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하남시는 ‘하남시 노사민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10일 노사민정협의회 첫 본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사용자·시민·정부 각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각종 노동 현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다. 주요 논의 사항은 ▲노사민정 협력 및 노사관계 안정, 발전 방안 ▲일자리창출 및 인적자원개발 등 노동시장 활성화 ▲지역고용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다. 김상호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부, 경기청년유니온,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하남시기업인협의회, 경기경영자총협회,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노사발전재단 경인사무소, 하남시 여성단체, 공인노무사 등 각계 단체를 대표하는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 시장은 “코로나19로 기업과 노동계 모두 위기에 직면해 노사민정이 함께 사회적 대타협으로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노사민정협의회가 하남시에서 중요한 플랫폼으로서, ‘하남형 노사민정협의회’로 자리매김하도록 공공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남시 생활임금위원회 대행 ▲하남시 필수노동자 지원위원회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화순군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억 원을 확보해 화순읍 세량리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을 추진한다. 화순읍 세량리는 지방상수도 급수구역과 멀리 떨어져 있어 수도 공급을 받지 못했었다. 지난 1995년 소규모 수도시설을 개발한 이후 지하수를 생활용수로 사용 중으로 갈수기 수량 부족과 수질 불안 등 민원이 제기돼 상수도 확충이 절실했다. 군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세량리 지역을 지방상수도 급수구역으로 포함해 국비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경제성 부족 등을 이유로 현재까지 답보 상태였다. 군은 올해 들어 25년간 지지부진했던 주민 숙원 해결을 목표로 다시 한번 적극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쳐, 특별교부세 6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2022년까지 세량리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보건위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화순읍 세량리 지방상수도 확충사업과 더불어 백아지구, 화순2단계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을 추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환경부 등 상부 기관에 특별교부세·국비를 지속적으로 요청해 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상수도 보급률 향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광주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가 10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광산경제 선순환과 지역 창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광산구의 벤처창업 활성화 방안’를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선 양현봉 KIET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한국창업학회 부회장) 발제에 이어 김영집 광주과학기술원(GIST) 부총장의 사회로 나주몽 전남대학교 교수, 하상용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김보곤 평동지역기업운영협의회 회장 등 각계 전문가가 지정 토론을 통해 지역의 창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익산시의 내년도 국가예산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사상 처음으로 9천억원을 돌파했다. 미래 신산업이 대거 포함된 내년도 국가예산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코로나 이후 시대의 혁신성장을 R&D로 뒷받침하겠다는 익산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 경신 익산시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액은 총 9천68억원으로 올해 8천42억원보다 무려 1천26억원, 12.8%가 증가했다. 이는 익산시 최근 5년 평균 증가율인 5.3%는 물론 경기부양을 위해 슈퍼예산을 편성한 정부의 증가율 8.9%보다도 현저히 높은 수치이다. 2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운 셈이다. 지난 2019년까지 6천억원 규모이던 익산시 국가예산은 올해 8천억원을 넘어선 이후 한 해 만에 9천억원을 돌파했으며 이제는 1조원대를 바라보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성과는 지속된 코로나 위기로 국가예산 확보 활동이 제약되고, 20대 대선정국에 따른 여야 대립, 중앙정부 직접수행사업 확대와 신규사업 억제기조 등 지자체에 지원되는 재원 총량이 제한적인 어려운 상황에서 일군 성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익산시는 부송4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실시계획 인가를 토대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0일 전북지방환경청 등 각종 영향평가의 협의를 거쳐 의견을 반영한 최종 확정된 실시계획을 인가했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전북개발공사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부송동 지역 신재생자원센터 주변의 주거와 생활환경을 개선을 목적으로 약 29만㎡ 부지를 주거용지, 상업용지, 공공시설 용지 등으로 개발하는 환지방식 도시개발사업이다. 이번 실시계획 인가는 부송4지구는 협의기간이 길어진 만큼 쾌적한 도시조성에 필요한 심의 의견들이 최대한 반영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전북지방환경청의 의견을 반영 녹지 및 공원을 추가로 확보 주거 단지 옆 공기청정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대규모 힐링 공간 조성이 추진된다. 또한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거쳐 도로선형 및 폭을 확정하여 원활한 교통의 흐름, 주차장 추가확보로 최근 대두되고 있는 교통문제를 해소하고자 선제적 개선 계획을 수립했다. 한편 사업시행자인 전북개발공사는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3일까지 공동주택용지의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함안군은 올해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13억9000만 원을 오는 12월 15일부터 관내 5652농가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은 정부가 지원하는 공익직불금 외에 쌀 시장개방에 따른 농가 경영안정과 지속가능한 쌀 생산기반 유지를 위해 추가 지급되는 자금이다. 올해 벼 재배 농가에 지원 단가는 지난해보다 1만8000원 인상된 ha당 35만6000원이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관내 농지에서 벼를 실제 경작한 농업인이 해당되며, ▲농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농지면적이 0.1ha 미만인 자 ▲농지처분 명령을 받은 자 ▲자기 소유가 아닌 농지를 무단 점유한 자 등은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지급되는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이 농가 소득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소득증대를 위한 시책을 꾸준히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함양군은 2021년 공익형직불금 139억원을 확정하고 지난 6일부터 지급을 시작하여 24일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익형직불금’은 기존 직불제가 쌀 공급과잉 심화, 쌀 이외 다른 작목 농가와 소농의 소득안정망 기능 미흡, 안전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쉼터로서의 농촌, 환경·생태·문화보전 등에 대한 높아지는 국민들의 요구수준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꾸준히 지적됨에 따라 작년부터 시행되었다. 군은 지난 5·6월 농가 신청을 받아 지난 11월까지 이행점검 및 대량검증을 거쳐 대상자 8,780명(6,661ha)을 확정했으며 금액은 139억원(기본형 135·친환경 3·논이모작 1)이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하여 지급되며 ‘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0.1~0.5ha이하)·농촌 거주기간 3년 등 일정 지급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지급하고 ‘면적직불금’은 구간별 ha당 100~205만원의 지급단가를 적용하여 지급한다. 공익직불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환경보호, 생태보전, 공동체활성화, 먹거리 안전, 제도기반 등 5개분야 총 17개 활동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평택시는 대형 민간 신규건설현장 관계자와 대한전문건설협회 평택시협의회 등 지역건설관련 단체들이 참석하여 상호간의 정보교류 등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대한전문건설협회 평택시협의회는 “평택시 관내 기술력이 충분히 입증된 견실한 지역업체가 많다”라고 홍보하며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협조 요청했으며, 동문건설(주) 등 대형건설공사 관계자들은 “향후 많은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평택시 박석순 주택과장은 “관내 대형 건설현장들에서의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대부분의 건설현장들이 공사초기에 업체선정이 이뤄지는 시기적인 필요성에 따라, 최근 신규로 공사에 착수한 건설현장 관계자와 지역 건설관련 단체 대표들이 한자리에서 상호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를 갖게 되었다”며, “신규 건설현장에 다양한 분야의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건설현장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지역업체는 시공능력 및 신용도 향상 등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지속적인 자생 노력 등 주도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현재 민간 대형 건설현장 98개소와 공공발주 건설현장 19개소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여수시는 지난 9일 화력(석탄)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을 인상하는 지방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세법 개정안은 제20대 국회에 제출됐으나 임기만료로 폐기됐고, 다시 21대 국회에서 발의되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결실을 이뤘다. 이번 지방세법 개정으로 화력(석탄)발전 세율은 발전량 1kWh(키로와트시)당 0.3원에서 0.6원으로 인상됐다. 2021년을 기준으로 볼 때 여수시 관련 세입은 17억 원에서 34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수시는 청와대를 비롯해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에 자치단체 공동건의문을 전달했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시장 서한문을 전달하는 등 지방세법 개정을 위해 화력발전소 소재 지방자치단체와 연대하며 공동대응을 펼쳐왔다. 이번 개정안은 2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4년부터 적용될 예정으로 석탄화력발전으로 인한 환경오염, 주민피해 등 높은 사회적 비용을 보전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인천 중구가 2022년도 상반기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구직시장 상황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중구는 2022년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공공일자리나누미, 지역공동체일자리, 공공근로) 참여자를 12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천 중구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은 전액 구비사업인 공공일자리나누미사업, 시.구비 지원사업인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으로 청년 및 저소득층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구민대상 사업이다. 2022년도 상반기 재정지원일자리사업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공공일자리나누미사업은 65세 미만) 근로능력자로 기준중위소득 65%(1인 가구 120%) 이하 이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2022년도 종합지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인 중구 구민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접수가능하다. 각 모집분야별 사업기간은 공공일자리나누미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 모두 2022년 1월 17일 ~ 202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 08:30~08:50 (시간 엄수) ※ 예선 진행 (대웅전-판소리) : (고등부)09:30 → (일반부)10:30 →(신인부)11:30 → (초등부)13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대회요강 □ 행사개요 대 회 명 :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목적 : 전통무용의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굳건히 지킨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통무용 전공,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발굴, 전통무용의 대중화, 무용예술 저변확대, 해외 진출 기회 부여 등 전통무용의 질적 향상과 진흥을 목적으로 한다. 일시/장소 : 예선 : 2024.8.15. (목) 영상심사 / 이메일 접수(접수 마감(8.13)) 본선 : 2024.8.17. (토) 10:00~18:00 대면심사 / 장소: 아이원 공연장 <운당> 결선 : 2024.9.17. (화) 18:30~21:00 대면심사 / 장소: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춤페스타) 주최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주관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선운 임이조춤보존회 문의 : 02-2246-5074 / seonun_tdc@naver.com □ 참가요강 경연부문 : 한국무용(전통,창작 구분없음)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35세 이하), 명무부(35세 이상) (개인/단체) - 예선은 영상으로 심사하며 본선, 결선은 대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