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는 이용상 이사장의 회유와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국악타임즈는 최근 이용상 사장이 한국국악협회 이사들과 공유하는 단톡방의 내용들에 대한 입장과 반론을 제기한 바 있다. 하릅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경거망동한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용상은 몇몇 이사들과, 소수의 측근 지인들과 공모하여 국악타임즈에 대한 악의적인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유포하고 있음에 대해 엄중히 경고하고, 유언비어의 내용과 국악타임즈의 대외적 신뢰에 영향을 끼치게 하는 내용들을 취합하여 민형사상의 책임을 엄중히 추궁할 것도 밝혀 둔 바 있다. 국악타임즈는 이용상의 모략과 선동으로 날조하는 허위의 사실들에 대해서 일일이 대응하는 것조차 이전투구의 모습이라는 판단으로 자제하였고, 몰상식한 상대에 대해 대응하는 것조차 심각한 자괴감으로 인내하였으나, 그 정도를 더해가는 작금의 현실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으로 사안별 반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힐 것이다. 국악타임즈는 「국악은 역사입니다」를 창간이념으로 복무한다. 국악타임즈는 한류의 중심가치인 국악을 세계만방에 널리 알려 국악인들의 역사적 소명과 문화유산의 상속자임을 부각하고, 국악의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악은 대
소병철 의원,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직접 출석해, 「전남권의과대학특별법」 제안 설명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21일, 전남 순천·목포에 의과대학·대학병원을 설립할 한국 최초의 ‘전남형 융합캠퍼스 모델’을 제시한 「전남권의과대학특별법」이 교육위원회에 상정됐다고 밝혔다. 전남권의과대학설치특별법을 대표발의한 소병철 의원은 교육위 전체회의에 출석하여 전라남도 내 의과대학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교육위 위원들과 관계부처 관계자들을 직접 설득했다. 소 의원은 “인구 50만 이상의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은 전라남도가 유일하다”며 “전남도민은 의료서비스에 대한 차별과 불공정으로 헌법상 보장된 생명권과 건강권을 위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라남도는 인구 1천 명당 배치된 의사 수가 2.1명으로 전국 평균인 2.4명에 비해 부족하며, 300병상 이상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전문의 역시 26명으로 전국 평균인 55명에 크게 미달하여 의료 복지에 심각한 차별을 받고 있어 불공정한 현실이다”며 이러다 보니 “매년 70만 명 가까운 전남도민은 수도권 등 외부로 진료를 나서고 있어서 의료비도 약 1조 3천억 원 가까운 돈
아시아 8개국, 궁중음악과 춤으로 교류한다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11월 25일(금) 오후 2시부터 국립국악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궁중음악과 춤을 전승하고 있는 한국 포함 아시아 8개국과 국제세미나 ‘아시아의 궁중음악과 춤의 전승 2’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을 비롯하여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이상 발표국가), 일본(도쿄, 오키나와), 브루나이,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이상 토론국가)이 참여하며 각국을 대표하는 궁중음악과 춤 공연 기관의 관계자, 예술가, 학자 등 총 19명의 발표자가 함께한다. 국립국악원은 아시아 문화의 상호 이해와 세계 문화권에서 국악의 자리매김을 위해 1996년부터 2012년까지 아시아의 음악과 춤을 주제로 10차례에 걸쳐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 새로 참여하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를 비롯하여 궁중음악과 춤을 전승해가는 아시아 여러 나라들의 전승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 협력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의 좌장은 ‘아시아의 궁중음악과 춤’을 주제로 서인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이 맡는다. 한국은 국립국악원의 김명석 학예연구관, 이상원 정악단 예술감독, 유정숙 무용단 예술감독이
<11월 20일(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김홍규 강릉시장(왼쪽)과 김영운 국립국악원장(오른쪽)의 모습> 국립국악원과 강릉시, 세계무형문화유산 발전 위해 손잡아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11월 20일(일) 오후 4시 강릉아트센터 3층 회의실에서 강릉시(시장 김홍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의 전승과 보급, 국악 진흥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공연,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지원과 시설 활용 협조, 국악기 연구와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학술 정보 교환 및 교류 활동 공동 개최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국립국악원과 강릉시는 이번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이날 오후 5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 교류공연을 개최해 종묘제례악과 강릉단오굿 등을 선보였다. 김영운 국립국악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술 연구부터 공연에 이르기까지 양 기관이 전승하고 보급하는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많은 국민들께 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李社長님 막가자는 건가요? 자중자애하십시오. 이용상 사장님은 2022년 11월 10일 제41회 대한민국국악제 관련 국악타임즈 2022년 11월 14일자 보도 기사에서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인 자신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는 이유로 한국국악협회 이사진 47명이 공유하는 단체 카톡방에서 이사들을 추동하여 국악타임즈를 겁박하고 있다. 李社長이 퍼나르고 있는 한국국악협회 이사진 47명이 공유하는 단체 카톡방 캡처본 중 일부 또한 기명 기사를 쓴 기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협박하고, 명예를 훼손해 모욕하는 언행들을 단톡방에서 공유하여 국악타임즈의 대외적 신뢰를 치명적으로 손상케 할 목적으로 비방하는 내용들을 현재의 시간까지도 다수의 국악인들에게 퍼나르기를 통해 전파하고 있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언론의 기능을 압박하는 야만적인 언론탄압과 업무방해 등에 대해 민형사상의 책임을 엄중하게 추궁하기 위하여 법적대응을 준비중임을 밝혀둔다. 국악타임즈는 자율적인 판단으로 기사를 작성해 보도하고 있음을 천명하고 누구의 간섭이나 기사에 대한 관여를 배제하고 뉴스가치가 있다면 좌고우면하지 않고 보도하는 것을 저널리즘의 기본 책무라고 생각하며 어떠한 해석이나 가치판단을 하지 않고 보도하고 있
소병철 의원, 국립민속박물관 순천분관 건립 포럼 18일 개최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 · 광양 · 곡성 · 구례(갑))은 17일, <국립민속박물관 지방분관 건립을 위한 포럼>을 18일 오후 2시에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호남권 · 경상권 등 지역분관 건립으로 공공문화시설의 지방 이전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정책 실현을 이루기 위한 국립민속박물관 분관 건립 필요성의 공감대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지정문화재 보유 전국 5위인 순천이 타지역에 비해 역사, 민속유물을 전시하는 박물관이 부재한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국립민속박물관 순천 분관 건립을 통해 우리 지역의 문화재와 민속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 · 전승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국립민속박물관 순천분관 건립은 호남지역의 세시풍속 등 전통문화와 민속 생활사인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하여, 향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극대화되는 관광산업과 연계될 경우 순천시 문화관광산업 발전에 큰 시너지 효과를 줄 것으로 전망된다. 소 의원은 포럼 추진과정에서 순천시와 안동시, 김형동 의원과 함께 각 지역과 정당의 염원과 힘을 하나로 결집하여 지
소병철 의원 대표발의한 「여순사건특별법」개정안 총 4건,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모두 상정! 여순사건의 온전한 해결을 위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여순사건특별법」’)일부개정법률안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 · 광양 · 곡성 · 구례(갑))은 16일(수), 지난 6월부터 지속적으로 대표발의해 온 「여순사건특별법」개정안 4건 모두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여순사건특별법」이 지난 2021년 6월 29일, 사건 발생 약 73년 만에, 국회 입법 시도 20여년 만에 사실상 여야의 만장일치로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2022년 1월 21일 마침내 시행됐다. 이에 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 유족신고는 현재까지 약 3.950건 접수 완료(2022년 11월 15일 기준)됐고, 지난 10월 6일에는 ‘여수 · 순천 10 · 19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 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현행법에 따라 처음으로 여순사건 희생자 45명과 유족 214명을 결정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하지만 현행 「여순사건특별법」은 제정 과정 당시
’사랑 X 평화‘ 1세대 퓨전국악 소리꾼 ’장군‘의 싱글 앨범 발표 전체 기획과 제작 및 프로듀싱, 작사/작곡 노래, 뮤직비디오 연출 등 전체 프로듀싱을 담당한 대한민국 1세대 퓨전국악 소리꾼 “장군” 은 MZ 스타 소리꾼 ’유태평양‘과 함께 세대를 뛰어넘는 퓨전 러브송을 발표한다. 첫 번째 트랙 “어화둥둥 내사랑”은 ’춘향가‘ 中 ’사랑가‘에서 모티브를 얻은 남녀 듀엣송으로서 “어화둥둥 내사랑”이라는 제목에서 보듯 전통과 현대를 믹스시킨 대중적인 멜로디와 사랑스러운 감성이 돋보인다. 오래된 사랑의 방식을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퓨전발라드 곡으로 재탄생시킨 곡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는 이들의 축하곡으로도 잘 어울린다. 1세대 퓨전국악 소리꾼 답게 농익은 보이스와 여성스러운 매력을 뮤직비디오에서 한껏 발휘하였고, 소리꾼 유태평양은 달콤한 미성보이스로 노래를 하였고, 한복이 아닌 모던한 비쥬얼과 기타 치며 노래하는 모습등이 연출되며 낯선 듯 새로운 듯,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여기에 연인이 함께 노래 부르는 스토리 텔링까지 버무려져 음악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밴드 위치스의 보컬 및 프로듀서인 하양수가 이번 앨범의 편곡을 맡았으며, 하양수는 2007년 장
특별기획 ① 한류문화의 원형자산, 연간 150여개의 전국국악경연대회는 어떤 절차와 과정으로 치러지나? 힘내라 대한민국 전통문화 !!! 국악타임즈에서는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치러지는 국악관련 경연대회에 대한 데이터를 채집하고 문제점과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그 첫 번째 주제로 우리나라에서 1년간 치러지는 150여 개의 각종 국악관련 전국경연대회에 대한 종류와 상훈별 시상 내역 등에 대해 취재하였다. 2021년에 전국에서 치러진 전통분야인 국악관련 전국경연대회는 코로나로 인한 팬더믹 상황에서도 96개의 대회가 치러졌으며, 무용분야 18개를 포함하면 114개의 전국경연대회가 치러졌고, 경연대회의 최고의 상훈격인 대통령상은 국악분야에 25개의 대회가 있으며, 무용분야의 대통령상 2개를 포함하면 27개의 대통령상이 시상되었다. 국무총리상은 23개 분야에서 시상되었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151개의 상이 시상되어 전체 예능분야에서 상장발급 비율이 국악관련 분야가 86.2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2022년 11월 현재 기준으로도 122개의 전국국악경연대회가 치러졌으며 12
사진: 연합뉴스 경북대 국악학과 교수 2명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 (대구=연합뉴스) 대구지방법원 형사5단독 정진우 부장판사는 15일 신규교수 채용과정에서 심사기준표를 변경해서 특정한 지원자를 채용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경북대학교 국악학과 A교수와 B 교수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지난 2월 정년 퇴임한 C교수에게는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국립대학교 교수 공개채용 과정에서 여러 부정행위를 통해 공정한 경쟁의 기회를 가로막아 국립대학교의 신뢰를 저버렸으며 17명의 지원자가 깊은 배신감과 좌절감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잘못을 시인하고 반성하고 있고 이번 일로 경제적인 이득을 얻은 적이 없는 점과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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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호남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전통무용·연희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 시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09시 30분~ ) 나. 장 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 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 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사)호남문화유산활용센터, 전남대학교 문화재학협동과정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및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