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마지막 궁중잔치, 120년 만에 최초로 무대에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실 잔치가 120년 만에 최초로 공연 무대에 오른다.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오는 12월 16일(금)부터 21일(수)까지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대표공연 ‘임인진연’(연출 박동우, 출연 국립국악원 정악단‧무용단)을 선보인다. 국립국악원은 올해 임인년을 맞이해 자주 국가를 염원했던 1902년 대한제국의 ‘임인진연’을 중심으로 찬란한 궁중예술의 가치와 의미를 소개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 당시 국가를 상징하는 황실의 진연(進宴, 궁중에서 베푸는 잔치)이 기록된 ‘의궤’와 ‘도병(圖屏, 그림 병풍)’ 등 당대의 기록 유산에 근거해 국립국악원은 궁중예술을 전통 방식으로 무대에 되살린다. 1902년 음력 11월 8일의 궁중잔치 ‘임인진연’ 대한제국과 조선왕조 500년의 시간이 응축된 궁중예술의 결정판 1902년 음력 11월 8일에 거행된 ‘임인진연’은 고종의 즉위 40주년과 나이 60을 바라보는 망륙(望六)인 51세를 기념하기 위한 잔치로, 황태자가 다섯 차례에 걸쳐 간청한 끝에 성사된 행사였으며, 500년 조선왕조와 대한제국 시기를 포함한 마지막 궁중잔치로 기록돼 있다. ‘임인진연’
제41회 대한민국국악제가 2022년 11월 10일 오후 5시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국악, 사랑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막을 올렸다. 사)한국국악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시, 국악방송, 사)한국음악실연자협회가 후원한 대한민국국악제는 대한민국음악제의 전야제, 개막프로그램으로 전통음악을 연주하던 것이 1981년부터 서양음악과 분리되어 독자적 국악제로 출발하여 전통음악의 발굴, 계승발전의 문화적 단계를 무대화한 축제로 전문분야의 우수한 연주자와 연주단체의 연주 그리고 선별된 작품의 연주를 통하여 국악 활동의 의욕을 높이는 동시에 국악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의 분위기를 만들어 축제의 장을 열고 거듭되는 국악제가 민족음악 수립의 큰 흐름으로 작용되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어 1992년 12회 대한민국국악제부터 현재까지 한국국악협회에 의해 개최 되고 있다. 채치성(전 국악방송사장) 총연출의 구성과 출연진 캐스팅으로 국가중요무형문화재와 지방문화재 명인, 명창, 명무 등과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출연하고 박애리 씨가 사회자로 나와 국악계와 국악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제41회 대한민국국악제가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막이
제41회 대한민국국악제가 2022년 11월 10일 오후 5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막이 오른다. 전국의 국악 명인 명창들이 대한민국의 국악의 위상과 발전 모습을 무대에 올려 전통예술의 원형을 지키며 전승하는 무대인 대한민국국악제가 오늘 오후 5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막이 오른다. 우리민족의 혼과 정서가 담긴 귀중한 문화유산을 한류와 함께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의 전통문화의 자랑스런 가치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제41회 대한민국국악제가 전국의 200여 명의 명인 명창들의 출연으로 성대한 무대를 선사한다.
중세부터 근대까지 이어지는 춤의 정수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 무용단(예술감독 유정숙)이 오는 11월 10일(목)과 17일(목)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안무자 육성기획공연 ‘춤, 심보심작(尋寶心作)’(연출 이재환)을 선보인다. 전통무용의 레퍼토리 확대 및 무용단 단원들의 안무 기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한 이번 공연은 양일간 총 13명의 안무자가 재해석한 교방무와 산조춤을 선보인다. 정현석의 『교방가요』속 전통 춤, 무대 위에 펼쳐내 10일(목) 공연은 정현석의 『교방가요(敎坊歌謠)』에 수록된 정재(呈才) 중 육화대(六花隊), 검무(劍舞), 아박무(牙拍舞), 황창무(黃昌舞), 헌반도(獻蟠桃), 학무(鶴舞), 항장무(項莊舞) 7작품으로 무대가 구성된다. 교방(敎坊)은 고려시대에 유래하여 조선시대까지 전승되었다. 교방은 지방에 설치된 기관으로 외국 사신을 맞이하는 연회를 담당하던 곳이다. 교방에 소속된 예기(藝妓)들은 수준 높은 춤과 노래 등을 선보였다. 조선시대 교방에서 형성된 춤과 음악은 궁중과 지방을 연결하는 문화예술의 허브로서 기능을 수행하였다. 궁중의 정재가 교방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춤으로 발전하기도 하였으며, 지방의 춤을 발굴하여 작품화 함으로써 궁중의
국악관현악을 이끌 차세대 지휘자, 작곡자를 만난다 국악관현악을 이끌 젊고 참신한 2명의 지휘자와 4명의 작곡자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함께 푸른 열정과 서로의 색다른 음악적 해석을 더한 공연으로 관객을 찾는다.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 창작악단(예술감독 이용탁)의 기획공연 ‘청춘, 청어람’은 지휘자 발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악관현악의 저변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시작한 창작악단의 신진 예술가 발굴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국악관현악 작곡가까지 공모를 확장해 신진 지휘자와 작곡가의 열정 넘치는 무대를 11월 11일(금), 12일(토) 양일간 국립국악원 예악당 무대에서 선보인다. 젊은 예술가들의 신선한 에너지가 집결하는 국악과현악 무대 지난 5월에 진행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재훈, 유숭산 지휘자는 최근 국악관현악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과 색다른 음악적 해석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차세대 지휘자로 평가받는다. 35세 이하의 젊은 작곡가들의 국악관현악 작품도 공모해 김산하(잎맥의 길), 조희원(신시), 김준호(국악관현악을 위한 인왕제색도), 최민준(대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해치)이 이번 공연의 작곡자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이들의 공연은 공모를 통해 선정
제41회 대한민국국악제 총연출자와 한국국악협회측 13개항의 협약서 교환으로 위기 봉합 제41회 대한민국국악제 집행 주체인 한국국악협회 운영자 측과 총연출자 채치성의 갈등으로 중도 사퇴의사를 밝혔던 채치성 총감독이 13개항의 협약서를 제시하고 한국국악협회측이 이를 수용하여 대한민국국악제는 가까스로 파행의 위기를 모면하게 되었다. 그러나 양 당사자 간의 협약서로 위기를 모면하기는 했어도 본질적인 문제는 따로 있다. 한국국악협회는 현재도 진행 중인 소송사건으로 실질적인 한국국악협회의 주체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대한민국국악제를 진행하는 관계로 국악제의 운영 주체가 법적인 책임의 문제는 임웅수에게 있고 권한 행사는 이용상으로 이원화 되어있는 상태이다. 한국국악협회 박정곤 상임이사에게 확인 한 바에 따르면 현재까지도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한국국악협회의 대표자는 임웅수이고, 고유번호와 한국예술위원회의 예산지출 상대도 한국국악협회의 회계 책임자 임웅수로 되어 있는 상태이다. 심지어 대한민국국악제 행사장소인 국립극장과의 한국국악협회의 대관 계약 당사자도 임웅수 이사장의 명의로 계약되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안전관리 등 모든 법적책임은 임웅수에게 있고, 이용상은
2022 한·중 수교 30주년 [한·중 전통문화예술교류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대성황 !! 2022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한·중 전통문화예술교류제]가 2022년 11월 2일(수) 19: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500석을 가득 채운, 입추에 여지없는 성황리에 연주회가 개최되었다. 사) 한국음악협회 이철구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한국과 중국,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길목에서 한·중 전통문화예술교류제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중 전통문화예술교류제는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추진된 사업으로 양국 간의 문화적 협업을 도모하고, 상호관계를 증진하는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양국 간의 우호증진과 문화교류의 정점을 찍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밝혔다. 중화인민공화국 주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인 싱 하이 밍 대사는 축사에서 한·중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적으로 서로 통하며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밝히면서 양국은 문화예술 분야의 교류에서 서로 귀감이 되는 아름답고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다며 한·중 수교 30주년이 되는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한국음악협회에서 “
제41회 대한민국국악제 채치성 총연출 중도하차 ! 제41회 대한민국국악제 총연출에 위촉되었던 채치성 총감독이 공연 일주일 여를 남긴 시점에 대한민국 국악제 운영 주체인 한국국악협회측과의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결국 중도 하차하고 말았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국악제는 난항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제41회 째를 맞는 대한민국국악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국비 8,000만 원과 서울시로부터 보조금 1,500만 원, 한국음악실연자협회 1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총 9,600만 원의 예산으로 출연진 200여 명과 행사 참여 스텝 50여 명으로 2022년 11월 10일 목요일 오후 5시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제41회 대한민국국악제를 준비해 왔다.
제41회 대한민국 국악제 2022년 11월 10일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2022년 제41회 대한민국 국악제가 “국악, 사랑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2022년 11월 10일 오후 5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광주시립관현악단과 기악, 성악, 무용 등 국악의 21개 분야가 총망라되어 기악에 이생강, 성악에 이춘희, 무용에 정명숙 등 무형문화재들을 필두로 향토문화를 대표하는 한국국악협회 전남지회, 제주지회 등 총 출연자 220여 명의 명인 명무가 출연하고, 50여 명의 스텝들로 구성된 2022년 제41회 대한민국국악제가 총연출 채치성에 의해 대단원의 막이 오른다. 대한민국 국악제는 1981년에 시작된 전통음악의 발굴, 계승 발전의 문화적 단계를 무대화한 축제로, 전문 분야의 우수한 연주자와 연주단체의 연주 그리고 선별된 작품의 연주를 통하여 국악 활동의 의욕을 높이는 동시에 국악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의 분위기를 만들어 축제의 장을 열고, 거듭되는 국악제가 민족음악 수립의 큰 흐름으로 작용되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대한민국 국악제는 대한민국 음악제의 전야제 또는 개막 프로그램으로 전통음악을 연주하던 것이 1981년부터 서양음악과 분리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 전라우수영들소리 대통령상 수상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과 한국민속예술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헌선)가 주관하는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이하 한국민속예술제)가 지난 10월 28일(금)부터 10월 30일(일)까지 충청남도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전국 16개 시·도 및 이북 5도에서 선발된 30개 단체 1,500여 명이 치열한 경연을 벌인 결과, 일반부에서는 ‘전라우수영들소리’를 보여준 ‘(사)전라우수영문화예술진흥회’가, 청소년부에서는 ‘비산농악’을 보여준 ‘서대구중학교비산농악반’이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일반부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에는 ‘구미농악단’이 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달성다사12차진굿보존회’, ‘북평원님답교놀이보존회’, ‘공주농악보존회’가 수상했고, 문화재청상, 충청남도지사상에는 ‘옥천군청산면민속보존회’, ‘김해민속예술보존회’가 각각 수상했다. 청소년부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교육부장관상에는 ‘부산예술고등학교’와 ‘옥산중학교’, 우수상인 문화재청장상과 충청남도지사상에는 ‘하동중학교’와 ‘강호항공고등학교농악부’가 수상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김삼진 이사장은 “3년 만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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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호남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전통무용·연희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 시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09시 30분~ ) 나. 장 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 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 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사)호남문화유산활용센터, 전남대학교 문화재학협동과정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및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