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가 지역 일자리 회복을 위해 시행하는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과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서 지난해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먼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중 3개의 공모사업에서 역대급 성과를 기록했다. 지방이 주도하는 중장기 일자리 사업인‘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에 대한 지난해 평가에서 전국 광역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 이 사업은 고용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에 산업정책과 연계한 대규모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동안 698억원 규모(국비 558억원)로 6,800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105억원(국비8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해 당초 고용목표 1380개의 105%에 해당하는 1457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 광역자자치단체가 주도하는 대규모 일자리 사업인‘지역혁신프로젝트’에 대한 지난해 고용노동부 평가 역시 전국 광역시도 중 1위를 차지해 올해 20% 이상의 국비 추가 확보가 기대된다. 이 사업은 지역위기 산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수 증대와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전라북도가 ‘2022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제1차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경제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신규‧재심사)과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인프라 지원 ▲(예비)사회적기업 전문인력 지원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 등 총 6개 사업 부문이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른 조직 형태(민법에 따른 법인·조합, 상법에 따른 회사 등)를 갖추고, 사회적 목적 실현을 주목적으로 하며, 영업활동 수행하고 있어야 하는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 창출,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 참여 자격이 부여되고, 컨설팅·경영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재정지원사업 공모 중 일자리 창출 사업은 (예비) 사회적기업이 대상이며,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저임금(191만원/인당) 수준의 인건비와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개시일로부터 1년간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5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이 대상이며, 기업의 지속적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함안군은 6일 오후 2시 군수실에서 ㈜DCT코리아와 64억 원 규모의 장엄농공단지 내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조근제 군수, ㈜DCT코리아 김경원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투자기업인 ㈜DCT코리아는 장암농공단지 내 5478㎡의 부지에 64억 원을 투입하여, 1824㎡ 규모의 공장을 증설하기로 협의했다. ㈜DCT코리아는 2013년 6월 설립되어 전북 완주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알루미늄 잉곳, 점보괴 등 자동차 휠 원료를 생산하는 업체이다.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원료의 수출입에 제약을 받으면서 기업체가 직접 알루미늄 제련⋅정련 등 제조 과정을 진행하고자 함안군 장암농공단지에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조 군수는 “함안군 투자를 환영하며, 앞으로 지역의 우수기업으로 발전하여 인재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경원 대표는 “기업이윤만 추구하지 않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적극 실현하는 착한 기업이 되겠다”며 “군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는 오는 20일 오후 2시 ‘2022 유관기관 합동 수출지원시책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국제협력관, 수산유통가공과, 농업기술원 등 전라남도 수출지원 관련 3개 부서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본부세관, 전남지방우정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전남테크노파크,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지식재산센터, 전남FTA활용지원센터 등 수출 유관기관 14개 기관이 참여한다. 시장개척단 파견, 해외박람회 참가 및 아마존 입점 지원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사업과 소량 수출 국제특송비 지원, 농수산물 물류비 지원, 수출상품 홍보물(동영상․카탈로그) 제작 지원 등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수출지원시책을 안내한다. 또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수출바우처 사업, 광주본부세관은 FTA활용 방안, 전남지방우정청은 우체국기업화물서비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무역협회는 해외 마케팅 지원 및 동향 등 기관별로 지원시책을 소개한다. 온라인 설명회는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는 지역 농수축산물의 안정적 판로확보 등을 통해 식품산업 연간 매출액 3조 원 시대를 달성하기 위해 올 한해 29개 사업에 442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 우선 상품 개발 및 품질관리 강화 분야에 ▲시제품 및 포장지 제작 7억 원 ▲ 자가품질 검사비 2억 7천만 원 ▲유기가공식품 인증비 2억 원 ▲전통식품 경쟁력 강화 2억 원 ▲식품산업연구센터 4억 원 등 18억 원을 지원한다. 자동화설비 등 식품산업 기반 확충 분야는 ▲농식품 제조‧가공지원 30억 원, 식품소재 및 반가공 산업육성 13억 원 ▲전통식품 산업화 13억 원 등 56억 원을 투자한다. 농산물 생산과 가공, 체험관광을 포괄하는 농촌융복합산업화 분야에는 ▲향토산업육성 24억 원 ▲농촌융복합 지구조성 28억 원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센터 운영 13억 원 ▲융복합 강화 6억 원 ▲농업과 기업 간 연계 강화 6억 원 등에 79억 원을 투입한다. 김치산업 경쟁력 강화 분야에는 ▲국산김치 사용업소 식자재 구입비 12억 원 ▲김치 생산비 절감 장비 지원 9억 원 ▲종균발효 식품산업 지원 1억 원 등 22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기능성 미래식품 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의'비상경제대책회의'가 민·관 협치 정책 발굴·집행 플랫폼의 새로운 모델로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비상경제대책회의는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한 방역, 경제 등 각 분야의 중요한 이슈에 대해 당사자, 전문가, 공공기관 등 현장의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여 경제활력 회복대책을 마련하고 결정·집행하는 박형준 시장의 새로운 정책 시스템이다. 작년 4월 15일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시작으로 출범한 비상경제대책회의는 2021년 한 해에만 총 22차례 회의를 마쳤다. 특히, 박형준 시장은 매번 아침 일찍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현장과 직접 소통하고 정책을 챙겼다. 이는 좋은 정책이란 ‘현장에서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의 의견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박 시장의 평소 시정 철학을 실천하는 것이기도 하다. 회의의 주요 안건으로는 소상공인, 관광업계, 수출기업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야에 대한 위기 극복대책에서부터, 디지털·수소경제, 데이터, 커피, 반려동물 등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경제회복을 견인할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늘(6일) 오전, 새해 첫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어 금년도 경제전망을 논의하고 2022년도 부산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 내수 및 서비스업은 회복세를 띨 것으로 보이지만, 주력산업의 회복이 제한될 것으로 보여 부산경제성장률은 2.7~3.0%(부산연구원)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경제 위협요인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전망된 경제성장률 이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민생경제 회복', '경제체질 혁신', '미래경제 선도'를 핵심으로 ‘3대 회복, 3대 혁신, 3대 선도’ 전략을 마련했다. 3대 회복 전략 - 소상공인, 중소기업, 일자리‧청년 소상공인 회복 지원 먼저, 코로나로 피해가 집중된 ‘소상공인’ 회복 지원을 위해 3무(無) 플러스 특별자금 등 정책자금 지원을 강화하고, 정부 지원금 사각지대를 지속 발굴하여 맞춤형 대책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관광상품권, 온라인 결제 등 동백전의 활용성을 높이고, 공공배달앱 ‘동백통’의 정식 서비스화, 소비붐업 행사 개최 등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우며, 소상공인 지원센터 및 콜센터를 개소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상공인 산업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고성군은 교사리 일원 이당일반산업단지(KAI 항공기 부품 고성공장) 진·출입을 위한 진입로를 임시 개통한다. 국도 33호선과 연결된 이당일반산업단지 진입로는 2020년 8월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비관리청 도로공사로 협의해 2020년 11월 착공했으며, 그동안은 임시 진입도로를 이용해 자재 및 생산품을 운송해왔다. 이번에 임시 개통한 진입로를 통해 고성군의 미래 항공산업을 이끌어 갈 이당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를 착공 2여 년 만에 완료하고 제품생산과 수출에 한층 더 탄력을 주게 될 전망이다. 앞서 고성군은 2018년 12월 경남도와 연접 지역에 소재한 국내 최고 완제기 업체(KAI)와 항공기부품생산(조립)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MOA)을 체결했다. 이후 백두현 군수를 필두로 농림부장관과 직접 3개월간 꾸준한 협의를 통해 이당일반산업단지 조성에 최대 난관이었던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이뤄냈다. 이어 40여 차례 중앙부처 방문과 42개 관계기관의 최종협의를 거쳐 2019년 9월 19일 산업단지 지정 및 승인을 고시했다. 이로 인해 고성군은 KAI 고성공장 건립을 위한 산업시설용지 적기 공급에 따른 380명의 일자리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상남도는 산업단지의 수급안정을 위하여 2022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국토교통부의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통해 확정하고 6일 고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2022년도 지정계획에 포함된 산업단지는 10개 시군‧15개소로, 총면적은 약 4,146,000㎡(산업용지 면적 약 2,477,000㎡)에 이른다. 지역별로는 △창원 1개소 △진주 1개소 △사천 3개소 △김해 2개소 △거제 2개소 △양산 1개소 △함안 2개소 △창녕 1개소 △고성 1개소 △거창 1개소로, 신규 10개와 기존산단 확장 5개이다. 시․군에서 제출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입지 수요 및 주변산단 분양현황, 사업시행자의 사업수행능력, 토지확보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국토교통부의 수요검증과 조정회의 및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 등을 거쳐 지정계획에 반영되었다. 지정계획에 반영된 산업단지는 앞으로 주민설명회, 환경영향평가, 관련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 이후에 전문가로 구성된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도내 산업단지는 206개 138.033㎢가 지정되어 있고, 이번 계획에 포함된 산업단지가 승인 고시되면 총 216개, 142.179㎢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상남도는 올해도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해외인증 획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중소기업 해외인증 획득 지원사업은 수출대상국이 요구하는 해외인증 획득에 소요되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의 비용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해외인증은 halal(이슬람식품인증), ce(유럽통합규격인증마크), dnv(선박제품인증) 등 국제인증으로 공인된 444개 규격인증이다.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 획득 비용의 50%를 사후 지원받으며, 한도는 기업당 연 1회, 3백만 원이다. 단, 동일 인증에 대해 타 기관의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도는 일자리 고용창출와 같은 지역경제 기여도, 수출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24여 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이다.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신청일 기준 인증 완료(2022년 이내)한 기업만 신청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경상남도 중소벤처기업과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 08:30~08:50 (시간 엄수) ※ 예선 진행 (대웅전-판소리) : (고등부)09:30 → (일반부)10:30 →(신인부)11:30 → (초등부)13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대회요강 □ 행사개요 대 회 명 :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목적 : 전통무용의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굳건히 지킨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통무용 전공,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발굴, 전통무용의 대중화, 무용예술 저변확대, 해외 진출 기회 부여 등 전통무용의 질적 향상과 진흥을 목적으로 한다. 일시/장소 : 예선 : 2024.8.15. (목) 영상심사 / 이메일 접수(접수 마감(8.13)) 본선 : 2024.8.17. (토) 10:00~18:00 대면심사 / 장소: 아이원 공연장 <운당> 결선 : 2024.9.17. (화) 18:30~21:00 대면심사 / 장소: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춤페스타) 주최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주관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선운 임이조춤보존회 문의 : 02-2246-5074 / seonun_tdc@naver.com □ 참가요강 경연부문 : 한국무용(전통,창작 구분없음)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35세 이하), 명무부(35세 이상) (개인/단체) - 예선은 영상으로 심사하며 본선, 결선은 대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