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특허청은 데이터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행위를 부정경쟁행위로 신설하여 보호하는 내용의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부정경쟁방지법”) 일부개정안이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내년 4월에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시대와 디지털 시대의 근간으로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나, 이를 보호할 법적 기반이 미비하여 양질의 데이터가 원활하게 이용되거나 유통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으며, 이에 따라 데이터 보호규정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정부에서는 그동안 데이터 보호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당정청 회의, 4차 산업혁명위원회 해커톤 회의를 진행하였고, 이 회의에 관계부처, 산업계, 법조계, 학계, 시민단체 등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이하 “데이터 기본법”)에서 데이터 보호의 일반원칙을 규정하였으며, 구체적인 데이터 부정사용행위의 내용과 구제수단 등에 대해서는 부정경쟁방지법에 위임하도록 했다. 이번에 개정된 부정경쟁방지법은 데이터 부정사용행위를 부정경쟁행위의 한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화성시가 미래 산업 먹거리로 떠오르는 화이트바이오 산업의 메카로 부상할 전망이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에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앞서 11일 시청에서 컨소시엄 참여 9개 기관과 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까지 총 115억 원이 투입되며, ▲세계 최초 천연 유화 균주 확보 ▲한국형 균주 사업화 ▲지능형 천연 유화 기술 구현 ▲피부 효능 증강 기술 개발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는 인체 내 미생물을 활용한 마이크로바이옴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화장품의 사업화까지 꾀할 계획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친환경 소재는 전후방 연쇄효과가 큰 산업으로 우리 시를 넘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전문 연구기관들과 기업들이 국제적 수준의 기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컨소시엄에는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주관으로 코스맥스㈜, ㈜유나이티드액티브, ㈜노디너리, 분당서울대병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비즈니스마이닝, 화성산업진흥원, 경기도경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11일 오전 10시 서울한방진흥센터 1층 마당에서 코로나19 극복 및 상생·희망을 위한 ‘제27회 서울약령시 보제원 제향’이 개최됐다. 보제원 제향은 선조들이 지켜온 우리 전통한의약의 보존과 보제원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10월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에서 진행됐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축제 개최가 어려워짐에 따라 지난해부터 단독으로 진행되고 있다. 나라에서 제를 지낼 때, 술을 부어 올리는 일을 맡은 세 벼슬아치를 삼험관이라 하는데, 이날 삼헌관으로는 초헌관 김인호 시의장, 아헌관 뉴질랜드 스티븐 블레어 상무참사관, 종헌관 이현주 구의장이 전통 의례복을 착용한 뒤 제를 지냈다. 이날 보제원 제향에 참석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한방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해주시는 서울약령시협회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서울약령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가을밤, 중구 원도심이 야외형 클럽으로 변신한다.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는 11월 18일부터 11월 20일까지 3일 동안 성남동 호프 거리에서 '2021 성남나이트데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 중구로다’ 중앙동 도시재생프로그램사업 일환으로, 중구는 침체된 호프 거리를 특색 있는 장소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호프 거리 상인회와 힘을 합쳐 ‘성남나이트데이’ 축제를 이끌어가고 있다. 아쉽게도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축제가 취소됐다. 2년 만에 다시 열리는 ‘성남나이트데이’ 축제는 코로나 일상(위드 코로나)에 발맞춰 주민 및 관광객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신나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이를 위해 중구는 2019년처럼 호프 거리 연쇄 상가(아케이드) 공간에 설치된 화려한 클럽 분위기의 조명과 무대를 활용할 계획이다. 또 인기 연예인(V.O.S, 김재롱), 댄스팀, 어쿠스틱 밴드, EDM DJ 등 각 분야의 유명인들과 울산 지역의 예술인들을 초청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젊음의 열기로 가을밤을 흥겹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호프 거리 내 음식점과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울산 중구가 11일 오후 5시 학성로 95-6에 위치한 울산 중구 청년디딤터 2층 회의실에서 ‘청년디딤터 입주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청년디딤터에 입주해있는 청년기업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청년창업 및 청년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필요한 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기업별로 주요 사업 등을 설명하고, 시제품·홍보 영상 등을 소개했다. ‘울산 중구 청년디딤터’는 청년 창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원도심의 오래된 여관을 사들여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민 곳으로, 지난 2020년 7월 문을 열었다. 청년디딤터에는 지난 9월 1일 청년기업 4개가 추가로 입주해, 현재 청년 창업기업 6개가 활발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청년디딤터에 입주한 기업은 ▲자유 배치 다중 무선충전 솔루션 개발 ▲라이브커머스 교육 및 서비스지원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소형 공기청정기 개발 ▲공공데이터 기반 지능형 웹 서비스 제공 ▲영상 데이터 기반 AI 여행용 스마트캐리어 ▲음악교육과 치료, 문화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4차 산업 및 서비스 산업에 기반을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울산 중구가 올해 대비 176억 원이 증가한 4,201억 원 규모의 2022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11일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은 일반회계는 4,123억 원, 특별회계는 78억 원으로 이 가운데 일반회계 재원은 지방세 수입 532억 원, 세외수입 169억 원, 보조금 2,473억 원 등으로 마련했다. 일반회계 주요 분야별 예산 편성안을 보면 사회복지 분야가 2,438억 원(59.14%)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문화 및 관광 분야 205억 원(4.97%), 일반공공행정 분야 197억 원(4.78%) 등이 뒤를 이었다.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분야에서는 기초연금 및 노인일자리사업 912억 원, 보육료 지원 266억 원, 영아수당 22억 원, 첫만남이용권 지원 19억 원 등이 반영됐다. 문화 및 관광분야에서는 병영성 정비사업 17억 원, 학성 다목적체육관 건립 12억 원, 100세 다목적체육관 건립 17억 원 등이 반영됐고, 공공행정분야에서는 중구도시관리공단 신축 이전 부지 매입비 12억 원,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7억 원 등이 편성됐다. 이 밖에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 시행비 37억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부산 동구 동구도서관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2021 책마루전망대 책축제’를 개최한다. ‘단계적 일상회복’시행을 맞아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들로 구성하여 지역주민에게 독서문화 향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가족단위 이용자들을 위한 문화예술공연 「시네마×클래식 콘서트」,「매직쇼」,「별빛 이야기 극장」,「힐링 버스킹」이 19일부터 21일까지 펼쳐진다. 또한 2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체험행사 「캐리커쳐」,「위빙 가방고리」, 책놀이「들썩 들썩 신나는 책놀이」, 책벼룩시장「책마루 북마켓」등 다채로운 책문화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 접수는 11월 11일 공연은 오전 10시부터, 체험은 오전 11시부터 동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책축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지역주민이 다함께 독서문화를 편안하게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요즘, 덕수궁길과 정동길에서는 무르익은 가을 단풍을 만날 수 있다. 이에, 서울시는 11월의 서울문화재로 덕수궁길과 정동길의 가을과 함께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흔적들을 만날 수 있는 건물을 선정했다. ①일제강점기 법원 건물로 만들어져, 현재는 서울시립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서울 구 대법원청사’, ②우리나라 최초의 기독교 감리교 건물인 ‘정동교회’, ③을사늑약 체결장소인 ‘덕수궁 중명전’을 11월 서울문화재로 소개한다. 1. 서울 구 대법원청사 덕수궁길이 끝나는 곳, 경사진 언덕길을 끼고 올라가다보면 조각품과 오래된 수목들, 꽃들이 어우러진 야외 뜰을 만날 수 있는데, 그 뒤에 서울시립미술관이 자리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재판소(법원)인 평리원(한성재판소)이 있던 자리에 일제가 1928년 경성재판소로 지은 건물로, 광복 후 대법원으로 사용 되었으며, 1995년 대법원이 서초동으로 옮겨간 후 2002년부터 서울시립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당시 조선총독이던 사이토 마코토의 글씨로 확인되는 건물의 정초석이 남아 있어 일제 침탈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 건물의 후면부는 신축하여 시민들의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북구갑, 국토위·예결위)이 대표발의한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법' 일부개정안이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기반시설은 도시주민의 생활과 기능유지를 위해 필요한 기초적인 시설로 ▲도로·철도·공항·주차장 등 교통시설 ▲광장·공원·녹지 등 공간시설, ▲수도·전기·가스공급설비·방송·통신 시설등 유통공급시설 ▲학교·운동장·공공청사 등 공공·문화 시설 ▲하천·방화설비 등 방재시설 ▲화장시설 등 보건위생시설 ▲하수도 등 환경기초시설 등이 해당된다. 현행법은 국토부 장관이 기반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 및 성능개선을 위해 기반시설에 관한 기본계획을 5년 단위로 수립·시행하고 관리감독기관의 장은 기본 계획에 따라 소관 기반시설에 대한 관리계획을 5년 단위로 수립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기반시설 관리를 수행하는 관리주체의 구체적인 1년 단위 실행계획 수립의무가 없고 기본계획과 관리계획의 이행 점검과 실행력 확보를 위해서는 매년 관리계획을 수립할 필요성과 실적을 점검해야할 필요가 있다. 이번 개정안은 관리주체가 매년 소관 기반시설 실행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정부 지원의 원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코로나19로 지친 종합유통단지 입주업체 및 시민들의 사기 진작과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종합유통단지 판매촉진 및 소상공인 음악회’를 11월 12일(금) 오후 1시부터 종합 유통단지 전자관 광장에서 개최한다. ‘유통단지 판매촉진 및 소상공인 음악회’는 종합유통단지 소상공인 업체 및 대구시민들을 대상으로 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에서 주최하고 대구시, 북구청이 주관하는 행사로 1, 2부로 나누어서 진행되며, 1부는 종합유통단지 입주업체 할인행사 및 사은행사로 2부는 문화공연 및 음악회로 진행한다. 특히, 11월 12일 당일 종합유통단지 내 5만원 이상 구매고객들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가 1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전자관 광장에서는 가전제품을 최대 30% 할인판매하고 섬유제품관(OK혼수백화점)에서는 구매금액별 백화점상품권 사은행사를 진행하는 등 판매촉진행사를 통해 유통단지 홍보와 입주업체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 또한,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함께 즐기는 행사가 진행될 계획으로, 코로나19로 행사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가수들에게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