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관세청은 수출이나 해외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수출 준비 단계부터 수출 이후 현지 통관 단계까지 전(全) 주기에 걸쳐 지원하는 '소상공인 수출기업화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9월부터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방안은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그간 내수에 편중됐던 소상공인을 수출기업으로 전환함으로써 이들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됐다. 지원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수출 준비 단계] 소상공인 지원기관, 금융기관 등 관계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적극 발굴하고,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금융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무역금융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또한, 전문가의 조력을 받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전국 7개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서 관세청의 기업지원 전담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소상공인들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수출 활용 단계]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을 위한 원산지증명과 수출신고 과정에서 소요되는 소상공인의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5일간 후포수산물 종합유통센터 입주자를 모집한다. 울진군에 따르면 1층은 활어 12개소, 선어 11개소, 건어물 4개소, 가공품 3개소, 2층은 음식점 3개소, 카페 1개소로 가점제(30%)와 추첨제(70%)를 병행하여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5년이며, 모집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12개월 전 주민등록상 주소가 관내에 있는 울진군민이어야 한다. 상가 규모, 제출 서류, 신청 방법 등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고, 모집공고문을 참고하여 관련 신청 서류를 울진군청 해양수산과, 남울진민원센터에 방문·접수 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역 청년과 상인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할 계획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군]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광주시는 19일 관내 중소기업 해외시장개척단 지원 정책 및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현장 밀착 토론회’를 초월읍에 소재한 ㈜거산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5월 추진한 동유럽 시장개척단 참가기업과 함께 그간 실적 및 향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시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11회(아시아·호주 7회, 동유럽·러시아 3회, 미주 1회)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했으며 총 84개 업체가 참여해 911건의 상담을 완료했다. 특히, 지난 5월 추진한 동유럽 개척단 파견에서는 총 8개 기업이 참여해 72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 3천18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으며 이 중 25건, 1천99만 달러 상당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해외시장개척단 참여 업체에게는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1:1 상담, 기업별 현지 시장조사 보고서 제공, 기업별 통역원 제공, 단체이동 및 방문 상담 시 이동 차량 제공, 항공비(1사 1인에 한해 항공료의 최대 50%)가 지원된다. 이날 토론회에는 해외 바이어 리스트 사전 제공, 카테고리별 시장개척단 전문화 운영,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당진시가 19일 오후 2시 충남도청에서 글로벌기업 베바스토사와 200억 원 규모의 3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1차 투자 1,300억 원, 2차 투자 650억 원에 이은 투자유치로 당진시가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한 발짝 더 나아갔다. 이날 투자 협약식은 오성환 당진시장과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및 최용두 베바스토 운영총괄 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당진시가 미래형 자동차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베바스토코리아는 총 200억 원(FDI 1,500만 불)을 투자해 송산2-2외국인투자지역에 기존 매입부지에 배터리팩시스템 생산설비를 추가하고, 4,600㎡(1,393평) 규모의 창고를 건설할 예정이다. 시는 27년까지 30여 명이 신규고용 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나 이번 투자는 전기차시장 확대와 베바스토코리아 배터리팩시스템의 품질경쟁력을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아, OV1프로젝트를 추가 수주함으로써 이뤄졌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원가경쟁력 확보 노력으로 신규사업 수주가 이루어진다면 사업부지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광양시는 포항제철소 파트너사협회 회장단이 광양시를 방문해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을 위해 김재열 협회 회장과 구헌록·권영철·김도광 부회장, 우기택 감사, 여수민 포항제철소 협력소통섹션 리더, 이호우 ㈜피엘엠 대표, 조영철 이사, 김경욱 노사협의회 근로자대표 및 포항시청 관계자 일원이 광양시를 방문했다. 아울러 정상경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이 뜻깊은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전달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달식에 앞서서는 ‘상생발전을 위한 고향사랑 상호기부 활성화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상호기부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양 파트너사협회 간 상호 긴밀한 협력과 교류가 앞으로도 지속되어 양 자매도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둔 이번 업무 협약은 이날 열린 전달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포항제철소 파트너사협회 회장단이 기부금 500만 원을, 포항제철소 파트너사 중 첫 번째로 ㈜피엘엠의 임직원 일동이 광양시에 700만 원을 기부하며 상생발전을 위한 맞손을 잡았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수원시가 민선 8기 4호 유치기업인 ㈜우주일렉트로닉스에 투자유치 보조금 5억 원을 지급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9일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우주일렉트로닉스 노영백 회장, 노중산 사장에게 보조금을 전달했다. ㈜우주일렉트로닉스는 투자유치 보조금을 받은 첫 기업이다. ‘수원시 기업유치 촉진 및 투자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수원시는 투자유치기업이 신규건물을 건축하거나 기존 건물을 취득하면 투자 금액의 6% 이내에서 최대 5억 원의 투자유치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다. 건물을 임차하면 3년간 임대료 50% 이내에서 최대 3억 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할 수 있다. 수원시는 2023년 7월 ㈜우주일렉트로닉스와 ‘본사와 연구소 이전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우주일렉트로닉스는 지난해 12월 광교사무소를 개소했고, 올해 7월 1일 본점을 수원으로 이전하고, 법인 등기를 완료했다. 1993년 설립된 ㈜우주일렉트로닉스는 국내 1위 모바일 커넥터 제조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초정밀 커넥터를 국산화하고, LCD·디스플레이·이동통신기용 커넥터를 개발했다. 커넥터는 전기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9일 북도면과 영흥면에서 김양식 어업인 등을 대상으로'북도·영흥면 김양식어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한 옹진군 관련 부서장과 영흥수협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양식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김양식 어업인 건의사항 청취 등이 이루어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양식 어업인들은“옹진군에서 추진하는 김양식 지원사업은 옹진군의 영세한 김양식 어업인에게 꼭 필요한 지원사업으로서 많은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봉도’김가공공장 보수 지원 △‘영흥면’김양식 면허어장 신규개발 등을 건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문경복 옹진군수는“김양식 어업인 및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하여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옹진군 관계자는"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김양식 어업인들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으며 앞으로도 어업인 소득증대 및 김양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전남 해상풍력 시장·군수협의회 발족식이 8월 16일 지자체장,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신항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 5월에 목포시 등 5개 지자체장이 전남 해상풍력 산업육성 및 활성화와 건전한 발전을 위해 협의회의 창립 필요성을 공감하여 발기인 서명을 했고, 8월 16일 목포시, 여수시, 고흥군, 해남군, 영암군, 영광군,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총 9개 지자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족식을 가졌다. 발족식은 각 지자체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회칙 제정,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으며, 초대 협의회장으로 박우량 신안군수가 선출됐다. 협의회는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9개 지자체 간의 공동 관심 사항에 대한 협의와 대책 강구 등 전남 해상풍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을 건의하고, 주민 수용성 확보 가이드라인, 전력망 확충 등 규제 개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전남은 현재 55개 단지 17.3GW 발전사업허가를 받아 추진 중이다. 특히, 선도사업인 전남해상풍력㈜(대표 김진철)의 국내 최초 99MW급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20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8월 19일 9시부터 국가안보실 위기관리센터에서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하고 전시상황 대비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과 기관별 전시 전환 절차를 점검했다. 대통령은 북한이 핵·미사일 고도화를 꾀하면서 대남 선전선동과 오물풍선 살포를 지속하며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음을 상기하고, 이번 연습을 통해 “어떠한 북한의 도발에도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비 태세와 역량을 갖출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말이 아닌 강력한 힘으로 우리의 자유와 번영을 굳건히 지켜 나가야 함”을 강조했다. 한미 양국이 철통같은 연합방위태세와 강력한 대북 억지력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지켜온 만큼, 이번 연습을 통해 우리의 방어 태세를 다각도로 점검하고 굳건한 한미동맹의 위용을 드러내 달라고 했다. 이번 연합연습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은 물론, GPS 교란과 사이버공격 등 회색지대 도발이나 허위 정보 유포를 포함한 다양한 복합도발로부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총력전 수행 능력을 향상토록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대통령은 모든 정부 부처가 지금의 땀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가상융합산업 진흥법 시행령안'이 8월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가상융합산업 진흥법'과 함께 8월 2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상융합산업 진흥법'은 가상융합산업(메타버스산업)을 진흥하기 위해 독립된 법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 따라 지난 2월 28일 세계 최초로 제정되어 8월 28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동 법률은 다양한 기술·산업과 융합되는 가상융합산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더욱 △체계적인 진흥 정책 추진과 △신산업 특성을 고려한 자율규제 환경 조성, 그리고 △선제적인 규제개선을 위한 임시기준 제도 마련 등을 위해 제정됐다.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가상융합산업 진흥법 시행령안'은 동 법률의 후속조치로서, 메타버스 기업 현장간담회, 산·학·연 전문가 의견수렴 등 7차례의 회의를 통해 세부 내용을 마련했으며, 관계기관 협의, 입법예고 등을 거쳐 확정됐다. 동 법률과 시행령에서 규정한 ①가상융합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 ②산업 현황과 규제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③전문인력 양성, ④지역별 가상융합산업지원센터 지정 등 각종 정책을 통해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