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임실군이 대표적인 농산물인 고추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고추 육묘 보조금을 확대,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 고추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고추 수확 증가에 의한 소득향상을 위해 총 4억9600만원 규모의 고추 육묘(공동육묘, 종자대)를 상향, 지원한다. 주요 인상 사업으로는 고추 육묘 중 공동육묘는 주당 45원에서 52원으로, 종자대는 봉당 36,000원에서 48,000원으로 인상하여 1,120만 주를 공급할 예정이다. 군은 고추 육묘 및 종자 지원 기준단가 상향조정으로 우량 종묘 공급에 의한 내병성 강화로 수확 증대를 통한 소득향상과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 줌으로써 고품질 고추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농가 지원사업을 확대 인상했다. 임실에서 생산된 고추는 영양소가 풍부하고, 당도가 높으며, 과피가 두꺼워 질 좋은 고춧가루가 많이 생산되어, 고품질 명품 고추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고추의 유리당이 높아 김치를 담으면 선홍빛의 맛깔스러운 색상을 띄며 적당한 캡사이신 함량으로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매운맛을 가지고 있다. 군은 올해 보조금 상향 지원을 통해 대표적인 농산물인 고추의 재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합천군은 지난 5일, 2022년 1월 1일 기준 합천군에 등록된 승용차량 소유자 및 전년도 연납신청 차량에 대해 별도의 신청없이 9.15%로 공제된 세액으로 19,664건, 40억원의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를 발송하고 납부 홍보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9.15%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며, 내달 3일까지 납세자의 절세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1월 중 신규등록 차량 등에 대해 2022년도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연납은 1월뿐 아니라 3월, 6월, 9월에도 신청이 가능하지만 미리 신청해 납부할수록 공제혜택은 커진다. 합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경기불황이 지속되는 시기에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많이 이용해, 많은 군민들이 세제혜택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동차세 연납신청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재무과 과표담당 및 해당 읍 ․ 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주시가 ‘용강공단 주거지역 전환 정책’ 추진에 따른 부동산 투기 및 난개발을 막기 위해 용강공단 전역을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와 함께 경주시는 용강공단 부지의 도로 등 기반시설 부족에 따른 시민불편사항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도시개발 유도를 위해 지구단위계획수립을 추진한다. 6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용강동, 황성동 일원 용강공단 77만 3395㎡에 대해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으로 이날 고시했다. 앞서 시는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 지정과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앞서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주민의견 청취를 실시했고, 지난달 23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개최한 바 있다. 허가제한 기간은 고시일로부터 3년이며, 허가제한 사항은 건축물 신축 및 용도 변경에 해당하는 사항으로 공동주택, 업무시설 등이다. 다만 지구단위계획이 수립·고시되면 허가제한은 해제된다. 주낙영 시장은 “용강공단은 주거지와 공장이 혼재된 탓에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정비가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라며 “지역주민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면밀히 청취해 합리적인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용강공단 지구단위계획수립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1000년 역사를 품은 안산시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22세기로 나아가는 ‘희망’의 원년으로 만든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6일 시청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 신년 기자회견에서 ‘특례시’ 승격안을 담은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윤화섭 시장은 ”민선7기 마지막 해를 시작하는 지금, 안산의 ‘새로운 미래와 희망’을 말씀드리겠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안산특례시’ 승격, 글로벌 도시로 품격 높인다] 안산시는 작년 4월 ‘상호문화 특례시’ 승격 추진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32년 만에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의 이달 시행에 앞선 선제적 조치였다. 특례시로 지정되면 그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특성 등을 고려하지 못한 행정·조직·재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례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외국인 전담기구 신설 ▲보통교부세 산정시 외국인 반영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지정 등 다양한 특례를 발굴했고, 현재 행정안전부에 상호문화 특례시 지정을 위해 협의하고 있다. 2020년 4월 시는 국내에서는 최초이자, 아시아 두 번째로 유럽평의회와 유럽연합이 주관하는 상호문화도시로 지정됐다. 시는 상호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윤화섭 안산시장이 6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올해는 ‘특례시’ 승격과 함께 22세기로 나아가는 ‘희망’의 원년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윤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특례시 품격에 맞춘 신청사 시대를 열고,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한국문화 국제학교’를 설립해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또 모든 시민에게 7만원씩 지급하기로 한 생활안정지원금은 설 연휴 전에 지급이 시작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윤화섭 시장은 “상호문화 특례시에 걸맞은 행정,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세계로 나아가는 도시로 비상하고자 한다”라며 “행정안전부와 특례시 지정을 위해 긍정적으로 협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례시로 지정되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국내 유일 ‘상호문화도시’ 안산의 특성과 실질적인 행정수요를 고려해 행정·재정·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특례를 받을 수 있다. 윤화섭 시장은 또 “상록구 사동 안산시교육지원청 부지 옆에 한류 국제학교와 청소년 복합 문화·체육시설을 조성하고, 그 일대를 교육국제화특구 수준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포항시는 그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신산업·스타트업의 폭넓은 생태계 기반 마련에 성공하면서 ‘경제특별시 포항’으로 도약하며 지속발전 가능한 미래를 여는 신성장동력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이전의 포항은 대내외적 위기에 취약한 철강 일변도의 산업구조였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할 신기술 투자도 부족해 창업 생태계가 형성돼있지 않았으며, 신규 산업단지들의 개발은 지지부진한 상황이었다. 포항시는 이러한 위기를 타개하고 지속 발전 가능한 도시의 미래 주춧돌을 놓기 위해서는 신산업과 스타트업, 관광 등 신성장동력 육성을 통한 산업구조 다변화가 핵심이라고 판단하고 ‘포항의 신경제지도’를 새롭게 그려가기 시작했다. 이를 위해 2014년 이후 2,048억 원을 투자해 바이오·철강·콘텐츠·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R·D 핵심 연구기반시설들을 조성해 나가며 ‘3+1(이차전지·바이오헬스·수소연료전지+철강고도화)’신산업 기반을 다졌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강소연구개발특구’,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영일만관광특구’ 등 3대 국가전략특구로 연이어 지정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는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3만6825건, 12억9천500만 원을 부과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1월 1일 법령에 규정된 각종 면허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다음달 3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납부, 자동이체 납부, 신용카드 자동 납부, 인터넷지로 납부, 모바일(네이버, 페이코, 카카오 앱)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고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 CD/ATM에서 현금카드(통장)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전국 어디서나 24시간 365일 ARS 전화 한 통으로 회원가입이나 공인인증서 없이 신용카드로 지방세를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전국지방세신고납부시스템, 인천시전자고지납부시스템을 이용하면 복잡한 은행창구를 방문하는 대신 안전하게 인터넷뱅킹으로 납부할 수 있다. 미추홀구는 납부기한 말일에는 인터넷 납부 이용자가 많아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납기 마감일 전 미리 미리 납부하는 것을 당부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김제시는 자주재원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합산 징수액이 개청 이래 처음으로 연간 1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김제시에 따르면 12월 말 현재 김제시의 지방세 수입은 600억원, 세외수입은 550억 원으로 2021년도 자주재원 세입은 1,150억 원에 달한다. 이는 2020년도 자주재원 956억 원보다 20.3%인 194억 원 늘어난 수치이다. 지방세는 자동차세 171억, 지방소득세 136억, 지방소비세 100억, 재산세 95억, 기타 세목 98억 원이며, 세외수입은 임시적세외수입 458억, 경상적세외수입 76억, 행정제재부과금 16억 원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 사회적거리두기 지속 등으로 전국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자주재원 확충이 양호한 실적을 보인 것은 지평선산업단지의 분양률과 입주율 동시 증가,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인한 고용률의 꾸준한 증가 등 그간 한정된 예산으로 전략적 투자를 통하여 재정기반 확충을 다진 결과이다’라고 하였다. 김종배 세정과장은 “2022년은 위대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김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더 공평과세 실현, 성실한 납세문화 조성, 맞춤형 편의시책 운영 등을 추진할 것”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구미시는 2022년 경제목표를 수출 300억불, 생산 40조원 고용 85,000명으로 전체 성장률 2.2%로 지난해에 이어 경제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지난해 구미시는 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市행정의 총력지원과 일선 기업들의 활약으로 296억불이라는 수출 실적을 거두었다. 이는 2014년 이후 7년 만에 최고의 성과 거양이다. 생산과 고용은 국가산단 기준으로 39조원 83,200명으로 전년실적대비 각각 7% 상승, 1% 감소한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고용자수가 연간기준 감소하였지만, 작년 7월 이후 꾸준한 증가세에 있으며, 정부 경제성장률을 감안하여 볼 때 올해 고용전망을 밝게 예상하고 있다. 구미시는 올해를 경제도약 약진의 해로 삼아, 용맹한 검은 호랑이가 거침없이 질주하듯 경제성장 목표를 수출 300억불, 생산 40조원, 고용8만5천명으로 희망찬 성장전망을 내놓았다. 수출은 주요품목인 무선통신기기, 광학제품 등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출효자 품목으로 성장세를 이끌어갈 것이며, 생산은 단계적 일상회복과 소비진작 정책들로 내수회복으로 상승 기조를 유지하여 4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양주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2022년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과 ‘2022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로 실직된 근로자, 휴·폐업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취업 취약계층에 단기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관내 다중이용 공공시설의 방역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주민등록 세대 기준 주택, 부동산, 건축물 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양주시민이다.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은 양주시청,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공공시설 출입자 발열체크, 명부관리, 예방접종 안내 등 생활방역 업무를 수행할 근로자 32명을 모집하며 오는 2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참여자는 평일 하루 4시간씩을 근무하며 2022년 최저임금인 시간당 9,160원을 적용, 주휴·월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무명직조 기능인 양성, ▲나리농원 경관단지 조성, ▲불법광고물 정비, ▲산림휴양시설 관리, ▲감악문화정원 꽃길 조성 등 5개 분야 총 18명을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 08:30~08:50 (시간 엄수) ※ 예선 진행 (대웅전-판소리) : (고등부)09:30 → (일반부)10:30 →(신인부)11:30 → (초등부)13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대회요강 □ 행사개요 대 회 명 :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목적 : 전통무용의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굳건히 지킨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통무용 전공,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발굴, 전통무용의 대중화, 무용예술 저변확대, 해외 진출 기회 부여 등 전통무용의 질적 향상과 진흥을 목적으로 한다. 일시/장소 : 예선 : 2024.8.15. (목) 영상심사 / 이메일 접수(접수 마감(8.13)) 본선 : 2024.8.17. (토) 10:00~18:00 대면심사 / 장소: 아이원 공연장 <운당> 결선 : 2024.9.17. (화) 18:30~21:00 대면심사 / 장소: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춤페스타) 주최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주관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선운 임이조춤보존회 문의 : 02-2246-5074 / seonun_tdc@naver.com □ 참가요강 경연부문 : 한국무용(전통,창작 구분없음)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35세 이하), 명무부(35세 이상) (개인/단체) - 예선은 영상으로 심사하며 본선, 결선은 대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