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화농악 학술회의 -인천도화농악의 전승양상과 무형유산적 가치-라는 주제로 열려 인천도화농악보존회(대표 지운하)는 오는 6월 28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대회의실에서 ‘인천도화농악의 전승양상과 무형유산적 가치’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 동안 ‘인천도화농악’ 조사, 연구를 진행해온 김승국 전통문화콘텐츠연구원장이 중심이 되어 송성섭(풍물미학연구소대표), 김은희(한국예술종합학교 객원교수), 서광일(부평풍물대축제 기획단장)이 발제를 하고, 세한대학교 남기문 교수, 김태균, 조성돈, 신소연 박사 등 전통문화예술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선다. 인천도화농악보존회는 일찍이 1959년 이승만대통령 탄신일 경축 ‘전국농악경연대회’에 ‘인천도화농악’으로 경기도대표로 참여하여 수상한 바 있다. 인천 ‘도화농악’은 인천광역시 도화동 지역만이 갖고 있는 대동놀이와 배굿 등 특성과 역사성, 예술성, 학술성, 향토성을 갖춘 연행이 펼쳐지는 무형유산이자 두레농악이다. 이는 도화동 지역이 바다와 인접해 있지만 주로 논농사를 지었던 도화동 지역의 특색이 반영된 결과이다. 지금도 인천도화농악보존회 지운하 회장을 중심으로 많은 전승자들이 인천의 대표적 두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판소리 시김새로 애국가를 부르는 국악인 정자경 씨 부산 사직야구장에 울려 퍼진 판소리 애국가, 국악인 정자경 씨 수만 관중 매료시켜!! KBO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2차전이 열린 부산 사직구장에서 특별한 오프닝 세레머니가 진행되었다. 경기 시작에 앞서 국악인 정자경 씨가 판소리 시김새로 애국가를 불러 부산 사직 구장을 찾은 수만 명의 야구팬들을 국악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했다. 롯데자이언츠와 기아타이거즈 라이벌 전에 앞서 판소리 시김새로 애국가를 부르는 국악인 정자경 씨 국악인 정자경 씨는 판소리의 고유한 감성과 깊이 있는 목소리로 애국가를 선사하자 야구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함성으로 화답했다. 국악인 정자경 씨가 판소리 시김새로 부른 애국가는 전통의 선율과 현대의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내어 사직야구장을 찾은 수만 야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직구장의 수만 명의 야구팬들은 국악인 정자경 씨의 애국가에 감동을 받으며 박수와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국악의 특유의 멋과 소리를 처음 접한 젊은 야구팬들은 새로운 문화 체험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판소리 애국가에 환호하는 야구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는 국악
한국국악협회 ‘제28대 이사장 선거를 위한 8인 비상대책위원회’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학곤(한국국악협회 수석 부이사장) 선출 한국국악협회 ‘제28대 이사장 선거를 위한 8인 비상대책위원회’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학곤(국악협회 수석 부이사장) 선출한 한국국악협회는 2024년 6월 27일 오후 2시 모처에서 모임을 갖고 한국국악협회 제28대 이사장 선출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구성하기 위한 모임을 갖고 ‘비상대책위원장’에 김학곤(한국국악협회 수석부이사장)을 선출했다. 비대위원장에 선출된 김학곤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작금의 국악협회의 사태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밝히고 부족한 자신을 비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린다. 8인의 비대위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단결해서 비대위원장을 믿고 따라준다면 소임을 다해 한국국악협회를 정상화 시키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국악협회 8인 비대위원들은 7월 6일(토요일) 오후 2시 종로 국악협회 사무실에서 비대위 제1차 회의를 갖기로 하고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각 분과위원회 대의원, 각 시 · 도 지회 등에 회의 내용을 공유하기로 하고 총회 일정과 선거관리 일정 등을 논의하여
국악인이면 누구라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이 될 수 있지만, 자질과 책임감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한국국악협회는 일본제국주의로부터 해방된 이후 전통음악인들이 조직한 가장 큰 규모의 국악연구 및 연주단체로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의 명칭은 '국악원'이었으며, 이후 오늘날의 한국국악협회로 발전하였다. 한국국악협회는 전통문화의 근간인 국악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우리는 한국국악협회의 초기 역사와 오늘날의 문제를 조명하고 이를 통해 협회의 정상화와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모색해 보려고 한다. 한국국악협회의 전신으로는 해방 이전의 조선음악협회 조선 음악부 부장이었던 함화진, 상무이사 박헌봉, 이사 김석구, 최경식 등이 해방과 함께 조선음악건설본부의 '국악위원회'로 범 국악인을 망라하여 출발하였다. 조선음악건설본부의 ‘국악위원회’는 기존의 구 ‘왕궁아악부’와 일부 통합을 시도하였다.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와 박헌봉의 노력으로 국악위원회가 ‘국악건설본부(1945년 8월19일)’로 다시 국악회(1945년 8월 29일)로 발전, 조선음악건설본부에서 독립하였다가 국악원으로 확대결성(1945년 10월 10일)되었다. 이때 강령은 “
한국국악협회, 무능한 리더십과 독단적 운영으로 위기를 자초한 이용상號 - 새로운 지도부 선출 시급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용상 집행부는 지난 2년간 리더십 부재와 무능한 경영으로 인해 한국국악협회를 심각한 위기에 빠뜨렸다. 64년의 전통을 지닌 한국국악협회는 국악인들의 상징적 조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현재의 한국국악협회의 현황을 진단해 본다. 한국국악협회를 진단한 문제점 첫째, 현 이용상 집행부는 국악협회의 운영에서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했으며, 주도권 다툼과 소송 등으로 협회의 방향성이 상실되고 내부 갈등이 심화되었다. 둘째, 이사장과 몇몇 이사들에 의해 당파적으로 운영된 결과, 회원들의 신뢰를 잃고 협회의 본래 목적과 기능이 상실되었다. 셋째, 일년 간의 사업 내용과 재정 상태를 보고하고 인준받아야 할 정기총회조차 개최하지 못한 것은 협회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을 무시하고 결산보고도 하지 못하는 깜깜이 운영으로, 이는 명백하고 중대한 이사장직무 유기의 대표적 사례이다. 넷째, 문체부 해외국악공연 국고지원 3억 원과 같은 중요한 사업을 협회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고 이사장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집행한 것은 공적 기구인 국악협회를 사유화한 이사장의 중대한
미국 조지아 주립대 외국어학부생들 학점 이수후 홍성덕 전 이사장과 기념사진 미국 조지아 주립대에 울려퍼진 판소리 '화초장' - 홍성덕 전 이사장 두 달간의 특강 마치고 귀국, 외국어 학부생들 판소리에 깊이 매료되다 !! 한국 국악의 진수 판소리를 미국에 전한 원로 홍성덕 국악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홍성덕 선생이 미국 조지아 주립대학교 외국어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인들에게도 어렵다는 판소리를 가르치고 돌아왔다. 그의 열정과 헌신은 많은 국악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홍성덕 선생은 미주아태재단의 초청을 받아 두 달간 미국 조지아 주립대학교에서 판소리 특강을 마치고, 지난 6월 12일 귀국했다. 이번 특강은 조지아 주립대학교 외국어학부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큰 인기속에 학점 이수를 마쳤다. 판소리 '화초장'을 한국어로 특강하는 홍성덕 이사장과 조지아 주립대 외국어 학부생들 홍성덕 선생은 "두 달 동안의 일정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바빴다"며, "13명의 학생이 판소리를 배우겠다고 지원하여 두 달간 수업을 진행한 결과, 11명이 공식 학점을 이수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홍성덕 선생은 언어가 통하지 않는
한국국악협회 해외공연 출연자들 개런티 지불방식의 기상천외한 황당한 셈법 한국국악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해외 국악공연 지원사업으로 국고 3억 원을 지원받고, 국악협회 자부담 33,624,000원으로 K-국악사절단을 구성하여 대한민국의 전통문화와 국악의 아름다움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자 지난 6월 4일부터 6월 8일까지 일본 오사카 국제교류센터에서 '한국 전통 연향과 전통 음악의 만남'을 공연했다. 이용상 이사장은 한국국악협회 자부담 금원은 신한은행측과 협찬을 모색중이라고 큰소리쳤으나 실현되지 못하게 되자 결국 일본공연에 참가한 국악인들에게 30만 원씩 걷어 충당한 사실이 밝혀져, 공연에 참가했던 국악인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한국국악협회는 오사카 현지공연에 참가하는 국악인들에게 출국전 30만원 씩을 송금받은 후, 공연을 마치고 귀국한 뒤 개런티 명목으로 출연자들에게 30만원 씩을 지급하면서 소득세 3.3%인 9,900원을 공제한 290,100원을 지불하였다. 현지공연에 참가한 일부 국악인이 이게 뭐하는 짓이냐? 귀국전에 30만원은 귀국 후에 돌려준다고 했으면 약속을 지켜야지 그 돈을 개런티라고 주면서 소득세까지 공제하고 돌려준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항의하자
그리움을 남기고 떠난 秀堂 정명숙 선생 49재 대한민국 무형유산의 보유자이시자, 시대를 뛰어넘는 명무로 우리에게 무용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신 秀堂 정명숙 선생님의 49재가 2024년 6월 19일(수) 오후 1시 서울 삼성동에 소재한 봉은사 대웅전에서 마지막 가시는 그 먼 길을 배웅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수많은 제자를 남기시고, 숱한 그리움을 남긴 채 하늘나라로 무대를 옮기셨습니다. 선생님의 발자취를 따라 우리는 무용의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선생님의 가르침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영원히 새겨져 있습니다. 마음을 함께 해 주시기 소망합니다. 정명숙 선생님의 무대는 언제나 감동과 경외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마치 안나 파블로바가 백조의 호수를 통해 전 세계에 발레의 우아함을 전했던 것처럼, 선생님께서는 한국의 전통 무용을 통해 우리 문화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셨습니다. 파블로바의 발끝이 그랬듯이, 선생님의 손끝 하나, 발끝 하나에도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그 움직임은 단순한 춤을 넘어서 삶의 철학과 예술적 영혼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선생님은 무용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전하고자 하셨는지, 그 깊은 뜻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
서울시 지방무형유산 ‘휘몰이 잡가’에서 ‘서울잡가’로 확대 개편 이후 첫 보유자 지정을 위한 인정 심의, 무형유산위원회 개최 서울시 문화정책과의 제안으로 서울잡가 보유자 인정심의 등 10개 안건을 심의하기 위한 서울시 무형문화재위원회가 2024년 6월 18일 오후 2시 문화본부 대회실에서 개최된다. 국악타임즈는 그간 단독집중취재를 6회에 걸쳐 보도하면서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1호인 ‘휘몰이 잡가’에 긴잡가, 잡잡가를 포함하여 ‘서울잡가’로 확대 통합하는 것에 대한 불합리한 근거를 제시하여 보도하였고 끝까지 ‘확대통합‘이 불가피하다면 ’확대개편‘의 룰이 적용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 서울시 지방무형유산으로 ‘서울잡가’로 확대통합되는 종목인 ‘긴잡가’와 ‘잡잡가‘ 측에서는 “웬 떡이냐”라는 환호가 터질 일이지만 25년간 단일종목 서울시무형유산이었던 ’휘몰이잡가‘ 측은 “웬 날벼락이냐”라는 비명이 터져나오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비교적 합리적 수단인 ‘확대개편’으로 ‘휘몰이잡가’ 측에 일정기간의 유예기간을 두어야 한다는 제안이었다. 서울시 문화재 정책과의 ‘서울잡가’ 확대통합 논리는 만리동과 청파동 일대의 사계축인 서울에서 부르던 소리라는 것이
영암군청 앞에서 기자회견문을 읽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양승희 선생 사) 김창조 산조보존회와 사) 김죽파·양승희 가야금산조보존회 이사장 양승희 보유자 기자회견 영암군의 가야금 전승교육 파행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2024년 6월 12일 오전 11시, 사단법인 김창조 산조보존회와 사단법인 김죽파 · 양승희 가야금산조보존회 이사장이자 김죽파류 가야금산조 국가무형유산 양승희 보유자는 전라남도 영암군청 앞에서 '영암군 가야금 전승교육 파행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김창조 가야금 산조를 왜곡하는 파행을 즉각 중단하라"고 항의했다. 영암군은 가야금 산조의 창시자 김창조, 김죽파, 양승희로 계승되는 국가무형유산인 가야금 산조의 본향이다. 국가무형유산은 무형유산법에 의해 전형이 보존되고 계승되어야 하는 전통문화의 원형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무형문화재 보존의 핵심은 전승교육을 통한 정통성 계승임을 강조했다. 무형유산의 전형을 훼손하거나 저해하는 경우 그 활동에 대해 일정한 행위의 금지나 제한할 수 있다 무형유산법 제5조(무형유산 전승자의 책무)는 무형유산의 전승자(보유자)가 전승활동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무형유산의 계승을 위해 노력할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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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호남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전통무용·연희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 시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09시 30분~ ) 나. 장 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 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 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사)호남문화유산활용센터, 전남대학교 문화재학협동과정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및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