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싱어송라이터 제이플라(J.Fla)가 또 한 번 글로벌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아마존 뮤직(Amazon Music)에 따르면 제이플라의 두 번째 프리 싱글 ‘The Hare(더 헤어)’는 ‘Best Sellers In Songs TOP 100’, ‘Best Seller In Alternative Rock TOP 100’, ‘Hot New Release In Songs TOP 100’, ‘Hot New Release In Alternative Rock TOP 100’, ‘Movers & Shakers in Songs’까지 총 5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 아이튠즈(iTunes)에서도 인기곡 TOP3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지난달 발표한 첫 번째 프리 싱글 ‘Bedroom Singer(베드룸 싱어)’를 통해 아이튠즈 미국 ‘얼터너티브 차트’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인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던 제이플라는 이로써 두 앨범 연속 글로벌 차트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The Hare’는 내년 정규앨범 발표에 앞서 제이플라가 팬들을 위해 미리 선보이는 프리 싱글 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정동하가 뮤지컬 '드라큘라'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8일 정동하가 주인공을 맡은 뮤지컬 ‘드라큘라’의 첫 공연을 올렸다. 소속사 뮤직원컴퍼니는 SNS를 통해 정동하의 첫 공연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정동하는 "뮤지컬 드라큘라는 굉장히 좋은 작품이다. 배우들 사이에서 "나만 잘하면 돼" 라는 유행어가 있다"라며 "오늘도 저만 잘하면 되겠다는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임했고,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첫공을 잘 마쳤다. 저는 뮤지컬 자체가 살아 있다고 생각을 많이 했다. 늘 살아 있는 무대 굉장히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히며 보여줄 활약에 한 기대감 높였다. 정동하는 피의 저주 속 신과 운명에 대항한 비운의 로맨티스트 ‘드라큘라’ 역을 맡았다. 첫공에서 매혹적이고 강렬한 카리스마로 관객석을 압도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정동하의 분석력과 노련함으로 완성된 섬세한 연기는 드라큘라로 완벽 변신해 본능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으로 극의 흐름을 쥐락펴락했다. 또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넘버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기도 했으며 정동하의 '드라큘라'를 기다려온 관객들은 뜨거운 기립 박수로 그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가 에이풀(Aful)을 통해 2022년 7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40세 이상 남녀 422명을 대상으로 OTT 이용 트렌드 조사를 실시했다.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OTT (Over The Top)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세계적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준 산업 중 하나다. 한국수출입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OTT 산업은 2012년 이후 연평균 28%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21년 국내 OTT 시장 규모를 1조원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국내 OTT 시장에서 4060 신중년의 91.9%가 OTT 서비스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1년 9월 '넷플릭스'의 국내 OTT 시장 점유율은 47%로 나타났다. 웨이브(19%), 티빙(14%), 시즌(8%), 왓챠(6%) 등 국내 OTT 플랫폼이 그 뒤를 따랐다. 그렇다면 4060 신중년이 선택한 OTT 서비스는 무엇일까. 4060에게 '현재 가장 많이 이용하는 OTT 서비스(복수 응답)'를 물은 결과, 1위는 응답률 7
조문도석사가의(朝聞道夕死可矣) “아침에 도(道)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공자(孔子)’의 탄식(歎息)인가 절실한 구도(求道)인가 나에겐 이런 절절함이 어찌하여 없는가 어의(語義) :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참된 이치를 깨달았으면, 죽어도 여한이 없다.) 출전(出典) : 論語(논어) 里仁篇(이인편) 聖人(성인) 孔子(공자)는 ‘道(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임금은 인애와 위엄으로써 신하를 대하고, 신하는 임금에게 충절을 다하고, 아비는 자애와 위엄으로써 자식을 대하고, 자식은 어버이에게 효를 다하는 것이다.” ‘朝聞道夕死可矣(조문도석사가)’는 里仁篇(이인편)에 있는 공자의 유명한 말이다. ‘아침에 도를 들을 수 있다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라는 뜻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정의는 학자마다 다르다. 일설에 따르면, 공자가 죽음을 앞둔 친구에게 한 말이라고 한다. 즉 육체의 생명이 다함보다도 정신적인 깨달음이 더 큼을 격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더 일반적으로는 공자 자신의 절실한 道(도)의 추구라는 소원을 말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魏(위)나라의 何晏(하안)과 王肅(왕숙)은 이 말을 ‘아침에 온 세상에 道(도)가
국립창극단 <트로이의 여인들> 미국 뉴욕 브루클린음악원 초청 공연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이 미국의 유서 깊은 문화예술기관인 ‘브루클린음악원(BAM, Brooklyn Academy of Music)’으로부터 초청받아 지난 11월 18일(금)(현지시간), 하워드 길만 오페라하우스에서 창극 <트로이의 여인들(Trojan Women)> 뉴욕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창극 <트로이의 여인들>은 2016년 국립극장과 싱가포르예술축제가 공동제작한 작품이다. 에우리피데스의 동명 희곡을 바탕으로 작가 배삼식이 창극 극본을 썼으며, 싱가포르 출신 세계적 연출가 옹켕센이 연출을 맡았다. 판소리 본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고 평가받는 음악은 한국을 대표하는 대명창 안숙선이 작창을, 영화 <기생충>과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음악을 만든 정재일이 작곡과 음악감독을 맡았다. 창극 <트로이의 여인들>은 전쟁의 비극 속 소외됐던 평범한 여인들을 주목한 작품으로, 고통을 정면으로 응시한 이들의 강인함과 용기를 그린다. 3천 년 전 고대 그리스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가 우리 고유의 판소리와 만나 탄생한 <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히든싱어7’이 10주년 특집다운 완벽한 엔딩을 선사했다. 지난 18일(금) 방송된 JTBC ‘히든싱어7’(기획 조승욱)에서는 왕중왕전 2부를 시작으로 놀라운 무대들이 펼쳐진 끝에 ‘순대국밥 송가인’ 박성온이 킹 오브 히든싱어에 등극, 관객들은 물론 모창 능력자들 모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시즌 7에 뭉클한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왕중왕전 1부에서 ‘섭외하러 온 최정훈’ 최진원이 연예인 판정단 점수 248점을 기록하며 우위를 선점한 가운데 2부에서 그의 점수를 뛰어넘는 자가 나타날지 이목이 쏠렸다. 뜨거운 기대 속에서 무대에 오른 ‘송도 제시’ 조하율은 제시가 선물해준 링 귀걸이를 착용하고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폭발시켜 연예인 판정단 점수 TOP 3를 꿰찼다. 이어 ‘국민가수 신용재’ 김동현은 ‘가수가 된 이유’를 열창, 임창정에게 “모창을 넘어선 감동이란 표현이 맞는 것 같다”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영탁의 스파르타 특훈으로 무장한 ‘뻥 뚫어 영탁’ 김희석은 음 이탈도 잊게 만드는 떼창 대통합을 완성해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승부를 그려갔다. 계속되는 압도적 무대에 프로 가수들마저 할 말을 잃어가던 중 ‘바램 노사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EPEX(이펙스)가 대만 타이난시 송년회에 케이팝 대표 그룹으로 초청됐다. 19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이펙스(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가 12월 31일 타이난시정부 서쪽광장에서 개최되는 2023 타이난시 성탄절 및 새해맞이 이벤트 '2023台南好Young(2023 타이난 하오Young)'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타이난시 황위철(黃偉哲) 시장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행사 참석 라인업을 발표하며 "한국의 괴물 신인 보이그룹 이펙스를 초청해 팬들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이펙스는 기자회견에서 영상을 통해 "한국인 게스트로 타이난시의 송년회에 참석하게 되어 매우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팬들에게 매력적이고 다양한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펙스는 지난해 데뷔해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제2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2021 한터뮤직어워즈에서 신인상 3관왕을 휩쓸며 '4세대 글로벌 루키'로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2022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도 라이징스타상을 받았다. 이펙스는 최근 네 번째 EP 사랑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걸그룹 아이리스(IRRIS)가 오는 24일 컴백한다. 아이리스는 1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Stay W!th Me (스테이 위드 미)'의 스케줄러 모션 이미지를 공개했다. 핑크빛 카우보이 모자와 하트 모양 오브제가 돋보이는 스케줄러 모션 이미지에 따르면 아이리스는 오는 24일 정오 'Stay W!th Me'를 발매한다. 오는 21일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뒤 개인 티저 이미지, 퍼포먼스 비디오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컴백 열기를 높여갈 예정이다. 'Stay W!th Me'는 아이리스가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각자 다른 컬러의 매력을 가진 멤버들이 만들어내는 하모니와 다양한 볼거리가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한층 더 성숙해진 아이리스만의 매력을 드러낸다. 풍성하게 곡을 채우는 미니멀한 사운드와 보컬의 감성이 담긴 'Stay W!th Me'는 일렉트릭 기타를 활용한 편곡으로 따듯한 무드를 더했으며 사랑과 설렘을 리스너에게 전달한다. 아이리스는 지난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WANNA KNOW (워너 노)’를 통해 가요계에 출격해 동명의 타이틀곡 ‘WANNA KNO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 '재벌집 막내아들'이 차원 다른 회귀물의 탄생을 알렸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 극본 김태희∙장은재, 제작 SLL∙래몽래인∙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이 지난 18일 뜨거운 관심 속에 첫 방송 됐다. 어떠한 거절도, 질문도, 판단도 없이 순양가를 위해 몸 바쳐 일해왔던 윤현우(송중기 분)는 음모와 예상치 못한 배신으로 죽음을 맞았다. 그러나 회귀라는 일생일대의 기회와 함께 '리셋'된 윤현우. 1987년, 순양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송중기 분)으로 새로 태어난 그의 모습은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며 다음 이야기를 기대케 했다. 첫 회부터 휘몰아친 전개에 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1회 시청률은 전국 6.1% 수도권 6.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2022년 JTBC 드라마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차지하며 뜨거운 호평 속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이날 방송은 6억 달러의 주인이 되는 윤현우의 모습으로 강렬한 서막을 열었다. 그의 운명이 뒤바뀌기 시작한 것은 순양그룹의 창업주인 진양철(이성민 분)의 십 주기 추도식부터였다. 또한 그날은 순양그룹의 대국민 특별 담화문이 예정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11월 30일 개봉하는 영화 '탄생'의 생생한 바다 신이 담긴 '해상 액션 무삭제 영상'이 공개됐다. 새로운 세상을 꿈꿨던 청년 김대건의 모험을 뛰어난 VFX 기술로 탄생시켜 바다와 육지를 누비는 블록버스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 ‘탄생’은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개척자 청년 김대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대서사 어드벤처다. 학구열 넘치는 모험가이자 다재다능한 글로벌 리더였던 김대건의 개척자적인 면모와 더불어 호기심 많은 청년이 조선 최초의 사제로 성장하고 순교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다. 마카오 유학, 불란서 극동함대 사령관 세실의 에리곤호 승선, 아편전쟁, 동서 만주를 통한 육상 입국로 개척, 라파엘호 서해 횡단, 백령도를 통한 해상 입국로 개척 등 주요한 모험을 대규모 촬영 및 CG를 통해 압도적인 스케일로 담아냈다. 공개된 무삭제 영상은 서해를 횡단하는 라파엘호가 폭풍우를 만나는 약 3분여간의 본편에 등장하는 장면이다. 망망대해에서 폭풍우를 만난 김대건과 라파엘호 선원들의 생존을 위한 사투와 긴장감 넘치는 표정이 생생하게 담겨 긴장감을 높인다. 1845년 마포를 떠난 김대건과 11명의 신자들은 못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