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일당백집사’ 이혜리가 마지막 미션에 돌입한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연출 심소연·박선영, 극본 이선혜, 제작 아이윌미디어) 15회에서는 ‘김준호 사건’의 진실이 모두 밝혀졌다. 진범 서해안(송덕호 분)은 형 서영철(최재환 분)이 남긴 마지막 당부에 오열하며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쳤다. 김태희(이준영 분)는 비로소 죄책감을 털고 가슴 깊이 묻어둔 동생과의 작별을 고했다. 세상 밖으로 나온 그가 다시 자신이 있던 자리로 돌아갈지 궁금해진다. 여기에 ‘고인의 집사’로서 마지막 미션을 준비하는 백동주(이혜리 분)와 아버지 백달식(박수영 분)의 위기는 최종회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날 김준호(김하언 분) 사건의 전말과 서해안의 비밀이 세상에 드러났다. 백동주를 위협하던 서해안은 자신의 모습에서 과거 어머니를 해한 아버지의 모습을 겹쳐보며 충격에 휩싸였다. 자신이 저지른 추악한 범죄를 떠올리며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던 그를 막아선 건 김태희였다. “죽지 말고 살아서 평생 괴로워해. 절대로 죽으면 안 돼”라는 김태희의 일침에 서해안은 고개를 숙였다. 백동주는 서해안에게 형 서영철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록 오페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의 22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앨범 'The Bloom : UTOPIA - The Borders of Utopia'(더 블룸 : 유토피아 - 더 보더스 오브 유토피아)를 발매한다. 올해 미니 1집 'The Beginning : World Tree'(더 비기닝 : 월드 트리)로 '세계수(World Tree) 3부작'의 포문을 연 포레스텔라는 연말 싱글 1집으로 그 시리즈를 이어간다. 이에 이번 앨범에서도 포레스텔라의 완성도 높은 음악과 함께 확장된 세계관을 만날 수 있다. 타이틀곡 'UTOPIA'는 네덜란드 출신 크로스오버 음악 거장 Valensia(발렌시아)가 포레스텔라만을 위해 작곡한 노래다. 포레스텔라와 Valensia는 오랜 시간 콘셉트와 음악적인 소통을 거치며 'UTOPIA'를 만들었다. 특히 록 오페라라는 장르에서 포레스텔라의 새로운 진가를 만날 수 있다. 조화로운 오케스트레이션과 록 사운드 위에 포레스텔라는 클래식 발성의 외연을 넓혀 다양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손 없는 날’ 신동엽이 소위 인싸포토로 알려진 ‘네컷 사진’ 앞에서 옛날 사람 굴욕을 당했다. JTBC 예능 ‘손 없는 날’(연출 김민석 박근형/작가 노진영)은 낯선 곳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시민들이 이사를 결심하기까지의 인생 스토리를 담아 가는 프로그램. 결혼 후 분가, 인생 첫 독립, 가족의 증가와 축소 등 삶의 오르막과 내리막의 정점에서의 ‘이사’에 얽힌 현재 진행형 이야기. 내일(23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네 살배기 쌍둥이 남매를 기르는 31세 청년부부의 깡통전세사기 피해 스토리가 그려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 신동엽이 청년부부와의 만남에 뜻밖의 신문물을 접하고 충격을 받았다고 해 흥미를 높인다. 사연인즉슨 신동엽이 의뢰인 부부와 자녀들이 최근 몇 년 사이 대유행하고 있는 즉석 무인 사진관에서 촬영한 ‘네컷 가족사진’을 보고 “요샌 이런 사진도 있네?”라며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인 것. 이에 한가인이 “요새 유행하는 사진인데 찍어 보셨냐”라고 묻자 신동엽은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고개를 가로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같은 신동엽의 옛날 사람 인증은 처음이 아니다. 앞서 신동엽은 대세 걸그룹 뉴진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보컬 그룹 포맨(4MEN)이 '재벌집 막내아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포맨 한빈과 요셉이 가창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극본 김태희, 장은재 / 연출 정대윤, 김상호)의 7번째 OST 'Love me(러브 미)'가 2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Love me'는 극 중 진도준(송중기 분)과 서민영(신현빈 분)의 러브 테마송으로 서로의 애틋한 사랑과 애정을 느낄 수 있는 팝 발라드 곡이다. 포맨 특유의 섬세하고 애절한 보이스로 곡의 깊이를 더해 짙은 사랑의 감정을 완성했다.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재벌집 막내아들'은 오는 25일 최종화를 앞두고 있다. 그간 순차적으로 공개된 드라마 OST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포맨의 'Love me'가 몰입도를 극대화시키며 안방극장에 여운을 더할 전망이다. 하은, 요셉, 한빈으로 구성된 포맨은 지난 4월 미니 2집 '멜로를 좋아해' 발매 이후 '너의 눈에 별이 떠있어 (Starry Eyes)', 'Made in 4MEN(메이드 인 포맨)'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 '아프고 아픈 이름'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2022 MBC 가요대제전’이 아티스트들의 색다른 조합을 통해 한 해의 마지막 날과 새해 첫 날을 특별하게 물들인다. 오는 12월 31일(토) 밤 8시 40분에 방송되는 ‘2022 MBC 가요대제전’은 “With Love”를 주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모여 음악으로 화합하는 특별한 축제다. 앞서 ‘끝사랑즈’로 뭉친 문빈&산하(ASTRO), 유태양(SF9), 김요한(위아이)을 비롯해 감성 보컬라인 윤하와 NCT 태일 해찬, 이무진과 (여자) 아이들 미연의 만남 등 장르 불문의 컬래버레이션 라인업이 공개돼 축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스페셜 스테이지 2차 라인업이 베일을 벗어 기대지수를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는 것. 먼저 2023년 계묘년을 맞이해 토끼띠 걸그룹 멤버들이 총출동, 아린(오마이걸), 최유정(Weki Meki), YENA(최예나), (여자)아이들 우기, 츄가 통통 튀는 무대를 꾸며 새해의 힘찬 시작을 알린다. 과연 ‘99즈’가 픽한 새해 첫 곡은 무엇일지, 기분 좋은 설렘이 샘솟는다. 걸그룹 특집 무대가 있다면 보이그룹의 퍼포먼스도 빠질 수 없다. 글로벌 팬들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홍자가 곰탕 보이스로 '화요일은 밤이 좋아' 무대를 꽉 채웠다. 홍자는 지난 20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했다. '미스트롯1' 대표 주자로 나선 홍자는 장윤정의 '사랑 참'을 열창, 폭발적인 고음과 애드리브로 곡의 애절함을 전했다. '사랑 참'은 홍자가 '미스트롯' 준결승전에서 불렀던 곡이라 인연이 남다르다. 홍자의 '사랑 참'은 유튜브 조회수로만 약 1500만 뷰를 기록한 '레전드 무대'로 손 꼽히고 있다. 홍자는 '미스트롯1' 당시를 돌아보며 "한 순간 한 순간 기억 안 나는 무대가 없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진 대결 무대에서 홍자는 '야래향'을 선곡해 특유의 호소력 짙은 창법을 선보였다. 곰탕처럼 우려낸 홍자의 목소리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짙은 감성으로 수놓았다. 한편, 홍자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신곡 '화양연화'를 발매한 이후 폭넓은 행보를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첫 뮤지컬 '서편제'를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축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
우리 음악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계묘년, 국립국악관현악단 ‘신년 음악회’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김성진)은 2023년 1월 14일(토) 해오름극장에서 <2023 신년 음악회>를 공연한다. 2020년 시작한 국립국악관현악단 <신년 음악회>는 새해를 맞이하며 기억할 수 있는 우리 음악 레퍼토리를 개발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마에스트로 정치용의 지휘로 단체의 주요 국악관현악 레퍼토리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Danny Koo), 첼리스트 홍진호, 국립국악관현악단 김한백 단원, 크로스오버 보컬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Forte di Quattro)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협연 무대를 마련했다. 한국 전통음악의 새로운 어법을 두드린다는 의미를 지닌 ‘Knock(노크)’(작곡 김백찬)가 공연의 문을 연다. 선율과 장단의 다채로움이 극대화된 환상곡 형식의 작품으로 국악 음계의 색채, 고유의 호흡과 리듬감을 느낄 수 있다. 모험적인 프로젝트로 음악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경상도 민요 ‘옹헤야’ 선율을 기반으로 한 북한 작곡가 리한우의 바이올린 협주곡 ‘옹헤야’를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연주한다. 서양 오케스트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공연마다 전석 매진되며 많은 사랑을 받은 필하모니안즈서울이 다사다난한 올해를 마무리할 따뜻한 음악으로 올해 연말에도 찾아온다. 티앤비엔터테인먼트가 12월 31일 저녁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명품 클래식 컬래버 콘서트 필하모니안즈서울 송년음악회-Adieu 2022를 개최한다. 필하모니안즈서울 오케스트라는 정통적인 클래식은 물론, 현대적인 감성의 곡들까지 다양한 곡을 소화하는 지휘자 박태환과 정란, '칸타빌레 바이러스', '클래식&락심포니', '클래식&OST' 등 관객들의 공감을 극대화하는 기획과 완벽한 하모니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레퍼토리들을 연주한다. 항상 최고의 출연진을 무대에 올렸던 필하모니안즈서울 오케스트라는 이번에도 최정상급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큰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공연은 티앤비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이자 파워풀한 연주력과 풍부한 감성의 바이올리니스트인 이화영이 음악 감독 겸 바이올린 연주를 맡았다. 해설은 매혹적인 음색으로 청중의 마음을 울리는 소프라노 김정아가 담당해 공연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이해를 돕는다. 연주자로는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문화예술 플랫폼 아트램프가 12월 20일부터 2023년 1월 18일까지 부산 수영구 씨에스비라운지(csb lounge)에서 로컬 아티스트 19인의 NFT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NFT 작품은 영상,모션그래픽,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미디어 형태로 제작됐다. 20대로 구성된 19명의 예술가는 '20/N-스무 살엔'이라는 전시 제목처럼 개인의 내밀한 경험과 기억에서 출발한 각자의 스무 살의 이야기를 장르와 매체에 구애받지 않고 창작했다. 20대가 갖는 고민과 직면하는 현실, 숨길 수 없는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과 유희의 탐미를 NFT 작품으로 담아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감상의 한계가 있던 NFT 작품을 아트램프의 NFT 전용 디지털 액자를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NFT 감상과 소장할 수 있도록 O2O (Online to Offline) 전시로 기획됐다. 작가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생애 첫 NFT를 발행하는 경험을 가졌다. 전시를 주최한 아트램프는 예술가들이 NFT란 새로운 디지털 예술 환경에 진출해 자생력을 확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NFT 제작 교육과 콘셉트 기획을 지원했다. 제작된 NFT 작품 146점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문학 분야 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2 한국 문학의 얼굴들' 투표에서 '하얼빈' 김훈 작가와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최백규 작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 해 세 번째로 진행된 '한국 문학의 얼굴들' 투표는 독자가 직접 2022년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소설과 시집을 선정하는 행사로, 2021년 1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출간된 한국 소설과 한국 시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한국 소설 분야에서는 소설가 김훈의 하얼빈(김훈, 문학동네)이 득표율 5.81%로 가장 많은 독자들의 표를 얻었다. 그 외에도 △아버지의 해방일지(정지아, 창비) △하쿠다 사진관(허태연, 놀) △작별인사(김영하, 복복서가) △이어달리기(조우리, 한겨레출판) 등이 많은 독자의 지지를 얻어 각각 2위~5위를 차지했다. 한국 시 분야에서는 시인 최백규의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최백규, 창비)가 17.20%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아이가 세계를 대하는 방식(정고요, 시용)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진은영, 문학과지성사) △어떤 슬픔은 함께할 수 없다(손택수,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