 →(신인부)11:30 → (초등부)13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대회요강 □ 행사개요 대 회 명 :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목적 : 전통무용의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굳건히 지킨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통무용 전공,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발굴, 전통무용의 대중화, 무용예술 저변확대, 해외 진출 기회 부여 등 전통무용의 질적 향상과 진흥을 목적으로 한다. 일시/장소 : 예선 : 2024.8.15. (목) 영상심사 / 이메일 접수(접수 마감(8.13)) 본선 : 2024.8.17. (토) 10:00~18:00 대면심사 / 장소: 아이원 공연장 <운당> 결선 : 2024.9.17. (화) 18:30~21:00 대면심사 / 장소: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춤페스타) 주최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주관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선운 임이조춤보존회 문의 : 02-2246-5074 / seonun_tdc@naver.com □ 참가요강 경연부문 : 한국무용(전통,창작 구분없음)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35세 이하), 명무부(35세 이상) (개인/단체) - 예선은 영상으로 심사하며 본선, 결선은 대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