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한국 정부의 수출 통제 및 금융제재 등 대(對) 러시아 조치에 대한 감사 서한을 보냈다고 청와대가 지난 8일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서한에서 '한국의 결연한 조치가 우크라이나 주권을 지지한다는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며 '또한 한국의 전략 비축유 방출 결정은 한미 등 세계 에너지 시장을 안정시키고 에너지 안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려는 국가들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아울러 바이든 대통령은 '규범에 기초한 국제질서 수호에 있어 한국의 리더십은 계속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정부는 앞으로도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8일 '지난 주말 울진과 삼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데 이어 오늘 강릉과 동해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며 '관계부처는 이재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와 피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영농재개와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에도 힘쓰는 등 피해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영상)에서 '최근 울진,삼척, 강릉,동해 등지에서 큰 산불이 발생해 피해가 막심하다. 그나마 인명피해가 없는 것이 매우 다행이며, 주요시설도 지금까지 잘 지켜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산불 진화에 있는 힘을 다해준 산림당국과 소방당국 등 유관기관 공무원들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완전 진화할 때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무엇보다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상심이 큰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에도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나서서 이재민들을 돕고 있고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20대 대통령 선거가 혼돈 속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후보자의 공약 정책보다는 다른 네거티브 쟁점이 부각되고 일반 유권자가 정책 평가에 따라 지지 후보를 결정하기가 어려운 대선전이다. 최근 전문기관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21대 국회에 접수된 법안들 중에 주요 대선 공약들의 내용과 상대적으로 비슷한 내용의 법안들은 총 5000여 건이다. 법무법인 지평과 AI 전략분석 컨설팅 업체인 스트래티지앤리서치(SNR, strategynresearch)는 이들 법안들의 입법예측도를 공약별로 비교해, 각 후보자가 당선됐을 때 주로 추진될 정책 방향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재명 후보가 상대적으로 활발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입법 정책은 경제성장, 문화-미디어산업, 기술교육 분야이다. 이 후보의 10대 공약들 중에 입법예측도가 높은 정책 유형은 2순위 공약인 세계 5강 경제 도약이다. 구체적 예시 법률은 제조업 기반 신산업 육성 지원에 대한 산업발전법,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등이다. 8순위 공약인 문화-미디어산업 성장과 관련해서는 민간 스포츠산업의 활성화에 대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일부터 31일까지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우수한 사회적경제 기업을 찾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 우수 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제공하고, 이들이 다른 기업의 좋은 본보기가 돼 사회적경제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공모전을 마련한 것. 이번 공모전에는 주된 사업(상품,서비스 등)이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기업으로 정부 등 기관 등에서 공식적으로 인증,지정받은 사회적경제 기업이라면 업력에 상관없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문체부는 기업의 사회적 성과, 경제적 성과, 혁신 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10개 기업에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최대 500만 원을 수여하고 한국정책방송원(KTV), 누리소통망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우수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오는 5월에 열리는 '제1회 문화체육관광형 사회적경제 연수회(워크숍)'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공모전 참가 자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일 '3,1 독립운동의 정신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강대국 중심의 국제질서에 휘둘리지 않고 우리의 역사를 우리가 주도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국립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에서 열린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힘으로 패권을 차지하려는 자국중심주의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고 신냉전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우리가 더 강해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한반도 평화'라며 '3,1독립운동에는 남과 북이 없었다. 다양한 세력이 임시정부에 함께했고, 좌우를 통합하는 연합정부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또한 '평화를 지속시키기 위한 대화의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면서 '우리가 의지를 잃지 않는다면, 대화와 외교를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문 대통령은 '마침내 국민 곁에 우뚝 서게 된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에서 개관과 함께 103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게 되어 매우 감회가 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취임 첫해 광복절 기념사에서 대
문화체육관광부, 무지한 것인가? 무시하는 것인가?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월 27일 국립극장장 인선에 관련해서 문화체육관광부 운영지원과 장정미 주무관이 재임용 대상자가 없다는 내용을 임용 후보자에게 통보하는 것으로 두 번에 걸친 국립극장장 재임용에 해당자 없음을 최종 확인하였고, 추후 재임용 공모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극장은 2021년 9월 20일 임기를 마치는 김철호 국립극장장 후임자를 임명하기 위해 2021년 6월 1일 인사혁신처를 통해 국립극장장 공모절차를 진행하였고 공모절차에 응모한 20여명을 대상으로 심의 절차를 거쳐 3인으로 압축하였으나 뚜렷한 입장이나 해명없이 “적격자 없음”이라는 다섯 글자로 임용 계획을 철회하고 2021년 11월 30일 2차 공모 절차를 진행하였다. 2차 공모 절차에 응모한 30여명에 대하여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다섯 명으로 압축하여 7명 면접관들의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3명으로 압축하여 고위공직자 역량평가를 기다리고 있던 중이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무책임한 결정과정에 대해 공모절차에 응모했던 C모씨는 ‘어안이 벙벙하다. 정말 국가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가’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국가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의 처사라고는 정말 믿기지 않
한국국악협회 고별 이사회 한국국악협회는 2022년 2월 28일 오전 11시 예총회관 세미나실에서 사실상의 고별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한국국악협회 27대 이사회는 출범 당시 63명으로 출발하였으나 중도에서 자진 사퇴의사를 밝힌 6명의 이사를 제외한 57명 중 참석 15명, 위임 17명으로 회의를 개회하여 2021년도 사업보고 및 회계결산을 보고하였으며, 2022년도 총회에 보고할 안건들을 정리하고 2022년 3월 18일 예총회관에서 총회 개최를 의결하였다. 임웅수 이사장은 이사회 경과보고를 통해 27대 이사장 당선무효소송의 1심과 항소심에서 패소하여 대법원에 상고한 내용을 보고하였고, 대법원 확정 판결 이후의 거취에 대해 언급하였으나 불참한 다수의 이사들은 이러한 진행과정을 예견한 듯 임웅수 이사장의 독단적인 판단에 불만을 이유로 이사회에 불참한 것으로 보인다. 소송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57명 이사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지혜를 모았다면 이렇게 참담한 패배를 충분히 피할 수 있었다는 것이 불참한 이사들의 중론으로 보인다. 이번 소송의 최대 쟁점인 한국국악협회 정관 제5조 1항은 한국국악협회가 만들어 지던 시점에 국악인 자격조건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21대 국회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높은 입법 성과를 나타낸 의원들은 누구일까. 지난해 12월까지 21대 국회에 접수된 법안 총 1만3863건 중 처리 법안은 4184건(30.2%)이며, 실제 가결 처리된 법안은 1321건(9.5%)이다. 정책 분야별로 보면 산업경제, 보건복지, 부동산, 공공개혁 등의 순으로 가결 법안이 많았다. 최근 분기에는 산업경제 법안의 비중이 지난해 3분기에 비해 2배 넘게 급증했다. 과학기술위의 비중이 3분기 3% 미만에서 4분기 12% 수준으로 크게 확대된 점도 눈에 띈다, 공공개혁, 사회안전, 노동 분야는 정책 분야 중 계속 가장 낮은 법안 가결률을 보이고 있다. 최근 발표된 스트래티지앤리서치(SNR, strategynresearch)의 보고서에 따르면, 21대 국회 입법이 소수 의원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지속되고 있다. 전체 의원 중 상위 25%가 전체 의원발의 통과법안의 48%를 발의해오고 있으며, 이런 경향은 보건복지, 공공개혁, 노동 분야에서 두드러진다. 정책분야별로 상위 10위 내에 있는 의원들을 보면, 산업경제 분야에서 임오경 의원 등이 문화-예술-관광진흥 등의 관련 통과 법안
이재명 후보가 유세 도중 ‘울고넘는 박달재’를 부른 사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24일 충청북도 산척지역 유세 도중 ‘울고넘는 박달재’를 그것도 1절과 2절 가사를 하나도 틀리지 않고 불렀다. 유세를 지켜보던 청중들은 이유를 모르는 채 일부는 따라 부르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장단을 맞추어 주는 등 흥을 돋구어 주기도 하였으나 정작 노래를 부르는 이재명 후보의 눈가에는 이슬이 촉촉이 맺혀 있었고, 목소리는 목이 메이는 듯 했다. 이 노래를 부른 사연이 일부 시민들의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페이스북에 사연이 올라왔고 이 사연을 알게 된 많은 사람들이 댓글로 ‘슬프다’, ‘아 저런 사연이 있는 노래였구나’라는 등 아침부터 온라인을 눈물 바다로 만들고 말았다. ‘울고넘는 박달재’는 검정고시 출신들의 서글픈 사연이 있는 노래이자 검정고시 출신들의 교가였던 것이다. 검정고시출신들이 대학에 진학해서 자축하는 신입생 환영회에서 정규고등학교 출신들은 출신고등학교의 교가를 부르고 헹가래를 치면서 자축하는데 검정고시 출신들은 부르고 싶어도 부를 교가가 없어서 머쓱해하기도 했고 어색하게 헤어지려고 하는데 한 친구가 우리도 교가를 부르자고 제안하면서 부른 노래가 ‘울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4일 세계보건기구(WHO)가 한국을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선정한 것에 대해 ''백신 허브 국가'를 위한 정부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우리나라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역량과 교육 인프라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우리 정부가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을 비롯해 여러 국가,기구들과 백신 협력을 강화하며 세계보건위기 극복에 주도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에 대한 국제사회의 평가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우리나라는 개도국들의 백신 역량 증대를 위한 교육 훈련과 전문인력 양성의 허브 국가가 됐다'며 '우리의 경험과 노하우를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하며 백신 자급화와 백신 불평등 해소에 적극 기여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선정이)우리에겐 또 하나의 기회'라며 '우리 정부가 목표로 세운 세계 5대 백신 강국, 바이오 선도국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우리 청년들에게 세계 수준의 교육과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고,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