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팡질팡 우왕좌왕 이용상이사장의 무법천지 社團法人 한국국악협회, 이용상이사장 친목회 수준의 私團法人으로 사유화, 졸속운영 한국국악협회가 최근 이용상 이사장으로 인한 갈등과 무법천지로 국악인들의 권리를 위한 결사체인 社團法人 한국국악협회가 이용상 이사장의 私團法人으로 사유화하는 전횡으로 인해 강한 비판을 받고 있다. 한국국악협회는 회원들에게조차 불신을 받으며 대외 신뢰를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한국국악협회는 현재 정기총회를 회계연도가 마감된 지 6개월이 다 되어가도록 개최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자체 정관과 규정을 위반한 중대한 흠결사항이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이 개선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국고보조지원금 3억 원의 부당한 사용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국고지원금 3억 원의 부당한 사용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해외공연보조지원금으로 배정된 이 금액은 반드시 국악협회 이사회에 보고되어 심의를 거쳐야 하는데 해외공연 이틀 전까지도 이사회에 보고조차 되지 않은 채, 마치 개인 돈처럼 멋대로 지출되었다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이용상 이사장은 작년 국회에서 정부예산안이 통과되자, 문체부보다 먼저 예산배정 사실을 알아내고 자신의 인맥 덕분에 확보했다고 자랑하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양승희 선생, 영암군의 가야금산조 전승교육 방해와 파행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으로 억울함 호소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인 양승희 선생은 2024년 6월 12일 오전 11시 전라남도 영암군청 앞에서 영암군(군수 우승희)의 김창조 가야금 전승교육 방해와 파행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날 기자회견은 사) 김창조 산조보존회와 사) 김죽파 · 양승희 가야금산조보존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영암군의 국가무형유산인 가야금 산조 전승교육 방해 행위를 규탄하고 국가무형유산의 본질적 전형(典型)을 교란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영암군의 국가무형유산의 중요성을 망각한 영암군의 전승교육 방해와 파행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다.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양승희 선생은 1970년 2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재학 중 김죽파 가문에 입문하여 김죽파 선생과 20여 년간 동고동락하며 민간풍류, 가야금 산조, 가야금 병창, 아쟁산조 가락을 전수받았다. 1980년, 김죽파 선생은 제자인 양승희의 독주회를 위해 기존의 죽파 가락에 새로운 가락을 추가하여, 55분 길이의 김죽파 산조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국악예술단체·국악인들에게 공연, 음반 발매 등 언론홍보를 위한 보도자료 등 전문가 컨설팅 제공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에서 전통공연예술 국악단체와 국악예술인을 언론홍보 지원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고 공연과 음반 판매를 위한 보도자료 작성 등을 지원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홍보 기술과 인력 부족으로 노출 기회가 적은 중소규모 공연활동을 하는 국악단체 및 전통국악공연예술인을 대상으로 보도 자료를 감수한 후 보도 자료를 언론사에 배포하고 기사 노출을 유도하고 언론사 배포 결과(보도 매체, 보도 결과)를 공유하는 서비스를 개시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지원하는 방법과 절차는 다음과 같다. 공연이나 음반 발매 4주전 기획서 및 보도 할 보도자료 초안을 진흥재단에 접수하면 접수된 자료를 진흥재단이 감수하고 주제, 내용 구성 등에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하여 보도 자료를 수정하고 전통공연진흥재단이 언론 배포용 보도 자료를 각 언론사와 포털 사이트에 배포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국악단체와 국악인들은 매월 10일부터 19일까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기획안과 보도자료 초안 양식을 다운로드받거나 이메일 apply@kotp
「국악진흥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을 위한 공청회에 참석한 100여 명의 국악계 인사들의 관심을 외면하고 '입틀막'으로 마무리된 공청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오는 7월 26일 시행 예정인 「국악진흥법」 시행령 · 시행규칙 제정을 앞두고, 국악 관련 인사들과 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5월 31일(금) 오전 10시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2023년 7월 25일 국악인들의 염원으로 20여 년을 입법 발의와 폐기로 우여곡절을 겪었던 「국악진흥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국악인들의 숙원이 입법과 시행령으로 확정하는 「국악진흥법」을 마무리하는 공청회 자리였다.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공청회장은 오전 10시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100여 명에 이르는 국악 관련 관계자들로 가득 찼다. 문체부 강지은 공연전통예술과장이 제1발제로 「국악진흥법」 제정안을 설명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정희 박사가 제2발제로 「국악진흥법」 시행령 제정안의 주요 쟁점을 열거하였다. 이후 토론에는 송혜진 교수, 성기숙 교수, 작곡가 원일, 이용식 교수가 참여했다. 그러나 이날 공청회는 국악인들의 기대와는 달리 실망으로 끝났다. 국악인들의 뜨거
문화체육관광부의 해외지원사업은 한국국악협회의 공적(公的) 업무영역이다. 이용상 이사장의 독단적 결정과 공명심에 의한 사적(私的) 결정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악의 활성화와 한류의 확대를 위해 지원하는 ‘2024 해외국악공연지원사업’은 한국국악협회의 공적(公的) 업무영역이다.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이사장의 전횡과 공명심에 의한 사적(私的)인 운영으로 인해 한국국악협회는 큰 혼란에 빠졌다. 한국국악협회 김학곤 수석부이사장과 이사들 긴급회동 한국국악협회 김학곤 수석부이사장과 이사들은 5월 28일 서울에서 긴급회동을 갖고, 국고보조로 3억 원이 지원되는 사업이 이사회에 공식 안건으로 보고조차 없이 어떻게 이사장 독단으로 ‘2024 해외국악공연지원사업’을 결정할 수 있었는지 이용상 이사장을 추궁하며 이번 해외공연 사업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이것은 이용상 이사장의 탄핵사유라며 강력 반발했다. 이용상 이사장은 한국국악협회 이사회에 공식 안건으로 보고조차 없이 사업을 추진했다. 공연단은 단장 이용상, 총연출 유대용, 음악감독 한상일 등으로 구성된 12명의 스태프와 국악인 출연 인원으로 무용 20명, 가야금 5명, 국악관현악단 10명, 경
더불어 민주당 소병철 의원, 법사위 개회 촉구 2024년 5월 26일, 21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 소병철 의원은 국민들에게 호소문을 발표했다. 현재 21대 국회의 회기가 3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국민들이 간절히 기다리는 여러 법안들이 아직도 통과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법사위 개회를 촉구했다. 소 의원은 연금개혁, 해병사망순직사건, 민주유공자, 고준위방사성폐기물 등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법안들뿐만 아니라, 여야 이견이 없고 시급한 중요 법안들도 산적해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구하라법'은 20대 국회에서 폐기되었지만, 21대 국회에서는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어 법사위 통과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시골지역 부동산 권리행사를 할 수 없었던 많은 국민들이 간절히 원하는 부동산특조법, 세종시와 화성시 시민들의 재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법관 증원 법안, 마약류 단속권을 식약처와 광역지자체에 부여하려는 법안, 외국인 부모에게서 출생한 아이들의 출생등록을 위한 법안 등도 법사위의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소 의원은 "정치적으로 여야가 대립하고 투쟁하고 있는 법안들만큼이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수
'피아노 병창 최준 - TIME LESS IN DMZ 콘서트 개최 오는 2024년 6월 1일 오후 4시, 모두예술극장에서 '피아노 병창 최준 - PIANO DIARY 2024' 콘서트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며, 최준의 19번째 콘서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Timeless in DMZ'를 주제로 하여 DMZ의 무한한 비무장지대의 아름다움과 평화를 기원하는 다양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총 14곡으로 구성되며, 각 곡은 최준이 직접 작곡 및 편곡한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이번 콘서트에는 다양한 악기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연주자는 다음과 같다: 특히, 스토리텔러 강나현이 참여하여 공연의 재미와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최준은 한국 전통 성악곡인 판소리, 단가, 민요, 정가를 피아노로 연주하는 독특한 장르인 '피아노 병창'의 창시자로, 2010년 세계 최초로 이를 선보였다. 그 이후로 19회의 개인 연주회와 6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준은 매년 '피아노 다이어리' 공연을 통해 동서양의 음악을 크로스 오버한 곡들을 발표
“수렁에 빠진 한국국악협회, 사면초가(四面楚歌)에 몰린 이용상 이사장 절차적 문제와 근거없는 징계안건으로 내부갈등 조장하는 한국국악협회 한국국악협회는 지난 2024년 5월 7일 오후 2시 긴급이사회를 개최하여 제 1안건으로 임웅수 징계의 건, 정관개정의 건을 심의하려고 하였으나 47명의 이사 중 10명이 참석하여 성원 미달로 무산되었다. 긴급 이사회 개최 과정에 앞서 징계심의위원회와 정관개정위원회의 사전 심의와 개정안 마련이 생략된 채 이사회가 추진된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이로 인해 이용상 이사장의 조급한 이사회의 운영의 의도가 드러났으며, 결국 이사회 성원 미달로 인해 비토(veto)와 보이콧을 당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성원 미달로 인한 비토와 보이콧은 조직 내 갈등과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상징적인 일이다. 징계위원회 심의 제1안건은 임웅수에 대한 제명을 위한 절차이다. 임웅수를 제명하려는 것은 현재 진행중인 1심 소송에 영향을 주려는 의도와 소송 결과에 따른 소송 당사자 적격(適格)*의 지위를 박탈하려는 의도라는 것이 일부 국악인과 법조계의 의견이다. *민사소송은 소송 당사자 적격의 권리가 있어야 한다. 한국국악협회원만이 소송 당사자가 될 수 있다 이렇
[삶을 위한 글쓰기] 생활시조 쓰기 교실 스케치 지난 5월 10일 오전 10시 삼양동 주민센터 4층에서 생활시조 강좌가 시작되었다. 강좌는 5월부터 7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에 열린다. 삼양동 주민자치회 교육문화예술분과에서 강북구 주민들의 문화예술 진작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무료 강좌인데 다양한 연령대 분들이 모였다. 이웃 마을에서도 찾아오고 멀리 양주군 별내면에서 소식을 듣고 찾아온 분도 있었다. 강사인 고춘식 선생님은 성북동에 위치한 한성여중에서 교장으로 재직하시다가 퇴직하신 분이다. 90년대에는 한겨레신문에 [시조로 세상읽기]를 연재하였고, 당시에 발표한 시조들을 모아 시조집을 출판하였다. 생활시조 강좌는 강의와 창작의 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시조의 이론에 관련된 것은 자료를 나누어주고 창작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적인 부분을 이야기하며 시조의 특징을 알아본다. 시조란 우리가 경험한 장면이나 상황, 사상과 느낌을 글자 수 45자 내외 우리의 언어 리듬으로 포착하여 예술적으로 형상화한 우리나라 고유의 언어예술이다. 시조의 기본 리듬은 3, 4조 4음보로 이루어지는데 초장과 중장은 글자 수 3, 4의 반복으로 만들어진다. 글자 수 3, 4는 우리생활의 기본적인 리
수당(秀堂) 정명숙선생 안장 수당(秀堂) 정명숙장례위원회 양종승 위원장, 고인의 마지막 길에 弔意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수당(秀堂) 정명숙 장례위원회(위원장 양종승)는 “고인의 마지막 길에 조의(弔意)를 보내주신 국악계 모든 분들께 깊은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따듯한 위로와 격려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故人을 추모하며 보내주신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故人의 유업을 기리며 살아가겠습니다.”라는 인사의 글을 국악타임즈에 보내왔다. 故人이 된 정명숙 선생의 마지막 길은 안타까움 속에 목 놓아 우는 제자들의 배웅을 받으며, 하늘도 서글퍼 봄비가 내리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영안실을 떠나 2024년 5월 5일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갑산공원묘원에서 영면에 들었다. 안장식을 마치고, 좌로부터 권경애, 우한웅, 안정욱, 박진희, 양종승(장례위원장), 정명자 장례위원 故人의 마지막 길에는 수당(秀堂) 정명숙 선생의 빛나는 생애를 기억하는 대통령의 조화와 문화재청장의 조화가 마지막 길에 꽃을 놓아 유업을 기렸다. 故人의 영원한 안식을 빌며, 그의 가르침과 사랑을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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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호남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전통무용·연희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 시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09시 30분~ ) 나. 장 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 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 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사)호남문화유산활용센터, 전남대학교 문화재학협동과정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및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