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청 앞에서 기자회견문을 읽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양승희 선생 사) 김창조 산조보존회와 사) 김죽파·양승희 가야금산조보존회 이사장 양승희 보유자 기자회견 영암군의 가야금 전승교육 파행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2024년 6월 12일 오전 11시, 사단법인 김창조 산조보존회와 사단법인 김죽파 · 양승희 가야금산조보존회 이사장이자 김죽파류 가야금산조 국가무형유산 양승희 보유자는 전라남도 영암군청 앞에서 '영암군 가야금 전승교육 파행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김창조 가야금 산조를 왜곡하는 파행을 즉각 중단하라"고 항의했다. 영암군은 가야금 산조의 창시자 김창조, 김죽파, 양승희로 계승되는 국가무형유산인 가야금 산조의 본향이다. 국가무형유산은 무형유산법에 의해 전형이 보존되고 계승되어야 하는 전통문화의 원형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무형문화재 보존의 핵심은 전승교육을 통한 정통성 계승임을 강조했다. 무형유산의 전형을 훼손하거나 저해하는 경우 그 활동에 대해 일정한 행위의 금지나 제한할 수 있다 무형유산법 제5조(무형유산 전승자의 책무)는 무형유산의 전승자(보유자)가 전승활동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무형유산의 계승을 위해 노력할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또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양승희 선생, 영암군의 가야금산조 전승교육 방해와 파행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으로 억울함 호소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인 양승희 선생은 2024년 6월 12일 오전 11시 전라남도 영암군청 앞에서 영암군(군수 우승희)의 김창조 가야금 전승교육 방해와 파행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날 기자회견은 사) 김창조 산조보존회와 사) 김죽파 · 양승희 가야금산조보존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영암군의 국가무형유산인 가야금 산조 전승교육 방해 행위를 규탄하고 국가무형유산의 본질적 전형(典型)을 교란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영암군의 국가무형유산의 중요성을 망각한 영암군의 전승교육 방해와 파행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다.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양승희 선생은 1970년 2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재학 중 김죽파 가문에 입문하여 김죽파 선생과 20여 년간 동고동락하며 민간풍류, 가야금 산조, 가야금 병창, 아쟁산조 가락을 전수받았다. 1980년, 김죽파 선생은 제자인 양승희의 독주회를 위해 기존의 죽파 가락에 새로운 가락을 추가하여, 55분 길이의 김죽파 산조를
김창조 가야금산조 기념관 개관 9주년 기념공연 인간문화재 양승희와 영암어린이들의 ‘가야금 향연’ 김창조 가야금산조 기념관 개관 9주년을 자축하는 기념공연이 2023년 8월 12일 오후 3시 전라남도 영암 가야금산조기념관 공연장에서 인간문화재 양승희 선생의 김죽파류 가야금산조 전바탕 연주와 전승교육을 받고 있는 이수자, 영암어린이 가야금연주단의 ‘가야금 향연’이 공연장을 찾은 영암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환호속에 막을 올렸다. 김창조 가야금산조 기념관 개관9주년 축하공연을 하는 이수자와 전수 교육생의 연주모습 이날 개관 9주년을 축하하는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 중에는 김창조 기념관의 건립의 의미와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시는 영암군의 원로 조동현(96세) 어른이 이른 시간부터 객석에서 공연을 기다렸다. 조동현 어른은 기념관 건립에 대한 기억을 또렷이 회상하시면서 눈시울을 붉히고, 김창조 가야금 산조 기념관의 일등 공신은 양승희 선생이라면서 참 고마운 분이고 감사한 일이라며 연신 양승희 선생의 손을 잡고 격려하셨다. 공연장을 찾은 영암군의 원로 조동현(96세) 어르신과 기념관 건립과정을 회고하는 양승희 선생 양승희 선생이 영암에 오셔서 큰 일인 김창조산조 본향을
최진 교수, 국악타임즈를 엄벌해 달라고 제출한 143명의 탄원서, 전원 철회한다고 재판부에 참고서면 제출 최진은 국악타임즈 기사삭제 및 명예훼손금지 가처분 사건 재판부에 최진 교수의 부탁으로 국악타임즈를 엄벌해 달라고 제출한 143명 전원의 탄원의사를 철회한다는 참고서면을 재판부에 제출했다. 최진측에서 제출한 참고서면의 일부 최진 측에서 제출한 참고서면의 ① 국악타임즈가 탄원서 제출자 명단을 확보한 후라는 내용은 마치 국악타임즈가 불법적으로 제출자의 명단과 주소를 취득하여 탄원인들의 개인정보를 사용한 것으로 오해를 유도하는 부적절한 표현이다. 탄원서에 서명한 사람들의 인적사항은 최진이 제소한 소송 당사자인 채무자로서 소송내용 전부를 열람할 권리를 가진다. 탄원서의 내용과 탄원인의 인적사항은 방어권을 행사하기 위한 소송당사자인 국악타임즈의 정당한 법적권리로 취득한 것이다. ② 소송 당사자인 국악타임즈는 변호인을 선임하여 탄원인들에 대한 민, 형사상 책임을 묻는 사법절차를 진행중에 있다는 내용의 문서를 보냈고 이에 큰 심리적 부담을 느낀 탄원인 김○○ 등 27인은 채권자에게 "결과적으로 적을 만드는 것 같아 이를 피하고자 한다거나 자신도 분쟁에 휘말리는 것이 부
인간문화재 양승희와 제자들의 ‘가야금 향연’ 인간문화재 양승희와 제자들의 ‘가야금 향연’이 국가무형문화재전수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오는 6월 3일(토) 오후 5시에 펼쳐진다. 김죽파류 가야금산조의 전바탕을 이태백의 장단에 양승희 선생이 연주한다. 김죽파(1911~1989) 가야금산조의 계보는 가야금산조를 창시한 김창조(1856~1919)에 뿌리를 두고 김창조 제자 한성기 가락에 죽파 자신의 독자적인 가락들을 넣어 높은 수준의 예술 세계로 승화시킨 산조이다. 1980년 죽파 선생은 「양승희 가야금 독주회」를 위해 기존 죽파산조 가락에 진양조(변청, 본청 20가락), 중모리(우조 22가락), 중중모리(4가락), 자진모리(4가락), 휘모리(변청, 본청 36가락), 무장단 뒷가락, 짧은 다스름 등 새 가락을 짜 넣어 현재 전해지는 55분 길이의 김죽파류 가야금산조를 완성하고 "너에게 주는 내 선물이다"라며 양승희 선생에게 준 곡이다. 이 중 휘모리 가락들(변청, 본청)은 김창조 선생에게서 8세 때 배운 가락들로서 죽파의 내면에 존재해 있다가 61년 만에 표출된 것이라고 한다. 뒤를 이어 양승희 보유자의 이수자인 김하은, 박수정, 민지숙, 박윤경, 박소율, 임지수, 안
[단독특집] 국가무형문화재 청아(淸牙) 김수연 선생 기획공연 “樂歌舞” 봄꽃들의 마중받으며 성황리에 마쳐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수궁가) 보유자 김수연 명창의 2023년 “樂歌舞” 기획공연이 화사한 봄꽃들의 마중을 받으며 2023년 4월 8일 토요일 오후 4시 민속극장 풍류에서 사)미산제수궁가 보존회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재청과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문화재재단, 청아회 후원으로 강경아 총연출, 상주민요경창대회에서 명창부 대상을 수상한 김재우 양의 사회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날 “樂歌舞” 기획공연의 여는 무대로 임세율, 양하나, 신해랑, 김소원, 백채현, 박시언, 현민서, 김이서, 한나예 양이 남도민요 중 새타령으로 마치 봄꽃같은 화사한 무대로 막을 열었다. 남도민요의 임세율, 양하나, 신해랑, 김소원, 백채현, 박시언, 현민서, 김이서, 한나예 이날의 주인공 청아 김수연 명창의 단가 벗님가, 김세종제 춘향가 중 이별가는 과연 명불허전의 진수를 가까이에서 듣고 본다는 기쁨과 환희가 남다르게 느껴졌다. 이어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인 양승희 명인이 특별출연하여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중 자진모리~세산조시를 연주하여 공연의 품위를 한층 높
단독집중취재(15) “인간문화재 양승희의 눈물” 문화재 보유자는 평가의 대상이 아니라, 보호의 대상이다. 무형문화재 보유자란 무형문화재법에서 정한 무형문화재의 가치를 구성하는 본질적인 특징으로, 동법 제17조 1항과 제32조 2항에 따라 무형문화재의 기능, 예능 등을 대통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전형(典型)대로 체득 ·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문화재 보유자는 동법(同法) 제22조에 따라 문화재청장은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 및 진흥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전수교육 및 전승활동 등 전승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정기적으로 조사하도록 되어 있으며, 조사하는 공무원은 그 권한을 표시하는 증표를 지니고 이를 관계인에게 보여 주어야 하는 등 공개적으로 전승실태를 파악하여 문화재의 보전 및 진흥을 위한 목적의 정기조사를 할 뿐 무형문화재법 어느 조항에도 보유자를 평가한다는 조항은 없다. 문화재청의 안일한 관행이 자초한 자중지란이다. 이번에 문제가 된 보유자 양승희의 공개행사는 문화재보호법 제28조에 따라 매년 정례적으로 문화재 보유자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의 전형을 공개하여 국민의 문화적 향상을 도모하고 인류문화 발전에 이바지하
단독집중취재(14) “인간문화재 양승희의 눈물”은 의도된 조리돌림이다. 총연출자는 누구인가? 문화재청장은 답해야 한다. 무형문화재 보유자 양승희 선생 공개행사에서의 평가내용에 대한 반발로 불거진 “양승희의 눈물”의 사태는 양승희 선생의 과민한 반응으로 인한 해프닝으로 보기에는 석연치 않은 구석이 한 둘이 아니다. 무형문화재 보유자 지정 과정은 무형문화재진흥에 관한 법률로 명시하고 있듯이 국악경연대회 처럼 최고의 기량을 갖춘 장원을 선발하는 과정과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문화재 보유자를 지정하는 목적은 전형(典型)의 유지를 위해 전통문화의 역사를 계승하는 절대적 특수성이 있어 도제에 의한 교육방식으로 체득되는 문화유산이라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문화재법에 의해 지정된 소중한 문화유산의 상속자인 보유자를 보호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주무부처인 문화재청이 점검을 이유로 양승희의 공개행사에 평가자로 위촉하여 전형(典型)을 부정하는 평가내용을 문화재청 산하 국립무형유산원 홈페이지에 등재하여 무형문화재법을 문화재청이 스스로 부정하는 자가당착의 모순으로 일파만파의 파장을 자초하고 있다.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제24조(행정명령) 문화재청장은 국가무형문
유홍준 문화재청장 방에서 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서를 받는 양승희 보유자 단독집중취재(13) “인간문화재 양승희의 눈물”은 문화재청이 방조한 책임이 있다. 국악타임즈가 탐사보도를 계속하는 이유는 문화재청이 김죽파류 문화재보유자의 지정과정에서 정치권력의 불법적인 개입으로 1964년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이 만들어진 이후 최초로 2006년에 같은 유파에서 두 명의 보유자가 지정되는 파행으로 얼룩져, 국민의 문화적 향상을 도모하고 인류문화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치된 문화재청이 자초한 치욕적이고 굴욕적인 과거를 성찰해야 할 뿐 아니라 과오의 역사는 반드시 청산되어야 한다는 것과 응징(㣹懲)이 없는 역사는 반복 된다는 교훈을 얻기 위해서이다. “양승희의 눈물”의 발단은 문화재청이 방조한 책임이 있다. “양승희의 눈물”의 발단은 2021년도 문화재보호법 제26조에 의한 양승희 선생의 공개행사의 평가내용에 대한 양승희 선생의 반발로 문제가 촉발되었다. 무형문화재 보유자는 무형문화재법 제22조에 의한 5년마다 정기조사를 받아야 하고 동법 제26조에 의해 매년 공개행사를 해야 할 의무가 있다. 국악타임즈는 이 사건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양승희의 눈물”은 국립
단독집중취재(9) ”인간문화재 양승희의 눈물“ 손봉숙 전 국회의원의 ”권력이 빚어낸 무형문화재, 이제라도 진상은 규명되어야 한다." 국악타임즈는 “양승희의 눈물”이라는 주제로 2022년 12월 12일 첫 보도를 시작으로 아홉 번째 기사를 이어가고 있다. 보도가 시작된 이후 다수의 국악인들이 “왜?”라고 하는 의문과 함께, 진상은 밝혀져야 한다는 격려와 응원의 글과 다양한 의견들이 국악타임즈에 이어지고 있다. 국악인들의 다양한 반응 중에는 보유자 평가 제도상의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되어야 한다는 의견과 같은 문중의 유파에서 벌어진 문제에 대해 마이동풍격으로 먼 산 불구경하듯 외면하고 관망하는 문재숙 선생의 처사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것, 같은 유파에서 두 명의 보유자가 인정된 이런 불상사는 이미 예고된 일이라고 개탄하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이렇게 불거진 문제에 대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한국전통문화연구회 영암지부장 정선옥의 양승희 선생의 전승교육을 교란하고 전형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한 문화재청의 적극적인 제재가 있어야 하고, 영암군도 김창조, 김죽파, 양승희로 이어지는 무형문화재 전승계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영암이 김창조 가야금산조의 본향임을 선언하고 노력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