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iH(인천도시공사)는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추진 중인 검단 주택건설사업(AA16BL)을 제로에너지 주거단지로 구현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작년 말 정부는 2050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을 발표하여 장기저탄소발전전략을 제시하였으며, 이 중 건물부문에서 에너지 효율 개선 효과의 일환으로 신축 건물에 대해 제로에너지건축물 단계적 의무화를 추진 중에 있다. 제로에너지건축물이란 건축물에 필요한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을 말하며, 2020년부터 공동주택을 제외한 연면적 1,000㎡이상인 공공건축물은 제로에너지 건축이 의무화되었다. 공동주택인 검단 주택건설사업(AA16BL)은 의무화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단계별 에너지 절감 계획을 통해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에너지자립률 20% 이상을 달성하여 제로에너지건축물(ZEB) 5등급을 확보하도록 계획하였고 올해 12월 예비인증을 신청하였다. 이를 위해 단열(법적기준 대비 19.7% 강화) 및 기밀성능을 강화하고 자연채광성능을 개선하여 겨울철 난방부하를 최소화하는 패시브(Passive) 기술과 세대 열회수장치,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주한중국대사관과 공동주최하고 인천연구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문화재단,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인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인차이나포럼 2021 국제컨퍼런스’가 지난 8일 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5회를 맞는 인차이나포럼 국제컨퍼런스는 ‘30년을 넘어 미래를 잇는 상생·혁신·공감의 한중관계와 인천의 역할’을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개최됐다. 컨퍼런스는 ▲(정책) 한중정책대화 ▲(공감) 한중수교 30주년 특별세션 명사와의 대화 ▲(상생) 상생발전을 위한 한중관계와 과제 ▲(혁신) China Chllenger’s day ▲(공감) 한중 온오프라인 사진전 ▲(공감) 특별한 Home Coming Day ▲(혁신)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세션들로 진행됐다. 상생·혁신·공감의 한중관계와 인천의 역할을 조망하기 위한 박남춘 시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코로나 팬데믹과 미·중 강대국 전략 경쟁 등 급변하는 시기에 요구되는 미래지향적 한중관계와 인천을 비롯한 지역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두 번째 세션인 한중수교 30주년 특별세션 명사와의 대화에서는 장정아 인천대 교수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안산시는 8일 ‘시화MTV 반달섬 개발사업에 따른 일자리 창출협력 업무협약’을 현대건설-㈜MTV 반달섬 씨원개발PFV와 체결했다. 이날 안산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심수일 현대건설 실장, 이후태 씨원개발PFV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시화MTV 반달섬 내 레지던스 등 복합 개발과 관련, 지역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건설공사 인력 안산시민 우선 고용 ▲공사 장비 및 자재 안산시 생산품 우선 선정 사용에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예상되는 고용 연인원은 약 2만 명으로 추산되며, 고용창출과 더불어 안산시 관내 생산품을 우선 사용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화MTV 반달섬 개발 사업은 지난해 6월 17만9천60㎡(약 5만4천평), 46필지에 대한 부지 기반공사를 완료하고, 대규모 민간자본이 투입돼 생활형 숙박시설, 대규모 상업시설, 관광호텔 건립 등이 추진 중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반달섬은 시화MTV에 조성 된 국내 최초의 인공섬으로 첨단산업단지와 시화호를 품은 관광·레저 복합도시로 발전할 것”이라며 “우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2월 6일 한대희 시장과 군포도시공사, 군포산업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련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30 군포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지난 11월 3일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으며, 2022년 11월 기본계획 확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업지역 기본계획은 2022년 1월에 시행할 예정인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것으로, 공업지역 전역에 대한 기초조사를 토대로 공업지역의 유형별 관리방향, 공업지역 정비구역(산업혁신구역, 산업정비구역) 지정에 관한 사항, 건축물 권장용도, 건폐율과 용적률 등에 관한 밀도계획, 지원기반시설계획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등, 공업지역 정비사업에 필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한대희 시장은 “현재 수립 중인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등 주변 변화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하고, 다양한 발전방향 및 도심지역과 공업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는 공간구조 개편 등을 검토해달라”며, 공업지역의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기본계획수립을 당부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11개 철도 운송기관은 지속가능한 연락운임 정산규칙 및 주기적인 정산체계 마련을 위한 ‘수도권 철도기관 연락운임 정산을 위한 협약’을 12월 8일 체결했다. 철도기관 연락운임 정산은 복수의 운송기관 간에 동일한 승객을 연계 운송하는 경우 그에 따른 운임 수입을 상호 간에 정산하는 것으로서, 수도권의 경우 ‘74년부터 지금까지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참여기관이 최초 2개였던 과거와 달리 현재 11개로 대폭 늘어나고, 경전철이나 민자노선 등 새로운 성격의 운송기관이 생겨남에 따라 정산규칙 등에 대한 기관들 간의 분쟁이 지속되고 자체적인 갈등 해결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러한 문제가 기관들의 회계적 투명성이나 재무적 불확실성이 악화되는 요인으로 작용함에 따라, 정부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여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광위와 각 운송기관은 향후 기관 간 갈등을 사전적으로 조정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연락운임 정산체계를 도입하는 첫 단계로서 대광위 주관의 공동용역 등을 실시하는 본 협약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락운임 정산규칙과 주기적인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하동군이 추진해 왔던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을 내용으로 한 지방세법 개정안이 지난 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한데 이어 7일 전체회의를 통과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정안은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을 오는 2024년부터 1㎾h(킬로와트시)당 0.3원에서 0.6원으로 100% 인상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석탄화력발전소는 전력 수급이라는 공익적 목적이 있는 반면 건강권과 환경권의 침해 등 각종 불이익을 지역에서 감수하고 있으며, 외부불경제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연간 17조 2000억원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력발전의 세율은 10㎥당 2원, 원자력발전은 1㎾h당 1원으로 이에 비해 화력발전은 유독 낮은 0.3원을 적용해왔다. 이번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를 거쳐 오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될 경우 하동군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가 연간 63억원에서 126억원으로 2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을 담은 지방세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게 된 것은 군과 군의회, 지역 국회의원, 군민 등 민·관이 힘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1기 신도시를 안고 있는 군포시 등 수도권 5개 시장들이 오는 12월 10일 오후 3시 국회 소통관에서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1기 신도시 재정비 등 활성화를 촉구할 예정이다. 군포와 고양, 성남, 부천, 안양 등 5개 시장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1기 신도시 입주 30년이 도래하면서 열악한 주거환경과 극심한 주차난 등으로 시민 불편이 커지고 쇠퇴가 우려되고 있다며,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정치권에 요구할 계획이다. 또한 1기 신도시는 대한민국 정부 차원에서 조성한 최초의 계획도시인 만큼, 1기 신도시가 미래수요를 반영한 신계획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부가 결자해지 차원에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는 도시기능 재편을 통한 주택시장 안정을 목표로 하는 정부의 주택공급정책 방향과도 부합한다는 판단아래, 정부의 조속한 대책 마련이 이뤄질 수 있도록 5개 지자체가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입장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5개 시장들은 오후 2시 20분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12월 13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47일 동안 겨울철 농업용 면세유류의 사용실태를 일제점검한다. 농관원에서는 농업용 면세유류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에 매년 사용실태를 점검하여 농업용도 외 사용 등 부적절하게 사용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국세청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는 등 조치를 취해 왔다. 농관원에서는 면세유 사용 농업인, 주유소 등 판매업자, 면세유를 관리하는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점검하고, 위반행위 적발 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조치가 취해지도록 국세청 등 관계기관에 통보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연간 1만 리터 이상 면세유를 사용하거나 연말에 면세유를 대량으로 사용하는 농업인·농업법인, 연말 면세유 배정 빈도가 타 지역보다 높은 농협 및 면세유 판매업자 등이며, 사용 빈도가 낮고 내용연수가 초과된 농기계를 보유한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용도 외 사용, 폐농기계 미신고, 면세유 타인 양도・양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농업인과 판매업소의 면세유 카드 부정사용 행위 및 지역농협의 면세유 배정과 관리실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 면세유의 농업용도 외 사용 등 부정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7일 한국고용정보원(충북 음성 소재)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빅데이터의 연계·공유·활용을 강화하여 고용서비스 업무를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능형 직업상담서비스(잡케어) 고도화, 인적자원개발(HRD) 빅데이터 구축 방안 협력 등을 위해 추진됐다. 한국고용정보원은 2018년 12월 고용노동 빅데이터인 국가일자리정보플랫폼 마스터DB를 구축하였으며, 2021년 9월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직업상담을 하는 ‘잡케어’서비스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양 기관은 지능형 직업상담서비스(잡케어) 고도화를 위해 직무온톨로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품질 향상을 위한 데이터 제공 및 전문가 검증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나영돈 한국고용정보원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구직자들에게 보다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고용서비스 발전을 위해 정례적으로 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8일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 제23회 복숭아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에 맞춰 규모를 축소해 진행했다. 최민용 복숭아연구회장 등 연구회 회원, 도의원, 농업기술센터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명이 참석했다. 복숭아연구회 세미나는 경북복숭아연구회와 청도복숭아연구소가 함께 주최로 복숭아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복숭아 산업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회원 상호간 재배 기술 등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교육의 장으로 올해 23회 째를 맞았다. 올해는 ‘기후변화 극복 고품질 복숭아 생산 및 수출전략’이라는 주제로 이재군 경농 매니저의 ‘이상기후 대응 복숭아 병해충 약제 방제 방법’, 윤해근 경북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장(영남대학교 교수)의 ‘복숭아 과실 수출 현황 및 발전방안’에 대한 강의로 진행 됐다. 기후변화에 따른 효율적인 약제 방제 방법에 대한 강의는 복숭아 품질을 높이는 정보를 제공하고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복숭아 면적과 생산량을 수출 전략을 통해 풀어나가는 해법을 제시했다. 복숭아연구회는 지역의 복숭아 재배 농업인을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 08:30~08:50 (시간 엄수) ※ 예선 진행 (대웅전-판소리) : (고등부)09:30 → (일반부)10:30 →(신인부)11:30 → (초등부)13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대회요강 □ 행사개요 대 회 명 :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목적 : 전통무용의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굳건히 지킨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통무용 전공,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발굴, 전통무용의 대중화, 무용예술 저변확대, 해외 진출 기회 부여 등 전통무용의 질적 향상과 진흥을 목적으로 한다. 일시/장소 : 예선 : 2024.8.15. (목) 영상심사 / 이메일 접수(접수 마감(8.13)) 본선 : 2024.8.17. (토) 10:00~18:00 대면심사 / 장소: 아이원 공연장 <운당> 결선 : 2024.9.17. (화) 18:30~21:00 대면심사 / 장소: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춤페스타) 주최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주관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선운 임이조춤보존회 문의 : 02-2246-5074 / seonun_tdc@naver.com □ 참가요강 경연부문 : 한국무용(전통,창작 구분없음)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35세 이하), 명무부(35세 이상) (개인/단체) - 예선은 영상으로 심사하며 본선, 결선은 대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