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일당백집사’ 이혜리, 이준영을 위한 사랑의 큐피트(?)들이 대동단결했다.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연출 심소연·박선영, 극본 이선혜, 제작 아이윌미디어) 측은 6일 한자리에 모인 백동주(이혜리 분), 김태희(=김집사/이준영 분), 빈센트(이규한 분), 미카엘(오대환 분)의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여기에 김태희의 할머니 복순(선우용여 분)까지 깜짝 등판해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 백동주, 김태희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동생의 죽음에 대한 자책으로 죽지 못해 버티는 삶을 선택했던 김태희. 백동주의 마음을 받을 수 없었던 그의 고백은 애틋함을 자아냈다. 특히 마음을 확인한 입맞춤 엔딩은 ‘집사커플’의 로맨스를 기대케 하며 심박수를 고조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일당백 사무실에서 포착된 백동주, 김태희, 빈센트, 미카엘의 모습이 흥미를 더한다. 두 삼촌의 눈을 피해 서로에게 다정한 눈빛을 보내는 백동주와 김태희 사이엔 설렘이 흘러넘친다. ‘사랑의 큐피트’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삼촌즈’ 빈센트와 미카엘이 또 무슨 꿍꿍이를 벌이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일당백 하우스를 찾은 김태희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정동원이 능청스러운 Z세대의 매력을 전한다. 정동원은 오는 7일 네이버 NOW.에서 방송되는 토크쇼 '걍나와'에 스물여섯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정동원은 최연소 게스트로 소개되자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인사를 전했다. 또 "Z세대 국민남친"이라는 강호동의 소개에 "맞다. 내가 국민남친이다"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동원은 MZ세대임을 증명하기 위해 신조어 맞히기에 나섰다. 그는 '켈박'이 문제로 나오자 "캘린더 박제. 날짜 딱 정하기"라고 정답을 맞힌 뒤 "제가 대단한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다. 하지만 이후 정동원은 위기에 봉착했다. 계속해서 모르는 신조어가 나온 것. 그러나 정동원은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신조어를 해석하며 신박한 주장을 해 웃음을 줬다. 한편, 미스틱스토리가 제작하는 '걍나와'는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출연해 네이버 지식iN을 토대로 강호동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매주 색다른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정동원이 출연하는 '걍나와' 26화는 오는 7일 오후 8시 공개된다. [뉴스출처 : RNX]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남승민이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한다. ‘돌아온 국민 손자’ 남승민이 ‘불타는 트롯맨’에 참가한다. MBN ‘불타는 트롯맨’은 총 100팀의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초대형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이력을 지닌 이들이 대거 출격할 예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남승민은 공식SNS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불타는 트롯맨’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해당 게시글에서 남승민은 “청소년 시절 트로트 경연을 처음 도전했고, 성인이 되고 많은 일들도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 일들을 발판 삼아 도전해 보려 한다”라며 “예전과는 다른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하며 오디션 프로그램에 임하는 다짐을 전했다. 남승민은 지난 2020년,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 출연, 18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깊은 감성과 깔끔한 창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상위권에 랭킹 됐던 바 있다. 특히 본선 2차전 당시 정동원과의 1 대 1데스 매치에서 선보였던 ‘사모’ 무대는 기립박수와 함께 극찬 받으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재능을 입증했다. 이후 남승민은 ‘트위스트 킹’,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이무진이 아일랜드 여행의 자유와 낭만을 신곡에 담았다. 이무진이 가창한 SBS M ‘플레이리스트’ OST ‘Slainte!’가 오늘(6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SBS M ‘플레이리스트’는 ‘여행의 순간, 음악으로 기록하다’라는 콘셉트의 음악 여행 리얼리티다. 이무진은 예술과 음악, 버스킹의 성지이자 영화 ‘원스’로 잘 알려진 아일랜드 더블린을 여행하며 직접 보고 느낀 자유와 낭만을 ‘Slainte!’에 기록했다. 이무진의 보컬과 작사, 작곡, 편곡을 한 곡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Slainte!’는 아일랜드 음악을 상징하는 아이리쉬 휘슬과 콘서티나, 전통 타악기 바우런을 사용해 아일랜드 특유의 정취를 가득 담아냈다. 또한, 버스킹 공연을 함께 했던 친구 Paul과 전통 술집에서 잔을 부딪히며 외쳤던 ‘건배’라는 의미의 ‘Slainte!’를 제목에 활용하는 등 여행의 추억들을 고스란히 가사에 녹여내 듣는 재미를 더했다. 이무진은 지난 2020년 JTBC ‘싱어게인’을 통해 대중과 만난 이후 꾸준히 자신의 색깔을 담은 음악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최근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오는 19일(월)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연출 김문교, 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S) 측은 6일 김현주, 박희순, 김무열, 정수빈의 단체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어둠을 뚫고 나오는 비밀스러운 존재감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트롤리’는 과거를 숨긴 채 살던 국회의원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다. 정답이 없는 선택지 앞에 혼란과 갈등을 겪는 인물들의 내면을 섬세하고 밀도있게 담아낸다. 완벽 그 이상의 시너지를 예고한 김현주, 박희순, 김무열, 정수빈을 비롯해 ‘스토브리그’ ‘사의 찬미’ ‘홍천기’에 참여한 김문교 감독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집필한 류보리 작가의 만남에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포스터는 위태로운 부부 김혜주(김현주 분), 남중도(박희순 분)부터 이들과 긴밀하게 얽히는 장우재(김무열 분), 김수빈(정수빈 분)까지 ‘트롤리’를 완성할 4인의 모습을 담고 있다. 먼저 ‘당신의 진실 나의 선택’이라는 문구가 적힌 세로형 포스터 속, 빛과 어둠이 극명하게 드리운 네 사람의 얼굴이 서늘한 분위기를 발산한다. 함께
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협회 2022년 유네스코무형문화유산 학술대회 종료 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협회 서울특별시 등록 법인으로 예술의 문화적 가치 확립을 바탕으로 인문학의 대중화와 문화예술생태계의 복원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협회(이사장 송미숙)은 2022년 유네스코무형문화유산 학술대회를 12월 3일(토) 오전9시 부터 오후5시 까지 진주교육대학교 강의동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이날은 한국전통줄다리기 전승단체연합회 연합회장 안본환, 한국전통줄다리기 전승단체연합회 사무국장 정석용, 경남무형문화재연합회 회장 신수식, 영산줄다리기보존회 회장 장덕주,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 회장 장덕주,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학예연구사 고대영, 진주교육대학교 문화예술교육전공 대학원생, 기타 연구자들 약 80여명이 참여하여 “인류무형유산 등재 줄다리기 현황연구: 문화콘텐츠 개발 및 활용방안” 학술대회에서 유네스코무형문화유산 줄다리기콘텐츠의 방향성을 진행하였다. 국내 저명한 연구자들과 일반 청중들이 함께 줄다리기의 정체성을 찾아보고 다양한 측면에서 학술적 접근을 통해 줄다리기의 정체성과 콘텐츠를 알아가는 담론의 장이었다. 이날 학술대회는 박용남의 사
전통예술원 타무 2022년 정기공연 “이영경의 길/금추를 바라다”로 무대에 오르다 20대. 굿이...,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던 시절. 장구에 홀려 몸과 마음 가눌 길 없을 즈음, 평생 굿 동지와 함께 깊은 인연의 굿을 마주하였습니다. 30대. 천하의 상쇠 나금추선생님을 만나 다시 한번 굿의 심오함을 알고 다시 굿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40대. 큰 선생의 동작 하나 하나의 버슴새를 쫓고, 꽹과리 소리에 귀가 뜨일 때 쯤, 아직 한 참 멀었건만 얄궂은 인연 남겨 놓은 채 급히도 가신 선생님... 그리고 큰 가르침 주신 또 다른 선생님들... 오늘, 굿동지들과 함께 한 지금까지의 농악, 판, 굿길과 또 앞으로 펼쳐질 나의 굿길 중간쯤. 저의 첫 개인발표회 “이영경의 길/금추를 바라다”를 무대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홍보용 팜플렛 속 감사의 글 일부이다. 다가오는 12월 17일 토요일 오후 4시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전통예술원 타무(원장 이영경)은 상기 글속에 녹아있듯이 먼저 떠나 보낸 故나금추선생과의 인연과 그 동안의 이영경 스스로의 농악인생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이영경의 길/금추를 바라다”라는 제목으로 무대에 올린다. 프로그램으로는 부안농악 판굿(
서울문화재단, ‘원로예술지원’신설, 5일 공모 접수 개시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5일(월)부터 22일(목)까지 만60세 이상 원로예술인의 지속가능한 예술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2023 원로예술지원’ 공모를 실시한다. ‘약자와의 동행’ 시정 기조에 맞춰 서울문화재단은 원로예술인 대상 약 4억원 규모의 지원을 처음으로 실시한다. 이는 기존 예술창작활동지원에서 포괄하지 못한 지원 사각지대를 좁히려는 노력이며, 지난 10월에 실시된 1차 통합공모 ‘그물망 예술지원체계’의 일환이다. 이번 지원에서 대상으로 하는 원로예술인의 조건은 ▲만 60세 이상 ▲25년 경력 내외 ▲2023년 서울에서 예술활동 예정 등 세 가지다. 특히 2023년 서울에서 계획하고 있는 예술활동의 경우 장르와 무관하게 준비 단계부터 작품 발표까지 포괄하며 원로예술인들의 자유로운 활동 범위를 보장한다. 또한, 단체 지원은 불가하며 개인 선정자들은 1인당 시상금 형태로 30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접수기간은 오는 12월 22일(목)까지이며,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scas.kr)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주민등록등본 기준 196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라면 공모신청이 가능하고, 경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코로나19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가 촉발한 인플레이션으로 국제 정세가 요동쳤던 올 한 해. 책은 난세를 헤쳐 갈 지혜를 제시하고, 때론 따뜻한 감동과 위로를 건네주며 우리 삶의 빈곳을 풍요로 채웠다. 이에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2022년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베스트셀러 트렌드 다섯 가지를 돌아본다. ◇ 우리의 정서로 시대를 위로하다, 한국소설 베스트셀러 대향연 혼란한 현실 속 시대적 고단함으로부터 벗어나 마음의 풍요와 안식을 전한 소설책이 올해도 강세였다. 특히 걸출한 국내 작가들의 이야기가 국내외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리며, 한국소설이 재주목받은 한 해였다. 다수 국내 작가들의 신간이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포진했고 입소문을 탄 작품이 꾸준히 신규 독자들을 이끌며 장기간 순위권을 점유했다. 어지러운 사회 분위기를 반영하듯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전하는 힐링 소설의 인기가 여전했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와 같이 환상의 공간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소설 열풍이 거셌던 지난해와 달리, 일상의 공간에서 우리 삶과 이웃들의 이야기를 다정한 시선으로 그린 소설이 대세로 떠오른 한 해였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에이씨엔디씨가 운영하는 대기업-스타트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 프로젝트 '콘피니티'의 2022년도 참여 기업인 플레이더월드가 제3회 인터랙티브 공모전을 개최한다. 플레이더월드는 △온,오프라인 방탈출 △미니게임 △스탬프 투어 등의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작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체 개발한 콘텐츠 제작 도구 '플레이메이커'를 이용해 다양한 형태의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현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더인벤션랩과 에이씨엔디씨가 운영하는 콘피니티(CON:FINITY, CONTENT+INFINITY 콘텐츠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에서 대기업 파트너사와 오픈 이노베이션을 진행 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총 2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첫 번째는 'Play The Local'로 참여자가 자신이 관심 있는 지역에 대한 콘텐츠를 공모한다. 꼭 야외에서 진행되는 콘텐츠가 아닌, 직접 찍은 사진 혹은 지역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 관계없이 콘텐츠를 제작하면 된다. 두 번째는 'Play The Univ.'로, 신입생들이 학과나 학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콘텐츠를 공모한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