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악협회, 코로나 확진으로 사무실 폐쇄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용상 당선자는 2022년 8월 26일부터 한국국악협회 사무처 업무인수를 위한 절차에 들어가 설정호 사무총장에게 업무인계를 요구하였으나, 설정호 사무총장은 이를 묵살하고 인수를 위해 사무국을 방문한 인원을 무단점거를 이유로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관이 출동하였다. 신고 이유를 청취한 경찰관은 적법한 판결에 의한 정당한 인수요구 라는 것을 확인하고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돌아갔다. 설정호 사무총장은 추석연휴를 앞둔 9월 2일에는 코로나 감염으로 9월 12까지 11일간 협회사무실을 폐쇄한다는 공지문을 출입구에 달랑 붙여놓고 9월 14일 현재까지 출근하지 않고 있으며 전화까지 불통인 상태이다. 오비이락인지 몰라도 당시 사무실에 함께 있었던 인수인원은 세명이나 함께 있었으나 무탈하다 코로나로 인한 질병관리청의 법정 격리기간은 검체 채취일로부터 7일차 까지이다. 코로나 감염이 사실이라면 홈페이지를 통해서라도 공지하고 후속대책에 대한 대책을 회원들에게 공지했어야 한다. 국악타임즈는 설정호 사무총장에게 감염 사실관계를 확인을 위해 통화를 시도하였으나 응답이 없는 상태이다. 한국국악협회 사무국의 무책임한 처
한국국악협회 16개 지회장들, 한국국악협회이사장 장기간 궐위상태에 대한 모임 갖고 대책 논의 한국국악협회 16개 광역시도 지회장들은 2022년 9월 14일 오전 11시 서울역에 마련된 회의실에서 회동을 갖고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의 장기간 궐위상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 참석 대상은 16개 광역시도 지회장들 중 9명이 참석하였고, 4명은 논의 결과를 위임하였다. 이날 모임에서 한국국악협회 김신효 대구광역시지회장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장기간 궐위에 따른 지회와 지부의 고유 업무가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밝히며, 향후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제안하였고, 참석자들 대부분이 이 의견에 동의하며 합의한 내용은 각 지회장들이 법원에 관선이사를 선임해 달라는 취지의 소송을 제기하여 하루 속히 한국국악협회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법적 절차를 밟기로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국국악협회 사태는 제27대 이사장 당선자인 임웅수가 2022년 2월 4일 대법원 상고를 포기하여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선거무효가 확정되어 이사장 지위를 상실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사건 원고인 이용상은 제27대 이사장선거무효의 소송은 승소하였으나 그렇다고 이사장의 지위를 승계할 수 없게
(사)세계판소리협회 발대식 및 제1회 학술대회 개최 판소리 세계화와 대중화를 위한 출사표 사단법인 세계판소리협회(이사장 채수정, 이하 (사)세계판소리협회)는 오는 9월 24일(토) 호텔 스카이파크 킹스타운 동대문점 킹스홀(14층)에서 10시부터 18시까지 ‘(사)세계판소리협회 발대식 및 제1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사)세계판소리협회는 판소리 세계화와 대중화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1934년 김창환 명창이 이끈 조선성악연구회, 1971년 박록주 명창이 이끈 (사)판소리보존회는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 속에서 판소리를 지켜내고 발전시키고자 했던 시대적 요구를 반영해 설립되었다. (사)세계판소리협회 역시 21세기 국악 한류의 흐름 속에서 판소리의 세계화와 대중화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이자,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채수정 이사장을 중심으로 발족하였다. (사)세계판소리협회 이사장 채수정 (사)세계판소리협회 이사장 채수정은 “그동안 많은 단체가 판소리의 보존과 전승에 애써왔다. (사)세계판소리협회의 사명은 이런 노력과 더불어 판소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
한밭국악회 오주영 이사장 쾌거!! 대한민국 국악계, 함께 축하할 자랑스러운 일 !!! 한밭국악회 이사장이며 사단법인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인 오주영 회장이 2022년 대전월드세팍타크로챔피언십 국제대회를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대전에 유치해 한밭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혀왔다. 대한세팍타크로연맹(오주영회장)은 세팍타크로 세계연맹에 여러차례에 걸쳐 월드세팍타크로 챔피언십의 대한민국 개최의 필요성을 요청하였고, 대전광역시와 대전시의회, 대전시체육회는 대전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설명하는등 월드세팍타크로챔피언쉽 대회 유치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결과 세팍타크로 세계연맹측으로부터 대전에서의 개최를 통보받았다고 전해왔다.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연맹회장은 세팍타크로는 대중적인 인기와 인지도가 낮아 국제대회 유치의 성과를 주목받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대한민국 대전에서 월드세팍타크로챔피언쉽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의 대한민국의 위상은 더욱 주목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면서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빛을 보는 성과를 보게 된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대전광역시와 대전시의회 대전시체육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에 감사드리고 연맹 집행부의 실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이사장 발송공문 내용에 반발하는 전국지회장들 부글부글 2022년 8월 11일,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이사장이 전국의 16개 광역시도지회 지회장에게 보낸 공문서의 내용에 대해 지회장들이 동의할 수 없다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이용상 이사장은 국협 22-01 문서로 보낸 시 · 도 지회장을 수신인으로 하는 공문서에서 “제27대 이용상 이사장 지시 건”이라는 제목으로 “중앙회에서는 2022년 4월 21일 총회를 통해 제27대 (사)한국국악협회 이사장으로 이용상이 선출되었습니다. 각 지회에서는 중앙회의 업무지시를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공문서를 발송하였다. 이 문서를 수신한 지회장들은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라면서 ‘지시’라는 고압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권위를 앞세우는 구태에 대해 즉각 반발하고 지회장들은 이에 대해 각 지회의 입장과 의견을 조정, 수렴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회장들이 '지시'라는 용어 선택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에는 나름 이유가 있다. 지회장은 지회 회원들에 의해 선출되는 자치 조직일 뿐 아니라 모든 회무가 독립적인 지위에서 예산과 집행, 결산에 대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자치기구이다. 중앙회와 지회의 관계는 협의와 협력의
제18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 무용 장소영 종합대상 수상 !! 이틀간의 대회, 숱한 감동 남기고 폐막 !! 홍성군과 사단법인 홍주전통예술보존회가 공동주최한 제18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가 이틀간에 걸쳐 열띤 경연 끝에 이매방류의 살풀이춤을 춘 장소영(35세, 상명대학원) 양이 영예의 종합대상(국무총리)을 수상하고 막을 내렸다. 제18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 김석환(前 홍성군수)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충절과 예향의 고장 충남 홍성에서 제18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대회에 참여해 주신 국악인과 국악청소년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히며, 본 대회가 국악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등용문으로 충청지역의 국악문화 진흥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국악의 전승보전과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를 통하여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인 국악이 계승 발전되고 국악의 대중화가 앞당겨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18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는 전공부, 신인부, 학생부로 나뉘어 각 부문 무용, 성악, 기악, 사물풍물 부문에 전국에서 300여 명의 미래의 국악인재들이 단체와 개인으
차세대 명인전 소리꾼 김혜영의 다섯번째 발표회 "재담소리" 초가지붕 위의 박이 익어가는 가을의 문턱에 소리꾼으로 살고 싶은 김혜영의 소박한 꿈도 영글어 갑니다. 사단법인 우리음악연구회가 기획한 58회 공연. 일곱번째 차세대 명인전 김혜영의 다섯번째 소리 발표회 '재담소리'가 무대에 오른다. 오는 8월 21일(일) 오후 3시 정효아트홀, 기획공연으로 개넑두리, 장님타령, 장대장 타령 등 재담소리와 경기민요인 이별가, 정선아리랑, 한오백년, 강원도 아리랑을 부른다. 중학생 어린 시절, 경기민요 명창 김혜란 선생님을 만난 인연이 소리꾼으로 살아가는 운명같은 계기가 되었고, 작년에는 김혜란 선생님이 국악에 대한 지극한 관심으로 설립하신 사단법인 우리음악연구회의 대표라는 과분한 직책까지 맡겨주신 선생님에게 꼭 듣고 싶은 말이 있다는 소리꾼 김혜영의 바램은 “잘한다”라는 칭찬을 듣는 것이다라고 했다. 명창/김혜란 사)우리음악연구회 명예회장 서울시무형문화재 제38호 재담소리 예능보유자 최영숙 선생은 김혜영의 다섯 번째 공연을 축하하는 글에서 김혜영은 교만하지 않으며 겸손한 사람이라며 중학교 때부터 명창 김혜란 선생님에게 경기 잡가를 비롯한 민요를 사사받아 바탕이 잘 짜여
전국국악교육자협의회, 2022 개정음악과 교육과정 파행적 개발을 규탄한다 !!! 전국국악교육자협의회와 광주지역 국악인 연합회는 2022년 8월 12일(금) 오전 11시 광주교육대학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2 개정음악과 교육과정에서 국악이 삭제되어서는 안된다”라고 주장하고 2022 개정음악과 교육과정 연구책임자의 편향적 시각과 이를 묵인하며 수수방관한 교육부의 부실운영 및 관리행태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전국국악교육자협의회(이하 전교협)는 국악교육의 퇴출위기 사태가 다시 시작되었다면서 금년 4월 중순 2022 개정음악과 교육과정(시안)에서 국악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전면 삭제됨에 따라 학교교육에서 국악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며 전교협과 국악계가 긴급성명서 발표와 전국악인 문화제를 개최하여 인간문화재 반납 등 3개월여의 투쟁을 통해 그 부당함과 심각성을 알리며 항의한 바 있다. 전교협과 광주지역 국악인 연합회는 성명서를 통해 2022년 개정음악과 교육과정 개발연구 책임자인 광주교대 음악교육과 박모 교수에 대해 파행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개정 교육과정 작업을 즉각 중단하고 교육부는 국악을 무시하고 국악말살 및 국악 죽이기에 앞장서는 연구책임자를
민속음악의 아버지 제1회 지영희 국악창작공모전 개최 국가무형문화재 제52호인 악성(樂聖) 지영희 선생님의 제1회 지영희국악창작공모전을 개최한다. 지영희기념사업회는 민속음악의 아버지 지영희 선생님의 업적을 기리고 선생님의 뜻을 받들기 위해 음악인재와 우수한 국악창작곡을 발굴하려는 취지로 국악창작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영희기념사업회 고희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생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을 탄생시켰으며, 후학 양성을 위해 평생을 다해 혼신의 힘을 바치신 분이다. 지영희기념사업회는 이러한 선생의 큰 뜻을 이어받아 매년 정기공연으로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다양한 선양사업을 통해 평택은 물론 국악계에서도 존경받는 지영희라는 인물을 재조명하는 일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사업의 일환으로 제1회 지영희국악창작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후학들의 교육을 위해 노력하신 선생의 뜻을 받들어 국악계를 견인할 국악 꿈나무를 발굴하는 <평택지영희전국국악경연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제자들을 주축으로 하는 <지영희국악관현악단>의 정기공연도 해마다 큰 성원 속에 치러지고 있다면서 지영희기념사업회는 유족과 제자 국악계 지역과 시민사회단체
대구문화창작소 무의환향(舞衣還鄕) 시리즈 1 황윤지의 춤 “金蘭之交” 고향의 품에 안기다 대구문화창작소가 주최하고 황윤지무용단이 주관하는 황윤지의 춤 “금란지교”가 2022년 8월 15일 오후 5시 대구 퍼팩토리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장유경(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 교수는 아주 작고 여린 소녀가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고 있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움직임이 탁월했고 음악을 느끼고 감정을 실어 전달하는 힘이 탁월했던 신동(神童)이었다면서 자신이 가진 많은 달란트를 차곡차곡 쌓아 이제는 성인이 되어 윤지를 그리워하는 고향 사람들 앞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다면서 더 높고 넓은 세상으로 나가는 윤지를 위해 힘을 다해 응원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늘 그리워했던 고향의 따듯한 품에서 춤을 춘다는 감동과 설레임은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가슴 벅찬 일이라면서 어린 시절을 다듬고 일러주신 장유경 교수님, 이준민 선생님 등 선생님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제자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공연을 위해 연습실로 향하는 황윤지의 무대가 기다려진다. 무의환향 시리즈 1에 출연하는 황윤지 양은 국립국악중학교를 졸업하고 경북예술고등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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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호남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전통무용·연희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 시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09시 30분~ ) 나. 장 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 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 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사)호남문화유산활용센터, 전남대학교 문화재학협동과정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및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