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사위 제2법안소위에서 질의하고 있는 소병철 의원> 소병철 의원, 정부에 노인 일자리 대폭 확충 촉구, 복지부 차관 적극호응 화답 소병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법사위 간사)은 11일 오후 국회 법사위 제2소위원회 회의에서 노인 일자리 확충 필요성을 촉구하였다. 이날 소 의원은 “순천 지역의 노인회와 경로당을 방문하면 노인 일자리 확충에 대한 건의가 많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노인 일자리 확충 필요성에 대한 소의원의 지적에 동의한다면서 ”2023년 노인 일자리 제공 규모는 약 9.3%로 노인 인구 950만 명 중 88.3만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도는 10.3%까지 확대하여 노인 인구 1,001만 명 중 103만 명에게 일자리 제공이 가능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의원은 “노인 일자리 주무 부처가 복지부이긴 하나, 유관부처인 고용노동부와 합의를 하여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복지부는 복지 차원에서, 노동부는 일자리·노동력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어 두 부처의 관점이 달라 견해 차이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며,
주민 참여축제의 하이라이트 노래자랑 입상자들과 김진일 촌장 [단독집중취재] 잔치, 잔치 열렸네. 효녀 잔치 열렸네. 백령도 잔치 열렸네. 아름다운 섬, ‘백령도 제7회 심청 孝 축제‘ 초가을의 백령도를 아름답게 물들이다. 북녘의 장산곶이 손에 잡힐 듯 건너다 보이는 서해 최북단의 아름다운 섬 백령도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백령심청 孝 축제’가 2023년 9월 9일 오후 5시 ‘심청효테마파크’의 주최/주관과 유영우 감독의 총 기획 연출로 김영옥 무용단, 영화배우협회, 가수협회의 협연으로 초가을의 백령도를 아름답게 물들였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백령심청 효 축제‘는 심청효테마파크의 촌장 김진일 사장이 경상북도 안동인 고향에서 음악을 하면서 작곡 활동을 하던 중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휴양차 찾아온 백령도에서 몰라보게 건강을 회복하여 백령도에 정착하게 되면서 설화속의 주인공 효녀 심청이를 주제로 테마파크를 만들어 백령도의 랜드마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발상으로 2만여평의 부지에 연꽃을 심고 심봉사와 심청이의 조형물을 육지에서 하나, 둘 제작해 설치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되었다. 연꽃마을 입구 심청효테마파크 정문 심청孝테마파크를 백령도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호주 캔버라 홍성덕 국악교실 수강생들과 기념촬영 [단독취재] 호주로 날아간 홍성덕 국악교실, 캔버라에 스며든 한국의 소리와 춤 호주 캔버라 한인회(캔버라 한인회장, 권묘순)가 2023년 6월 17일부터 7월 2일까지 홍성덕(전, 한국국악협회이사장)을 보름간 초청하여 현지교민들과 캔버라 시민들을 위한 [홍성덕국악교실]을 운영하여 교민들은 물론 캔버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한국전통예술의 백미를 체험케 하는 귀한 시간을 갖고 돌아왔다. 시드니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한장 홍성덕 전 이사장과 동행한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김단아 명창은 이렇게 행복을 느끼며 가르쳤던 시간들은 오래도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다면서 행복해 했다. art-sound 현지 방송국에서 김단아 명창, 소리하는 장면 홍성덕 전 이사장은 캔버라 도착 이후 오페라하우스를 둘러보는 관광을 빼고는 일정 전체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오전에는 현지인 학생들, 오후는 교민들을 위한 시간으로, 홍이사장은 판소리를 가르치고, 민요와 무용은 김단아 명창이 분반 수업을 하면서 보름간이라는 짧은 시간에 우리의 소리와 춤을 가르치며 알렸다. 홍성덕 전, 이사장의 판소리 흥보가 중 화초타령을 가르
소병철 의원,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오염수 해양방류에 따른 피해어업인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 발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 소병철 의원이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오염수 해양방류에 따른 피해어업인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일본 정부는 2022년 7월 22일 후쿠시마 제1원전에 보관 중인 방사성오염수 해양방류를 정식 인가하고, 2023년 8월 24일부터 해양방류를 시작했다. <여론조사 꽃>에서 내놓은 9월 1주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8명은 일본산 수산물을 수입금지해야 한다고 답했다. 인류가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대량의 방사성 오염수를 최소 30년 이상 장기간 바다에 방류하는 초유의 사건이지만, 일본정부는 물론 한국정부가 이를 사실상 지지하면서 안전성 우려 및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어업인들과 어촌의 주민 등 우리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이를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미비한 상황이다. 정부는 약 10억원의 세금을 들여 오염수가 안전하다는 광고영상을 제작해 배포했고 2천억원의 소비 촉진 지원금을 마련했다는 입장이지만, 이는 실질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 본질적인
[단독취재] 한국국악협회, 가처분소송 패소, 한국국악협회 전북지회가 제소한 가처분소송, 소덕임 전북지회장 손 들어줘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재판부(재판장, 박범석)는 2023년 9월 5일, 한국국악협회(이용상)가 전북지회(지회장 소덕임)를 징계한 처분의 효력을 정지한다라고 판결하였다. 한국국악협회 전북지회는 한국국악협회 중앙회의 지회장에 대한 부당한 징계와 전북지회를 사고지회로 결정한 징계처분의 효력정지로 지회와 지회장의 권한을 본안 확정판결까지 유지하게 되었다. 소덕임 한국국악협회 전북지회장은 재판부의 결정에 따른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한국국악협회의 무리한 징계와 부당한 개입으로 2023년 3월 30일 잘못 선출된 전북지회장의 권한도 자동으로효력을 상실한 상태로, 한국국악협회 전북지회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고 밝혔다. 2023년 2월경 한국국악협회 전북지회가 전북지회 산하 익산시 지부장과 완주군 부지부장의 인준을 부당하게 거부하였고, 한국국악협회 전북지회의 이사회에 감사를 출석시키지 않고 서면결의로 감사를 실시하였다는 내용의 진정이 한국국악협회에 접수되자,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이사장(이하, 채무자)은 2023년 2월 15일 한국국악협회 전북지회 소덕
<국회에서 피케팅 시위 중인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지역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구례‧곡성(갑)지역위, 이재명 당대표 단식장 응원차 방문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지역위원회(위원장 소병철 국회의원) 지역 고문・시의원・여성위원회・청년위원회・분과 위원장・당직자 등 총 22명은 5일 '사즉생'의 각오로 무기한 단식투쟁 6일 차에 접어든 이재명 당 대표를 방문해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결연한 의지로 대표님과 함께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30도를 웃도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새벽에 순천에서 출발하여 오전 11시경 국회에 도착한 방문단은 지역위원장인 소병철 의원을 만나 소 의원의 인솔하에 곧바로 국회 본청 앞에 위치한 이재명 당 대표 단식 농성장을 방문하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단식 농성장을 응원 방문한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지역위원회> 이날 방문 현장에서 한 고문은 이재명 당 대표에게 “사랑합니다. 힘내십시오”라며 위로를 건네고, 부위원장 한 분은 목이 메어 “얼굴이 너무 반쪽이다”며 건강에 대한 염려를 표했다. 이 대표는“먼 곳에서 오셨다, 힘내겠다”라고 반기며 감사를 전했고“아직도 멀쩡합
소병철 의원,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반대 서명 운동 등 우수지역위원회 활동으로 민주당 이재명 대표로부터 1급 포상 수상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지역위원회 소병철 위원장이 중앙당으로부터 우수 지역위원회로 선정되어 1급 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민주당은 1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전국지역위원장-국회의원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우수 지역위원회’ 표창장을 수여했다. 소병철 지역위원장(국회의원,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 법안심사 제1소위원장예산결산소위원장)은 이태원참사특별법 제정,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등 서명운동과 집회 및 대국민 홍보활동에 있어서 민주당의 원팀정신을 가장 잘 보여주는 지역위원회를 만들고 이끌었다는 평가다. 또한 원내에서도 당의 중점법안 통과와 복잡한 지역현안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등 탁월한 의정활동을 전개하며 당내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왔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평가를 바탕으로 투철한 애당심과 당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아 이재명 당대표 명의의 1급 포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재명 당대표, 박광온 원내대표를 포함한 최고위원, 사무총장 등 지도부와 전국의 원
이지상 풍경 展 소소한 concert 천천히 순하고 뜨끈하게 가을의 초입이라 여기고 긴팔과 긴바지를 입었습니다. "평생 일본놈에게 안잡히고 여생을 마칠수 있어서 행복했다"는 노병 홍범도는 그리운 고국땅에 돌아와 일본놈들에게 영혼을 붙들리고 지구의 우물에 독을 풀고 다니는 자들에게 빌붙어 영혼을 파는 무리들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민주의 '민'짜 통일의 '통'짜를 꺼내기 조차 어색한 시절의 가을입니다. 그럼에도 일정은 일정인 터라 마음써야할 일이 많으니 그저 기도할 밖에 도리가 없습니다. 사진 전시회가 코앞입니다. 몇 번의 경험이 있어 잘 되겠지 하지만 밤잠을 설치는 일이 더 많아 집니다. 사진은 액자로 잘 만들어지고 있고 공연 때 부를 노래도 대충은 정해 놨습니다. 전시 기간중엔 토요일(16일) 4시 이후를 제외 하고는 자리를 지킬겁니다. 낮에 오신다면 차를 저녁에 오신다면 술 한잔 나눌 시간을 쟁여 놓겠습니다. 따로 보도자료를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가능하신 곳에 한 두 군데씩 퍼날라 주시면 그것으로 홍보를 대신하겠습니다. 오늘 집앞 빈 벤취에 이른 낙엽을 쓸고 앉았습니다. 이 가을의 기도를 시작해야겠습니다. * 전시회를 개최하는 이지상 교수는 국악타임즈의 제호
소병철 의원, 전라선 SRT 순천 첫 운행 환영 행사 개최 소병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법사위 간사) 1일 여수EXPO역에서 06:46분에 출발한 첫 전라선 SRT 열차에 탑승하여 순천역까지 이동한 후 순천역에서 전라선 SRT 순천 첫 운행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순천역은 1930년 12월 순천~여수, 순천~광주 구간 철도가 동시에 개통한 이래, 1936년 12월 이리에서 순천을 이어 여수까지 연결되는 전라선이 개통되면서 순천이 “전남의 교통 중심지“가 되는 철도시대를 열었다. 이후 순천은 전라선과 경전선이 교차하는 곳으로 전남북과 경남을 연결하는 철도교통의 요충지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그간 순천에는 SRT가 운행하지 않아 전남 동부권 주민들은 서울 강남권을 가기 위해 익산역 등에서 환승하거나 서울에 도착한 후 지하철 또는 버스 등으로 재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 왔다. 전라선 SRT는 오늘부터 여수EXPO역을 처음 출발해 순천역과 익산역을 거쳐 수서역에 도착하는 등 각 하루 2회 왕복 운행으로 총 4회 운행하게 된다. 소 의원은 “전라선 SRT 운행으로 그간 전남 동부권 주민들이 겪어온 서울 강남 접근 불편함이 확실하게 해소될 것이다. 순천·여수가
소병철 의원, “법무부가 장애인고용촉진법의 목적과 취지 망각하고 돈으로 때워선 안 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위원장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 국회의원)가 열렸다. 이날 소위에서는 법무부, 법제처, 감사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헌법재판소, 대법원의 ‘2022회계연도 결산’에 대하여 심사가 이뤄지고 있다. 소병철 소위원장은 특히 법무부의 업무추진비 사용과 관련하여 ‘투명한 예산집행 점검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법무부가 결산심사 과정에서 업무추진비의 세부적인 사용내역 공개에 대하여 “이미 자체감사를 충분히 하고 있다”며 난색을 표하자 이를 지적한 것이다. 소 소위원장은 업무추진비에 대하여 “국회에 결산심사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해야 투명한 집행관리가 되는 것”이라는 원칙을 강조하며, “타 부처의 경우 업무추진비를 얼마나 상세하게 공개하고 제출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법무부도 같은 수준으로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업무추진비에 대한 논란이 많이 나와 국민들께서도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만약 특정 개인정보를 가리는 방식으로도 공개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국회의원이 직접 열람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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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호남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전통무용·연희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 시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09시 30분~ ) 나. 장 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 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 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사)호남문화유산활용센터, 전남대학교 문화재학협동과정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및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