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이사장 선출한 임시총회는 적법한 절차에 의한 선출, 이사장 지위 법적하자 없다는 법원 판결 받아내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지위에 관한 쌍방이 주장한 소송사건에서 2022년 9월 15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이용상의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지위에 대해 2022년 4월 21일 한국국악협회 임시총회에서 제27대 이사장으로 이용상을 선출한 것이 무효라고 볼 자료가 없고, 이용상이 이사장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으므로 별도의 이사장 직무 대행자를 선임할 필요가 없다고 판결하였다.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지위에 관한 소송 사건은 2022년 2월 4일, 1심과 2심에서 패소하고 상고를 진행하던 임웅수가 상고를 포기하여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선거무효가 확정되자 제26대 홍성덕 이사장은 대법원의 판례를 근거로 긴급이사회를 열어 2022년 4월 21일 제27대 이사장 선거무효로 인한 긴급임시총회를 개최하여 이용상을 제27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으로 선출하였다. 한편 임웅수도 이호연을 이사장 직무대행자로 선임하고 동년 4월 23일 임시총회를 개최하려고 공지하였으나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의해 임시총회 개최가 불법이라는 결정이 있자 임시총회 소집권자를 이용신,
국악교과서를 만들어 주세요! 광주전남북국악인협의회 주최로 전남대학교 국악학과 학생들은 9월 16일(금) 오후 12시에 광주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전남대학교 캠프스에서 교육부 2022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의 부당성 고발과 국악 활성화를 촉구하는 첫 번째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 8월 28일(일) 광주전남북국악인협의회는 교육부의 2022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의 부당성 고발과 국악 활성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 협의회는 다음과 같은 향후 활동방향을 선언했다. - 버스킹 공연을 통하여 국민에게 국악 선물하기 - 국악 활성화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 - 광주 전남북 교육청 상대 "국악교과서" 만들기 청원 - 문화체육관광부 상대 국공립 국악단체 확대 및 지원 확대 청원 이 행동방향의 약속인 버스킹 공연을 통한 국민에게 국악 선물하기와 국악활성화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의 일환으로 첫 번째 공연과 서명운동을 광주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전남대학교 캠퍼스에거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개최하기로 하였다.
한국국악협회, 코로나 확진으로 사무실 폐쇄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용상 당선자는 2022년 8월 26일부터 한국국악협회 사무처 업무인수를 위한 절차에 들어가 설정호 사무총장에게 업무인계를 요구하였으나, 설정호 사무총장은 이를 묵살하고 인수를 위해 사무국을 방문한 인원을 무단점거를 이유로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관이 출동하였다. 신고 이유를 청취한 경찰관은 적법한 판결에 의한 정당한 인수요구 라는 것을 확인하고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돌아갔다. 설정호 사무총장은 추석연휴를 앞둔 9월 2일에는 코로나 감염으로 9월 12까지 11일간 협회사무실을 폐쇄한다는 공지문을 출입구에 달랑 붙여놓고 9월 14일 현재까지 출근하지 않고 있으며 전화까지 불통인 상태이다. 오비이락인지 몰라도 당시 사무실에 함께 있었던 인수인원은 세명이나 함께 있었으나 무탈하다 코로나로 인한 질병관리청의 법정 격리기간은 검체 채취일로부터 7일차 까지이다. 코로나 감염이 사실이라면 홈페이지를 통해서라도 공지하고 후속대책에 대한 대책을 회원들에게 공지했어야 한다. 국악타임즈는 설정호 사무총장에게 감염 사실관계를 확인을 위해 통화를 시도하였으나 응답이 없는 상태이다. 한국국악협회 사무국의 무책임한 처
한국국악협회 16개 지회장들, 한국국악협회이사장 장기간 궐위상태에 대한 모임 갖고 대책 논의 한국국악협회 16개 광역시도 지회장들은 2022년 9월 14일 오전 11시 서울역에 마련된 회의실에서 회동을 갖고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의 장기간 궐위상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 참석 대상은 16개 광역시도 지회장들 중 9명이 참석하였고, 4명은 논의 결과를 위임하였다. 이날 모임에서 한국국악협회 김신효 대구광역시지회장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장기간 궐위에 따른 지회와 지부의 고유 업무가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밝히며, 향후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제안하였고, 참석자들 대부분이 이 의견에 동의하며 합의한 내용은 각 지회장들이 법원에 관선이사를 선임해 달라는 취지의 소송을 제기하여 하루 속히 한국국악협회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법적 절차를 밟기로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국국악협회 사태는 제27대 이사장 당선자인 임웅수가 2022년 2월 4일 대법원 상고를 포기하여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선거무효가 확정되어 이사장 지위를 상실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사건 원고인 이용상은 제27대 이사장선거무효의 소송은 승소하였으나 그렇다고 이사장의 지위를 승계할 수 없게
(사)세계판소리협회 발대식 및 제1회 학술대회 개최 판소리 세계화와 대중화를 위한 출사표 사단법인 세계판소리협회(이사장 채수정, 이하 (사)세계판소리협회)는 오는 9월 24일(토) 호텔 스카이파크 킹스타운 동대문점 킹스홀(14층)에서 10시부터 18시까지 ‘(사)세계판소리협회 발대식 및 제1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사)세계판소리협회는 판소리 세계화와 대중화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1934년 김창환 명창이 이끈 조선성악연구회, 1971년 박록주 명창이 이끈 (사)판소리보존회는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 속에서 판소리를 지켜내고 발전시키고자 했던 시대적 요구를 반영해 설립되었다. (사)세계판소리협회 역시 21세기 국악 한류의 흐름 속에서 판소리의 세계화와 대중화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이자,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채수정 이사장을 중심으로 발족하였다. (사)세계판소리협회 이사장 채수정 (사)세계판소리협회 이사장 채수정은 “그동안 많은 단체가 판소리의 보존과 전승에 애써왔다. (사)세계판소리협회의 사명은 이런 노력과 더불어 판소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
한밭국악회 오주영 이사장 쾌거!! 대한민국 국악계, 함께 축하할 자랑스러운 일 !!! 한밭국악회 이사장이며 사단법인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인 오주영 회장이 2022년 대전월드세팍타크로챔피언십 국제대회를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대전에 유치해 한밭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혀왔다. 대한세팍타크로연맹(오주영회장)은 세팍타크로 세계연맹에 여러차례에 걸쳐 월드세팍타크로 챔피언십의 대한민국 개최의 필요성을 요청하였고, 대전광역시와 대전시의회, 대전시체육회는 대전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설명하는등 월드세팍타크로챔피언쉽 대회 유치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결과 세팍타크로 세계연맹측으로부터 대전에서의 개최를 통보받았다고 전해왔다.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연맹회장은 세팍타크로는 대중적인 인기와 인지도가 낮아 국제대회 유치의 성과를 주목받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대한민국 대전에서 월드세팍타크로챔피언쉽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의 대한민국의 위상은 더욱 주목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면서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빛을 보는 성과를 보게 된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대전광역시와 대전시의회 대전시체육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에 감사드리고 연맹 집행부의 실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이사장 발송공문 내용에 반발하는 전국지회장들 부글부글 2022년 8월 11일,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이사장이 전국의 16개 광역시도지회 지회장에게 보낸 공문서의 내용에 대해 지회장들이 동의할 수 없다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이용상 이사장은 국협 22-01 문서로 보낸 시 · 도 지회장을 수신인으로 하는 공문서에서 “제27대 이용상 이사장 지시 건”이라는 제목으로 “중앙회에서는 2022년 4월 21일 총회를 통해 제27대 (사)한국국악협회 이사장으로 이용상이 선출되었습니다. 각 지회에서는 중앙회의 업무지시를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공문서를 발송하였다. 이 문서를 수신한 지회장들은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라면서 ‘지시’라는 고압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권위를 앞세우는 구태에 대해 즉각 반발하고 지회장들은 이에 대해 각 지회의 입장과 의견을 조정, 수렴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회장들이 '지시'라는 용어 선택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에는 나름 이유가 있다. 지회장은 지회 회원들에 의해 선출되는 자치 조직일 뿐 아니라 모든 회무가 독립적인 지위에서 예산과 집행, 결산에 대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자치기구이다. 중앙회와 지회의 관계는 협의와 협력의
제18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 무용 장소영 종합대상 수상 !! 이틀간의 대회, 숱한 감동 남기고 폐막 !! 홍성군과 사단법인 홍주전통예술보존회가 공동주최한 제18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가 이틀간에 걸쳐 열띤 경연 끝에 이매방류의 살풀이춤을 춘 장소영(35세, 상명대학원) 양이 영예의 종합대상(국무총리)을 수상하고 막을 내렸다. 제18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 김석환(前 홍성군수)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충절과 예향의 고장 충남 홍성에서 제18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대회에 참여해 주신 국악인과 국악청소년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히며, 본 대회가 국악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등용문으로 충청지역의 국악문화 진흥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국악의 전승보전과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를 통하여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인 국악이 계승 발전되고 국악의 대중화가 앞당겨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18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는 전공부, 신인부, 학생부로 나뉘어 각 부문 무용, 성악, 기악, 사물풍물 부문에 전국에서 300여 명의 미래의 국악인재들이 단체와 개인으
차세대 명인전 소리꾼 김혜영의 다섯번째 발표회 "재담소리" 초가지붕 위의 박이 익어가는 가을의 문턱에 소리꾼으로 살고 싶은 김혜영의 소박한 꿈도 영글어 갑니다. 사단법인 우리음악연구회가 기획한 58회 공연. 일곱번째 차세대 명인전 김혜영의 다섯번째 소리 발표회 '재담소리'가 무대에 오른다. 오는 8월 21일(일) 오후 3시 정효아트홀, 기획공연으로 개넑두리, 장님타령, 장대장 타령 등 재담소리와 경기민요인 이별가, 정선아리랑, 한오백년, 강원도 아리랑을 부른다. 중학생 어린 시절, 경기민요 명창 김혜란 선생님을 만난 인연이 소리꾼으로 살아가는 운명같은 계기가 되었고, 작년에는 김혜란 선생님이 국악에 대한 지극한 관심으로 설립하신 사단법인 우리음악연구회의 대표라는 과분한 직책까지 맡겨주신 선생님에게 꼭 듣고 싶은 말이 있다는 소리꾼 김혜영의 바램은 “잘한다”라는 칭찬을 듣는 것이다라고 했다. 명창/김혜란 사)우리음악연구회 명예회장 서울시무형문화재 제38호 재담소리 예능보유자 최영숙 선생은 김혜영의 다섯 번째 공연을 축하하는 글에서 김혜영은 교만하지 않으며 겸손한 사람이라며 중학교 때부터 명창 김혜란 선생님에게 경기 잡가를 비롯한 민요를 사사받아 바탕이 잘 짜여
전국국악교육자협의회, 2022 개정음악과 교육과정 파행적 개발을 규탄한다 !!! 전국국악교육자협의회와 광주지역 국악인 연합회는 2022년 8월 12일(금) 오전 11시 광주교육대학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2 개정음악과 교육과정에서 국악이 삭제되어서는 안된다”라고 주장하고 2022 개정음악과 교육과정 연구책임자의 편향적 시각과 이를 묵인하며 수수방관한 교육부의 부실운영 및 관리행태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전국국악교육자협의회(이하 전교협)는 국악교육의 퇴출위기 사태가 다시 시작되었다면서 금년 4월 중순 2022 개정음악과 교육과정(시안)에서 국악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전면 삭제됨에 따라 학교교육에서 국악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며 전교협과 국악계가 긴급성명서 발표와 전국악인 문화제를 개최하여 인간문화재 반납 등 3개월여의 투쟁을 통해 그 부당함과 심각성을 알리며 항의한 바 있다. 전교협과 광주지역 국악인 연합회는 성명서를 통해 2022년 개정음악과 교육과정 개발연구 책임자인 광주교대 음악교육과 박모 교수에 대해 파행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개정 교육과정 작업을 즉각 중단하고 교육부는 국악을 무시하고 국악말살 및 국악 죽이기에 앞장서는 연구책임자를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