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문화예술공동체 <사람사랑> 대표 한홍수 발표회 “고마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고법 보유자 김청만 / 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 아쟁명인 김영길 / 전주 전국고수대회 대통령상 수상 & 남도국악제 판소리 일반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장보영 /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8호 진도북놀이 전수교육조교 박동천 / 풍물굿패 이음새 대표 박영칠 / 해우리 예술단 예술감독 피운아 /목포시 택견 본부 전수관장 무연/ 진도실업고등학교 교사 공미경 /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39호 소포걸군농악 이수자 김영숙 / 2005년 1000만 관객 영화 <왕의 남자> 출연 배우지도 및 직접 출연 • 2011년 KBS 국악대상 연주상 수상 • 2014년 미국 공영라디오 NPR 선정 세계 10대 음악적 발견 선정 • 전 세계 65개국 220여 개 도시 해외 유수의 페스티벌 및 극장 무대에서 가장 많은 러브콜(Love call) • 우리 전통음악 한국 최고 타악 예술단 ‘노름마치’ 예술감독 김주홍, 단장 이호원, 단원 안태림 / 출연자 이름만 보아도 한 번에 모이기 힘든 대단한 공연이며, 국립극장,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등 한국 최고의 대극장에서
‘제1회 월드 판소리 페스티벌’에 감동하며 온누리에 널리 알린다. 판소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며 2023년 11월 7일(화)~ 8일(수) 간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 해태홀에서 펼쳐진 ‘제1회 월드 판소리 페스티벌’의 위대한 첫 발걸음이 막을 내렸다. 소리꾼 여섯, 고수 둘, 사회자 한 명을 모둠으로 하여 총 60명의 소리꾼과 20명의 고수가 10모둠을 구성하였다. 한 소리꾼이 20분씩 판소리를 이어 하루 다섯 모둠이 10시간, 이틀 간 총 20시간 동안 소리를 이어갔다. 전 세계에 인터넷 방송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 장단과 어우러 진 거대한 판소리 파도의 너울로 세계 음악사에 하나의 방점을 찍으며 전 세계를 뒤덮은 음악의 새 역사를 창조했다. 온 세상에 인간의 ‘목’이라는 악기를 통하여 표현해내는 신비롭고 오묘하며 경이로우며 아름다운 판소리의 위대함과 최고의 가치를 보여주며 무한한 감동과 관심을 전달한 환희의 축제였다. 이 환희의 축제에 함께한 60명의 소리꾼들은 수개월 전부터 판소리 및 가야금 병창 전공자, 일반인 판소리꾼, 전문 판소리꾼, 판소리 명인·명창 등 판소리를 20분 이상 할 수 있는 남녀노소 신체장애 상관없이, 인종 구별
학교에서 즐거운 밥 먹기를 위한 학교급식 교육 “밥 공부” 서평 밥 공부는 부제 “학교에서 즐거운 밥 먹기를 위한 학교급식 교육”이 말하듯 저자 정명옥이 논(論)하는 학교급식에 대한 이야기이다. 1989년 9월 전체 학생 수가 36명인 경기도 포천 한 초등학교 분교를 시작으로 2023년 8월 경기도 안양시내 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34년간 영양교사로 재직한 저자의 업무일지이자 학습교안이고 자서전이며 회고록으로 수필에 가까운 형식이지만 학교급식개론(學校給食槪論) 아니 학교급식 기초 교과서라 말할 수 있다. < 1부 학교에서 밥 먹기 > < 2부 몸을 살리고 지구를 살리는 학교급식 > <3부 학교급식, 교육으로 만나기 > < 4부 재미있는 영양 수업 > 총 4개의 큰 단락으로 나누어, 학교급식의 역사부터 학교급식과 가정 식사의 차이 / 친환경 학교급식 운동의 성과와 바뀌는 아이들의 입맛 / 커져가는 아이들의 체격에 비례하지 못하는 체력과 건강 / 학교급식의 역할과 영양 교사의 책무 / 영양 교사의 역할과 영양교육의 의미 / 조리사의 학교구성원으로 인식과 품격 / 학교급식과 영양학습 수업을 통한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
평안남도 무형문화재 제5호 평안도배뱅이굿 예능보유자 박정욱의 실향민을 위한 배뱅이굿 완창 "왔구나 왔소이다 /불쌍히 죽어 황천갔던 배뱅이 혼신/평양 사는 박수 무당의/몸을 빌고 입을 빌어/오늘에야 왔소이다/우리 오마니는 어디갔나요 /오마니/오마니." 어머니가 출산 당시 꿈에 비둘기목을 비틀어버렸다 해서 이름이 지어진 문벌 높은 집안의 무남독녀 ‘배뱅이’가 18세에 우연히 병으로 죽게 되자 배뱅이 부모가 딸의 혼령을 위로하며 넋풀이를 하는 이야기, 서도소리의 대표곡 ‘배뱅이굿’의 한 대목이다. 오는 9월 13일(수) 오후 5시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9호선 선정릉역)에서 배뱅이의 한을 풀어주는 신명나는 굿판이 벌어진다. 2022년 서도소리의 본향인 평안남도(도지사 이명우)로부터 평안남도 무형문화재 제 5호 ‘평안도 배뱅이굿’ 예능 보유자로 지정받은 박정욱(58) 명창이 세 번 째로 갖는 발표회다. 박 명창은 '배뱅이굿'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은관 명창(1917~2014.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예능보유자)의 직계 제자다. 이 공연은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 평안남도가 후원한다. 황해도와 평안도 지방(서도지역)에서 전승되던 민요나 잡가
섬, 대한민국 문화다양성의 보고 예술로 날다! 100+4 피아노 오케스트라 콘서트 2023년 문화의 달 행사가 열리는 신안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갯벌’과 1004개의 섬 등의 아름다운 자연과 ‘산다이’ 라는 독특한 놀이 문화가 있습니다. 신안의 대표적인 산다이 문화와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 예술인들과 1004개의 섬을 상징하는 100+4대의 피아노로 전 세대와 동·서양, 전통과 현대를 창의적인 예술작업으로 함께 아울러 새로운 놀이판, 세계적인 놀이판 즉, 산다이를 펼칩니다. 1) 20일 (금) ‘피아노 섬, 자은도’ ■ 출연진 피아노: 임동창과 103인의 피아니스트 대금, 피리: 이생강 판소리: 왕기철, 왕기석, 이영태 현악기: 바람결오케스트라 26인 노래: 타타랑 2) 21일 (토) ‘산다이-신안에서 대한민국으로, 세계를 품다’ ■출연진 임동창 피앗고: 임동창 피아노: 임동창과 103인의 피아니스트 여창 판소리: 신영희, 김수연, 박양덕, 유영해, 채수정 남창 판소리: 왕기철, 왕기석, 이영태 거문고: 김무길 대금: 원장현 피리, 태평소: 최경만 아쟁: 김영길 춤: 진유림, 채향순 철현금: 류경화 타악: 김동원, 김주홍과 노름마치 줄타기: 김대균
오류풍류시리즈 국악의 품격 <진도의 삶, 한, 흥> 공연관람 후기 2023년 7월 20일(목) 오류아트홀에서 펼쳐진 오류풍류시리즈 국악의 품격 <진도의 삶, 한, 흥>은 서울시 구로구(九老區)와 전라남도 진도군(珍島郡)의 2023년 자치단체 간 문화 교류 사업이다. 우리 전통예술의 보고(寶庫) 진도(珍島)는 강강술래, 남도들노래, 진도씻김굿, 진도다시래기, 진도북놀이, 진도만가, 진도잡가 등 무형문화재를 비롯하여 진도가 보유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23종의 전통 민속예술자원을 계승‧보존‧육성하고 이를 활용하여 진도를 찾는 국내 외 관광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와 즐길거리,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1993년부터 30년 역사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이 매주 토요일 주1회 정기공연과 수시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은 전국 최고의 민속예술단이라 칭하여도 부끄럽지 않은 기량과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외 수많은 관객들에게 1000회를 훌쩍 넘긴 행복을 전하여 기쁨이 넘치는 찬사를 받고 있다. 이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진도 민속예술의 진수 <진도의 삶, 한, 흥>을 서울 구로문화재단 오류아트홀에서 즐긴 것은 커다란 행
춤 동인전 운파교방지무(雲坡敎坊之舞) 무대의 어둠이 지고 안쪽에 승무법고 한 대가 놓여 있다. 아무런 장식도 조각상도 없는 대에 매달린 커다란 법고의 가운데는 얼마나 두들겼는지 닳고 닳아 곧 터질 것만 같았다. 법고를 두들긴 사람의 인고의 세월이 묻어난다. 그 앞에 일반 승무의 무채색 복장과 달리 분홍빛 담채색 장삼에 태평무 무복과 같은 화려한 복식의 춤꾼이 머리에 연꽃 장식을 한 채 두 손을 합장하고 엄숙하게 서 있다. 춤이 업인 전문가가 아닌,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우리 전통 춤이 좋아 춤을 사랑하며 춤과 함께 30년 생활을 살아온 박경랑류 영남교방청춤 보존협회 춤 동인 최은숙이다. 웅장한 법고소리가 들리고 최은숙의 교방승화무(법고가락 꽃잎 되어 흩날리고)는 무대 위를 훨훨 날며 법고가락을 따라 노닐다 양손에 북채를 들고 법고를 두들겼다. 현란한 손놀림에 법고 변을 두들기는 따닥 소리는 북면을 울리는 두둥 소리와 어우러져 향이 되어 피어올라 불법의 심오함에 취해 들게 하는 것 같았다. 춤 동인전 운파교방지무는 2023년 4월 28일(금) 오후 7시 30분 부산 금정문화회관 은빛샘홀에서 최은숙과 같이 춤을 사랑하는 일반인 춤 동인 여섯 명이 짧
커다란 혜안이 만들어 낸 ‘제43회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했습니다. 2월 중순 어느 날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2023년 제 43회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더 넓은 세상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도서 출판 북산’의 제1회 진도바닷길 소망 포토에세이 공모전을 알게 되어 진도가 고향인 서울에 사는 진도인으로 이 축제에 동참하는 의미로 응모하여 ⌜여가 진도여 1⌟ 수상 작품집에 나의 글이 실리는 영광을 안았다. 나의 글에도 밝혔지만 타향살이 50년 환갑을 훌쩍 넘긴 2019년부터 부모님 병환 간호를 위해 2년 동안 진도에 머물면서 2020년 4월 9일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자연의 기적을 처음 만끽하였다. 1978년 4월 제1회부터 매년 열리던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코로나 펜데믹으로 중단되었다가 3년 만에 재개된다는 소식에 공모전 수상 작품집에 실리는 영광을 안고 보니 설레는 마음에 축제에도 동참하기로 하였다. 축제를 기다리는 동안 신문, TV 방송 등에서는 바닷길 축제를 지속적으로 홍보 하였고 TV조선은 실시간 자막방송도 내보내는 등 가슴을 설레게 하며 날짜를 세게 하였다. 진도군에서는 예년과 다르게
제19회 흑우((Black Rain) 김대환 추모 공연 양손 열 손가락 사이에 6개의 북채를 끼우고 북을 두들기던 타악의 명인이자, 1990년 쌀 한톨에 “반야심경 283자”를 새긴 세서미각(細書微刻)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이 오른 흑우 김대환은 2004년 3월 1일 세상을 떠났다. 한국 프리 째즈의 최고봉으로, 음악의 형식과 틀을 깨 ‘김대환 타법’이라는 새로운 음악 어법을 창조해낸 ‘Free music’의 선구자이며 독보적 타악(퍼커션) 주자였다. 가왕‘조용필’이 어린 시절 군밤 맞아가며 음악을 배웠고, 한국 록(ROCK)의 대부 ‘신중현’이 ‘한국 그룹사운드의 맏형’이라 부르는 사람이다. 매년 3월 1일이 오면 국악가요 국민가수 <장사익>이 기획하고 중심이 되어 직접 무대에 오르고 김대환을 존경하며 가슴에 품고 사는 한·일(韓日) 최고 예술인들이 헌정하는 공연이 벌써 19회이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2021년과 2022년을 건너뛰고 3년 만에 한국문화재재단 한국문화의집(KOUS) 극장에서 열렸다. 한국 프리뮤직 창시자 중 한 명으로 최고의 트럼팻 연주자 <최선배>, 김덕수와 함께 ‘사물놀이’ 창시자인 꽹과리 명인 <이광수>와
아! 가슴시린 166원 붕어빵 겨울이면 생각만 해도 입에 군침이 도는 붕어빵, 코로나 펜데믹 여파인지 올 겨울에는 찾기가 어렵다. 어쩌다 찾게 되면 모양은 붕어빵인데 빵틀 위에는 잉어빵이거나, 붕어빵을 만나더라도 큰 붕어빵이 아닌 금붕어 크기만 한 아주 작은 붕어빵이다. 눈발이 살짝 바람에 실려 을씨년스러운 2013년 12월 23일 오후, 지인을 만나기 위해 낙성대역 골목길을 지나고 있었다. 40대 아주머니가 트럭에서 붕어빵과 계란빵을 팔고 있었다. 빵틀 위에는 팔리지 않은 붕어빵과 계란빵이 수북이 쌓여 있었다. 순간, 추위에 빵 굽는 아주머니가 측은해 보이며 계란빵을 팔아주고 싶어졌다. 나는 붕어빵은 즐겨먹지만 사랑하는 딸이 엄청 좋아하는 계란빵은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었다. “계란빵 어떻게 파세요?” “두개에 1500원입니다.” “붕어빵은요?” “3개에 1000원 인데요.” 나는 잔돈 받는 것이 귀찮아 ‘3000원에 계란빵 두개와 붕어빵 1500원어치를 달라’ 했다. 그때 당황해 하는 아주머니 눈빛이 얼마나 안스럽고 서글퍼 보이던지... ‘1500원으로 붕어빵을 몇 개를 주어야 하는지... 1000원에 3개니까, 한 개에 약 333원, 그런데 500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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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호남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전통무용·연희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 시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09시 30분~ ) 나. 장 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 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 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사)호남문화유산활용센터, 전남대학교 문화재학협동과정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및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